▹ 초성 ㅁ ㅈ ㅇ ㅎ 단어: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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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인환
:
麻子仁丸
마자인, 작약, 지실(枳實), 대황, 후박, 행인(杏仁)의 분말에 꿀을 가하여 만든 환. 잦은 변비에 사용한다. -
망중유한
:
忙中有閑
바쁜 가운데 한가한 겨를이 있음. -
맹자언해
:
孟子諺解
유교의 경전인 ≪맹자≫를 한글로 풀이한 책. ‘칠서언해’의 하나로 조선 선조 9년(1576)에 왕명에 따라 이이가 편찬하였으며, 영조 25년(1749)에 홍계희가 간행하였다. 7권 7책의 인본(印本). -
묘좌유향
:
卯坐酉向
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 따위가 묘방(卯方)을 등지고 유방(酉方)을 향하여 앉은 자리. 동쪽에서 서쪽을 향하여 앉은 자리이다. -
무작위화
:
無作爲化
조작하지 아니하고 저절로 되도록 함. -
무전여행
:
無錢旅行
숙박비나 식비 등 여행에 필요한 돈 없이 하는 여행. -
무전유흥
:
無錢遊興
먹고 놀고 값을 치르지 않음. -
문자열형
:
文字列型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문자열을 값으로 취할 수 있는 문자 변수를 정의하는 자료형. -
막전 여흥
:
幕前餘興
18세기와 19세기 연극에서, 본극이 시작되기 전에 공연된 여흥. -
명절 이혼
:
名節離婚
명절을 보내는 동안 갈등이 빚어지거나 심해져 하게 되는 이혼. -
모조 영화
:
模造映畫
다른 성공한 영화에서 착상하여 만든 영화. 예를 들어 <셜록 홈즈의 총명한 형>(1976)이나 <늙은 드라큐라>(1976) 따위의 영화는 많은 인기를 누린 <젊은 프랑켄슈타인>(1974)에서 착상을 얻은 영화들이다. -
문자 유형
:
1
文字類型
광학 문자의 판독 방식에서 유효한 것으로 인식되는 문자의 고유한 구조와 형태. 크기는 상관이 없으며 독특한 형태를 가진 것이 많다. 2文字類型
컴퓨터에서 문자를 표현하는 데 사용하는 공통의 자형 양식. 명조, 고딕 따위의 글씨체를 이른다. -
문정 왕후
:
1
文定王后
조선 중종의 계비(繼妃)(1501~1565). 성은 윤(尹). 중종 12년(1517)에 왕비에 책봉되었으며, 아들 명종이 12세 때 왕위에 오르자 대신 정치를 맡아 권력을 잡았으며 동생 윤원형과 함께 을사사화를 일으켰다. 승려 보우를 가까이하여 불교의 부흥을 꾀하였다. 2文貞王后
고려 예종의 비(?~1138). 성은 왕(王). 진한후(辰韓侯) 왕유의 딸이다. 소생은 없다. -
문제 은행
:
問題銀行
많은 양의 문제를 한곳에 모아 분류ㆍ정리해 놓은 곳. -
뮤지엄 힐
:
museum heel
중간 높이 이상의 구두 굽. 굽의 중간 부분으로 가면서 좁아지다가 바닥 쪽으로 내려가면서 다시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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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ㅈ
(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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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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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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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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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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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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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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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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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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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