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68개

  • 마자정 : 麻子疔 피부에 좁쌀이나 삼씨 알만 한 둥글고 굳은 구진이 돋는 병.
  • 마장전 : 馬駔傳 조선 영조 때의 문인 박지원이 지은 한문 단편 소설. 말 거간꾼들의 입을 빌려 친구 사귀기의 어려움을 말하면서, 군자로 행세하던 당시의 문인과 학자들의 친구 사귀는 도리가 위선적이고 극도로 부패하여 말 거간꾼만도 못하다는 것을 풍자한 작품으로, ≪연암외전≫에 실려 있다.
  • 마장조 : 마長調 ‘마’ 음을 으뜸음으로 한 장조.
  • 마전자 : 馬錢子 마전의 씨. 회색을 띤 누런빛의 원판형(圓板形)으로 생겼으며, 스트리크닌(strychnine)과 브루신의 알칼로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혈관 마비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마제족 : 馬蹄足 발목이 구부러져 발바닥이 바깥쪽으로 향하게 된 기형. 걸을 때 발바닥의 안쪽 가장자리만 바닥에 닿게 된다.
  • 마조장 : 磨造匠 조선 시대에, 선공감(繕工監) 및 지방 관아에 속하여 연자매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마조제 : 馬祖祭 조선 시대에, 말의 수호신인 방성(房星)에게 지내던 제사.
  • 막지질 : ‘마당질’의 방언
  • 만장중 : 滿場中 많은 사람이 모인 곳. 또는 그 많은 사람.
  • 만적재 : 滿積載 기차나 자동차에 짐을 가득 싣거나 쌓음.
  • 만점자 : 滿點者 규정한 점수에 꽉 찬 점수를 받은 사람.
  • 만조정 : 1 滿朝廷 조정에 가득함. 또는 온 조정. 2 滿朝廷 조정의 모든 벼슬아치.
  • 만족자 : 滿足者 어떤 일에 대해서 마음에 흡족함을 느끼는 사람.
  • 만족적 : 滿足的 마음에 흡족한. 또는 그런 것.
  • 만좌중 : 滿座中 사람들이 모든 좌석에 가득 앉은 가운데. 또는 그 사람들.
  • 만주족 : 滿洲族 만주 일대에 분포하고 있는 남방 퉁구스계의 한 종족. 역사상 숙신(肅愼), 읍루(挹婁), 말갈(靺鞨), 여진(女眞) 따위가 이 종족의 전신이며 청나라를 세우기도 하였다.
  • 만주종 : 滿州種 만주 지역 돼지의 한 품종. 번식력은 강하나 이용 가치가 없는 부위가 발달하고, 후구, 동체가 약한 것이 단점이다.
  • 만지작 : ‘만지작거리다’의 어근.
  • 만지증 : 彎指症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손가락이 지속적으로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휘어 있는 상태.
  • 만진중 : 滿塵中 먼지가 가득한 속.
  • 말장집 : 말杖집 말뚝으로 쓰는 나무토막이나 나무 기둥 따위로 지은 집.
  • 말재주 : 말을 매끄럽게 잘하는 재주나 기술.
  • 말전주 : 이 사람에게는 저 사람 말을, 저 사람에게는 이 사람 말을 좋지 않게 전하여 이간질하는 짓.
  • 말종지 : ‘마늘종’의 방언
  • 말지장 : ‘개솔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장’으로도 적는다.
  • 망자집 : 亡字집 ‘亡’ 자 모양으로 만든 집.
  • 망종절 : 芒種節 망종을 명절로 이르는 말.
  • 맞정질 : 1 양쪽에서 마주하는, 정으로 뚫고 치고 끊고 움직이는 여러 가지 행동. 2 서로 뜻이 맞지 아니하여 티격태격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매장지 : 1 埋葬地 시체나 유골 따위를 묻는 땅. 2 埋藏地 원유나 가스, 석탄 따위의 지하자원이 묻혀 있는 곳.
  • 매조잠 : 梅鳥簪 머리에 매화꽃과 새를 새긴 비녀.
  • 매조지 : 1 일의 끝을 단단히 단속하여 마무리하는 일. 2 동여매서 단단히 매듭짓는 일.
  • 매죽잠 : 梅竹簪 머리에 매화와 댓잎 모양을 새긴 비녀.
  • 매줏집 : 賣酒집 술을 파는 집. ⇒규범 표기는 ‘술집’이다.
  • 매즙장 : 매즙匠 조선 시대에, 공조(工曹)와 상의원에 속하여 각종 의복의 매듭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한자를 빌려 ‘每緝匠’으로 적기도 한다.
  • 매짐제 : ‘왕겨’의 방언
  • 매집장 : 每緝匠 조선 시대에, 공조에 속하여 매듭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장인.
  • 맥주잔 : 麥酒盞 맥주를 부어 마시는 잔. 또는 맥주를 담은 잔.
  • 맥주집 : 麥酒집 ‘맥줏집’의 방언
  • 맥줏집 : 麥酒집 주로 맥주를 파는 술집.
  • 맨재짐 : ‘쌀밥’의 방언
  • 맹자재 : 孟子齋 조선 시대에 둔, 구재(九齋)의 하나. ≪맹자≫를 익히던 분과이다.
  • 맹장자 : 盲障子 ‘맹장지’의 원말.
  • 맹장지 : 盲障지 광선을 막으려고 안과 밖에 두꺼운 종이를 겹바른 장지.
  • 맹장질 : 1 盲杖질 분별없이 마구 치는 매질. 2 盲杖질 맹인(盲人)이 매질하듯 대중없이 일을 함부로 함.
  • 맹종자 : 盲從者 남이 시키는 대로 덮어놓고 따르는 사람.
  • 맹종죽 : 孟宗竹 볏과의 상록 아교목. 높이는 10~20미터이며 잎은 피침 모양이다. 꽃은 7~10월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영과(潁果)로 11월에 익는다. 죽순은 식용하고 줄기는 세공용으로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동양의 열대ㆍ아열대에서 자생한다.
  • 먼장질 : 먼발치로 총이나 활 따위를 쏘는 일.
  • 먼지잼 : 비가 겨우 먼지나 날리지 않을 정도로 조금 옴.
  • 메존장 : meson場 양자 장론에서 중간자에 대응하는 양자장. 핵자들 사이에 핵력을 전달한다. ⇒규범 표기는 ‘메손장’이다.
  • 면자전 : 綿子廛 조선 시대에, 솜이나 목화를 팔던 가게.
  • 면장직 : 面長職 면장의 직분이나 직무.
  • 면접자 : 1 面接者 면접을 받는 사람. 2 面接者 면접을 하는 사람.
  • 면접장 : 面接場 면접을 보는 장소.
  • 면접주 : 面接主 동학에서, 면 단위의 교도(敎徒)를 주관하던 책임자. 접주의 아래이다.
  • 면제자 : 免除者 책임이나 의무 따위를 면할 수 있는 사람.
  • 면조지 : 免租地 세금이 면제되는 토지.
  • 면주전 : 綿紬廛 조선 시대의 육주비전의 하나. 명주를 팔던 가게이다.
  • 멸종종 : 滅種種 과거에는 생존하였으나 현재에는 자연 상태에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생물의 종.
  • 멸진정 : 滅盡定 성자가 모든 심상(心想)을 없애고 해탈과 열반의 경지에 이르기를 바라면서 닦는 선정(禪定).
  • 명자즉 : 名字卽 육즉(六卽)의 둘째 단계. 일체가 곧 불성(佛性)임을 배웠으나, 자신이 곧 부처라는 사실을 이름만으로 아는 단계이다.
  • 명장자 : 明障子 빛이 잘 들도록 얇은 종이를 바르거나 유리를 끼운 장지.
  • 명장지 : 明障지 빛이 잘 들도록 얇은 종이를 바르거나 유리를 끼운 장지.
  • 명정전 : 明政殿 조선 성종 15년(1484)에 세워진 창경궁의 법전(法殿). 남대문, 돈화문과 더불어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광해군 8년(1616)에 다시 지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창경궁 명정전’이다.
  • 명제적 : 命題的 명제와 같이 참, 거짓을 판단할 수 있는. 또는 그런 것.
  • 명주전 : 明紬廛 조선 시대에, 명주를 독점하여 판매하는 특권을 가진 가게.
  • 명주쥐 : 明紬쥐 비단털쥣과의 하나. 몸은 14~19cm, 꼬리는 7~10cm이며, 등 면은 회색을 띤 갈색, 배 면은 회색을 띤 백색이고 눈에 가는 검은색의 고리 무늬가 있다. 굴을 파서 그 속에 월동용 먹이를 저장하여 두는 습성이 있다. 콩, 팥, 녹두와 같은 농작물을 먹으며 양 뺨에 먹이 운반용 볼주머니가 발달되어 한 번에 15~20그램 정도의 곡물을 운반한다. 콩류의 경작지나 그 부근에서 단독 생활을 하는데 한국, 우수리강,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명중점 : 命中點 탄도와 조준선이 교차되는 점.
  • 모자장 : 帽子匠 조선 시대에, 공장안에 등록되어 모자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상의원에 소속된 경공장이다.
  • 모자점 : 帽子店 모자를 파는 가게.
  • 모작전 : 1 耗作錢 장리를 놓아 늘어나는 이자로 돈을 만드는 일. 또는 그 돈. 2 耗作錢 부족한 몫으로 더 받은 곡식으로 돈을 만드는 일. 또는 그 돈.
  • 모조지 : 模造紙 질이 강하고 질기며 윤택이 나는 서양식 종이. 주로 인쇄지로 쓴다.
  • 모줏집 : 母酒집 모주나 막걸리 따위를 파는 술집.
  • 모즈족 : ←moderns族 모더니즘의 선두 주자로, 기성세대의 가치관 및 기존의 관습이나 인습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1960년대 초반 영국에서 뚜렷한 스타일을 내세우며 나타났다.
  • 모지자 : 某之子 아무개의 아들.
  • 모지정 : 毛只停 신라 때에 둔, 육기정(六畿停)의 하나. 지금의 경주 동쪽에 둔 군영으로, 경덕왕 때 동기정으로 고쳤다.
  • 모집자 : 募集者 사람이나 작품, 물품 따위를 일정한 조건 아래 널리 알려 뽑는 사람.
  • 목재장 : 木材場 목재를 쌓아 두는 곳.
  • 목적적 : 目的的 목적의 성격을 띠는. 또는 그런 것.
  • 목적절 : 目的節 문장 속에서 목적어의 구실을 하는 절.
  • 목적지 : 目的地 목적으로 삼는 곳.
  • 목전질 : 木栓質 코르크를 이루는 물질.
  • 목접질 : 목이 접질리도록 굽히는 짓.
  • 목조지 : ‘목젖’의 방언
  • 몸주제 : 몸의 거둠새.
  • 무자주 : ‘무자치’의 방언
  • 무작정 : 1 無酌定 얼마라든지 혹은 어떻게 하리라고 미리 정한 것이 없음. 2 無酌定 좋고 나쁨을 가림이 없음. 3 無酌定 얼마라든지 혹은 어떻게 하리라고 미리 정한 것이 없이.
  • 무장지 : ‘장다리무’의 방언
  • 무저지 : 바닷가에 늘 물이 고여 있고 갈대 따위가 자라는 우묵한 땅
  • 무적자 : 無籍者 국적, 학적 따위가 없는 사람.
  • 무적제 : 無滴劑 유지방산에서 추출하여 정제한 계면 활성제. 이것을 폴리에틸렌 수지에 섞어 필름을 만들면 필름 표면의 미세한 구멍 사이로 계면 활성제가 서서히 스며 나와 피막을 형성하고 표면 장력을 약하게 하여 물방울이 맺히지 못하게 한다.
  • 무절재 : 無節材 옹이가 없는, 질이 좋은 목재.
  • 무절제 : 無節制 절제함이 없음.
  • 무절조 : 無節操 절조가 없음.
  • 무정자 : 無精子 정액 속에 정자가 전혀 없음.
  • 무정조 : 無正條 어떤 사건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해당 규정이 법률 조문에 없음.
  • 무제지 : 無際智 끝없이 넓고 깊은 지혜라는 뜻으로, ‘불지’를 이르는 말.
  • 무조점 : 無潮點 조석(潮汐)으로 해면의 오르내림이 없는 곳. 동시조도(同時潮度)에서 동시조선(同時潮線)이 부채꼴로 분포하여 조석파가 회전하고 있는 곳을 이른다.
  • 무조증 : 無爪症 한 개 또는 그 이상의 손발톱이 선천적으로 결여되어 있는 증상.
  • 무조지 : 無租地 세금을 받지 아니하는 토지. 국유지와 세금이 면제된 민유지 따위가 있다.
  • 무족정 : 無足鼎 발이 없는 솥이란 뜻으로, 신이 없어서 밖에 나가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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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 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 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총 792 개의 단어) 🍀
  • 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 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 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