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ㅉ ㅁ ㅉ 단어: 14개
- 만찔만찔 : ‘매끈매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찔찔’로도 적는다.
- 말짱말짱 : 1 ‘말짱말짱하다’의 어근. 2 물건이 겉으로 된 듯하면서도 꽤 무른 모양. 3 사람의 성미가 매우 무르고 만만한 모양.
- 멀짝멀짝 : 겉으로는 된 듯하면서 조금 무른 모양.
- 멀쩍멀쩍 : 겉으로는 된 듯하면서 매우 무른 모양.
- 멀쭉멀쭉 : ‘멀뚱멀뚱’의 방언
- 멀쯕멀쯕 : ‘멀찍멀찍’의 방언
- 멀쯧멀쯧 : ‘멀찍멀찍’의 방언
- 멀찍멀찍 : 여러 개의 사이가 다 꽤 떨어져 있는 모양.
- 멀찐멀찐 : ‘멀뚱멀뚱’의 방언
- 모짝모짝 : 1 한쪽에서부터 차례로 모조리. 2 차차 조금씩 개먹어 들어가는 모양.
- 무쩍무쩍 : 1 한쪽에서부터 차례로 남김없이. 2 한쪽에서부터 조금씩 차례로 잘라 먹는 모양.
- 문짝문짝 : ‘푹푹’의 방언
- 물쩡물쩡 : 1 ‘물쩡물쩡하다’의 어근. 2 반죽이나 떡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질척한 모양.
- 민찔민찔 : ‘미끈미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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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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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ㅉ
(총 68 개의 단어) 🌹
- 마짝 : ‘서쪽’의 방언
- 마짱 : ‘마작’의 방언
- 마째 : ‘말째’의 방언
- 마쪽 : 뱃사람들의 은어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쪽 : ‘마지막’의 방언
- 만쯤 : ‘만큼’의 방언
-
만찢
漫찢
: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하다’라는 뜻으로, 주로 만화에 등장하는 인물 못지않게 외모가 뛰어남을 이르는 말. -
말짜
末짜
: 가장 나쁜 물건. - 말짝 : ‘다’의 방언
- 짜막 : ‘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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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문
짝門
: 똑같은 문이 왼쪽과 오른쪽에 서로 맞달려 이루어진 문. - 짠맛 : 소금과 같은 맛.
- 짠물 : 짠맛이 나는 물.
- 짤막 : ‘짤막하다’의 어근.
- 짱메 : 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째못 : 박힌 나무못이 빠지지 아니하게 촉 끝을 째고 박는 쐐기.
- 쩡문 : ‘사립문’의 방언
- 쪼매 : ‘조금’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