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개

  • 만찔만찔하다 : ‘매끈매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찔찔다’로도 적는다.
  • 말짱말짱하다 : 1 사람의 성미가 매우 무르고 만만하다. 2 물건이 겉으로 된 듯하면서도 꽤 무르다.
  • 멀짝멀짝하다 : 겉으로는 된 듯하면서 조금 무르다.
  • 멀쩍멀쩍하다 : 겉으로는 된 듯하면서 매우 무르다.
  • 멀쭉멀쭉하다 : ‘멀뚱멀뚱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멀쭉멀쭉다’로도 적는다.
  • 멀찍멀찍하다 : 여러 개의 사이가 다 꽤 떨어져 있다.
  • 물쩡물쩡하다 : 1 사람의 성미가 매우 느리고 만만하다. 2 반죽이나 떡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질척하다.
  • 민찔민찔하다 : ‘미끈미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민찔민찔다’로도 적는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8 개의 단어) 🥝
  • 마짝 : ‘서쪽’의 방언
  • 마짱 : ‘마작’의 방언
  • 마째 : ‘말째’의 방언
  • 마쪽 : 뱃사람들의 은어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쪽 : ‘마지막’의 방언
  • 만쯤 : ‘만큼’의 방언
  • 만찢 漫찢 :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하다’라는 뜻으로, 주로 만화에 등장하는 인물 못지않게 외모가 뛰어남을 이르는 말.
  • 말짜 末짜 : 가장 나쁜 물건.
  • 말짝 : ‘다’의 방언
(총 29 개의 단어) ⛄
  • 짜막 : ‘짬’의 방언
  • 짝문 짝門 : 똑같은 문이 왼쪽과 오른쪽에 서로 맞달려 이루어진 문.
  • 짠맛 : 소금과 같은 맛.
  • 짠물 : 짠맛이 나는 물.
  • 짤막 : ‘짤막하다’의 어근.
  • 짱메 : 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째못 : 박힌 나무못이 빠지지 아니하게 촉 끝을 째고 박는 쐐기.
  • 쩡문 : ‘사립문’의 방언
  • 쪼매 : ‘조금’의 방언
(총 6 개의 단어) 🍉
  • 짝힘 : 물체에 작용하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평행한 두 힘. 물체에 짝힘만 작용할 경우에 물체는 회전 운동만을 한다.
  • 짤흑 : ‘진흙’의 방언
  • 짤흙 : ‘찰흙’의 방언
  • 쩨흐 tsekh : ‘직장’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체흐’이다.
  • 쪽활 : 궁도에서, 활을 당길 때 활의 몸이 위나 아래로 쏠리어 화살이 잘 맞지 아니하는 자세.
  • 찍하 : ‘조금 또는 꽤 그러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44 개의 단어) 🍉
  • : ‘짜하다’의 어근.
  •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 ‘짠하다’의 어근.
  •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