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개

  • 마크러지다 : ‘뭉크러지다’의 방언
  • 몽크라지다 : 썩거나 물러서 본 모양이 없어지게 되다. ‘몽그라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무크러지다 : ‘뭉크러지다’의 방언
  • 문크러지다 : 몹시 썩거나 지나치게 물러서 본모양이 없어지게 되다. ‘뭉그러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규범 표기는 ‘뭉크러지다’이다.
  • 물크러지다 : 너무 무르거나 풀려서 본 모양이 없어지도록 헤어지다.
  • 뭉크러지다 : 몹시 썩거나 지나치게 물러서 본모양이 없어지게 되다. ‘뭉그러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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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2 개의 단어) 🍷
  • 마카 : ‘말끔’의 방언
  • 마칸 : ‘말끔’의 방언
  • 마캄 : ‘모두’의 방언
  • 마캉 : ‘말끔’의 방언
  • 마커 : ‘말끔’의 방언
  • 마케 Macke, August : 아우구스트 마케, 독일의 화가(1887~1914). 표현주의 작가 그룹인 청기사파를 이끈 대표적인 미술가로, 맑고 순수한 색채가 돋보이는 서정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 마켓 market : 상품으로서의 재화와 서비스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추상적인 영역.
  • 마콤 : 앞의 내용에 상당한 수량이나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만큼’이다.
  • 마쿰 : ‘만큼’의 방언
(총 138 개의 단어) 🍦
  • 카라 Carrá, Carlo : 카를로 카라, 이탈리아의 화가(1881~1966). 1910년에 ‘미래파 선언(未來派宣言)’에 참가하여 인상파에 대항하였으며, 뒤에 키리코와 함께 형이상 회화를 시작하였다. 작품에 <바닷가의 소나무>, <여름> 따위가 있다.
  • 카랑 : ‘카랑하다’의 어근.
  • 카러 Karrer, Paul : 파울 카러, 소련 태생의 스위스 화학자(1889~1971). 당류, 아미노산과 그와 관련된 화합물의 입체 구조를 밝히고, 비타민 에이(A)와 비타민 케이(K)의 유리(遊離), 비타민 비 투(B2)와 비타민 이(E)의 합성에 성공하여 1937년에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 카레 karê : 강황(薑黃), 생강, 후추, 마늘 따위를 섞어 만든 맵고 향기로운 노란 향신료. 카레라이스 따위의 요리를 만들 때에 쓴다.
  • 카렐 Carrel, Alexis : 알렉시 카렐, 프랑스의 외과 의사ㆍ생리학자(1873~1944). 혈관 봉합술 및 조직 이식법을 고안하고 신경 섬유의 조직 배양법에 성공하여 1912년에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으며, 뒤에 인공 심장 장치를 발명하였다. 저서에 철학서 ≪인간이 알 수 없는 것≫ 따위가 있다.
  • 카렘 Carême, Marie Antoine : 마리 앙투안 카렘, 프랑스의 요리사(1784~1833). 유럽의 왕실에서 요리를 하였으며, 저서에 ≪파리 요리, 또는 19세기 프랑스 요리법≫ 따위가 있다.
  • 카로 karô[家老] : 일본 에도(江戶) 시대에 다이묘에게 속하여 집안일을 총괄하던 가신(家臣).
  • 카론 Charon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 저승으로 가는 내의 나루터를 지키는 늙은 뱃사공으로, 스틱스(Styx)와 아케론의 강을 건너 저승에 이르도록 하여 준다고 한다.
  • 카루 karroo :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부에 있는 고원. 전체적으로 강수량이 적고, 북쪽으로 갈수록 건조도가 심하여진다. 건기에는 식물이 나지 않으며, 우기에는 초지(草地)가 된다. 면적은 25만 9000㎢.
(총 346 개의 단어) 🍷
  • 라장 裸葬 : ‘나장’의 북한어.
  • 라전 螺鈿 : ‘나전’의 북한어.
  • 라조 la調 : ‘라’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만들어진 음조.
  • 라졸 羅卒 : ‘나졸’의 북한어.
  • 라주 螺舟 : ‘나주’의 북한어.
  • 라지 裸地 : ‘나지’의 북한어.
  • 라직 羅織 : ‘나직’의 북한어.
  • 라진 Razin, Stepan Timofeevich : 스테판 티모페예비치 라진, 제정 러시아의 농민 반란 지도자(1630?~1671). 1667년에 카자흐인과 빈농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켜, 한때는 카스피해 서북부 일대를 점령하였으나 강력한 정부군에 패배하였다. 그 후 재기를 꾀하였으나 카자흐의 상층 계급에 잡혀 모스크바에서 처형되었다.
  • 라질 癩疾 : ‘나병’의 옛말.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