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5개

  • 말캉말캉 : 너무 익거나 곯아서 물크러질 정도로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말랑한 느낌.
  • 말큰말큰 : 1 ‘말큰말큰하다’의 어근. 2 연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날 정도로 매우 말랑한 느낌.
  • 멀컹멀컹 : 물크러질 정도로 매우 무르고 연한 느낌.
  • 멍클멍클 : ‘얼멍얼멍’의 방언
  • 몰칵몰칵 : 1 코를 찌를 듯이 심한 냄새가 자꾸 나는 듯한 모양. 2 ‘몰카닥몰카닥’의 준말.
  • 몰캉몰캉 : 너무 익거나 곯아서 물크러질 정도로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몰랑한 느낌.
  • 몰콘몰콘 : ‘몰캉몰캉’의 방언
  • 몰큰몰큰 : 1 냄새 따위가 자꾸 풍기는 듯한 모양. 2 너무 익거나 곯아서 물크러질 정도로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몰랑한 느낌. ⇒규범 표기는 ‘몰캉몰캉’이다. 3 연하고 보드라운 느낌이 날 정도로 매우 말랑말랑한 모양.
  • 몽클몽클 : 1 덩이진 물건이 말랑말랑하고 몹시 매끄러운 모양. ‘몽글몽글’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작은 꽃구름 같은 것이 잇따라 곱게 피어나는 모양.
  • 무케무케 : ‘무럭무럭’의 방언
  • 무큰무큰 : ‘문덕문덕’의 방언
  • 물컥물컥 : 1 코를 찌를 듯이 매우 심한 냄새가 자꾸 나는 듯한 모양. 2 ‘물커덕물커덕’의 준말.
  • 물컹물컹 : 너무 익거나 곯아서 물크러질 정도로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물렁한 느낌.
  • 물큰물큰 : 1 냄새 따위가 자꾸 심하게 풍기는 모양. 2 너무 익거나 곯아서 물크러질 정도로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물렁한 느낌. ⇒규범 표기는 ‘물컹물컹’이다. 3 연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날 정도로 매우 물렁물렁한 모양.
  • 뭉클뭉클 : 1 덩이진 물건이 물렁물렁하고 몹시 미끄러운 모양. ‘뭉글뭉글’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구름, 연기 따위가 덩이져서 잇따라 나오는 모양. 3 냄새가 심하게 잇따라 풍겨 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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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2 개의 단어) 🍩
  • 마카 : ‘말끔’의 방언
  • 마칸 : ‘말끔’의 방언
  • 마캄 : ‘모두’의 방언
  • 마캉 : ‘말끔’의 방언
  • 마커 : ‘말끔’의 방언
  • 마케 Macke, August : 아우구스트 마케, 독일의 화가(1887~1914). 표현주의 작가 그룹인 청기사파를 이끈 대표적인 미술가로, 맑고 순수한 색채가 돋보이는 서정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 마켓 market : 상품으로서의 재화와 서비스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추상적인 영역.
  • 마콤 : 앞의 내용에 상당한 수량이나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만큼’이다.
  • 마쿰 : ‘만큼’의 방언
(총 72 개의 단어) 🍒
  • 카마 Kāma : 인도 신화에 나오는 애욕의 신. 쾌락의 여신인 라티(Rati)의 남편으로, 활과 화살을 들고 뻐꾸기와 꿀벌 따위를 거느리는 아름다운 청년으로 묘사된다.
  • 카만 : ‘가만’의 방언
  • 카매 : ‘보다’의 방언
  • 카멜 CAMEL : 금융 기관의 건전성을 판단하는 기준. 자본 충실도, 자산의 질, 경영 체계, 수익성, 유동성을 종합적으로 관찰하여 금융 기관의 경영 실태를 평가한다.
  • 카뮈 Camus, Marcel : 마르셀 카뮈, 프랑스의 영화감독(1912~1982). 조각과 그림에 종사하다가, 1945년에 영화계에 입문하여 <탁류(濁流)>, <흑인 오르페>, <열풍(熱風)>, <두 사람만의 아침> 따위를 감독하였다.
  • 카민 carmine : 중남미 사막의 선인장에 기생하는 곤충인 깍지벌레의 암컷에서 뽑아 정제한 붉은 색소. 색소 성분은 카민산이다.
  • 칼만 Kalman, Tibor : 티보르 칼만, 헝가리 태생의 미국 그래픽 디자이너ㆍ이론가(1949~1999). 1979년에 디자인 회사 앰 앤드 코를 설립하여 활동하였고, 이후 1990년부터 잡지 ≪컬러스(Colors)≫의 아트디렉션을 지냈다.
  • 칼맛 : 조개류의 하나. 껍데기는 모가 나지 않은 사각형이고 앞뒤가 뾰족하며 그 겉면은 불룩하고 윤기가 난다. 연안의 진흙 또는 진흙이 섞인 모래땅에서 사는데 살은 먹기도 한다.
  • 칼매 : ‘할머니’의 방언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