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ㅋ ㅎ ㄷ 단어: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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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하다
:
1
mark하다
운동 경기에서 상대방이 공격을 못하도록 가까이에서 막아 내다. 2mark하다
기록(記錄) 경기에서, 일정한 기록이나 점수를 얻다. -
마킹하다
:
marking하다
시험지나 답안지 따위의 빈칸을 채우다. - 말캉하다 : 너무 익거나 곯아서 물크러질 정도로 말랑하다.
- 말큰하다 : 연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날 정도로 말랑하다.
- 매캐하다 : 연기나 곰팡이 따위의 냄새가 약간 맵고 싸하다.
- 매콤하다 : 냄새나 맛이 약간 맵다.
- 매큼하다 : 냄새나 맛이 아주 맵다.
- 멀컹하다 : 물크러질 정도로 무르고 연하다.
- 멀큼허다 : ‘날카롭다’의 방언
- 메케하다 : 연기나 곰팡이 따위의 냄새가 맵고 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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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하다
:
1
明快하다
말이나 글 따위의 내용이 명백하여 시원하다. 2明快하다
명랑하고 쾌활하다. - 몰칵하다 : ‘몰카닥하다’의 준말.
- 몰캉하다 : 너무 익거나 곯아서 물크러질 정도로 몰랑하다.
- 몰큰하다 : 연하고 보드라운 느낌이 날 정도로 말랑하다.
- 몽클하다 : 1 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몽치어 있는 듯하다. ‘몽글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복받치어 가슴이 갑자기 꽉 차는 듯하다. ‘몽글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 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매끄럽다. ‘몽글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무클하다 : 썩어서 물크러지는 듯한 느낌이 있다.
- 물컥하다 : ‘물커덕하다’의 준말.
- 물컹하다 : 너무 익거나 곯아서 물크러질 정도로 물렁하다.
- 물큰하다 : 연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날 정도로 물렁하다.
- 뭉클하다 : 1 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뭉치어 있는 듯하다. ‘뭉글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치어 가슴이 갑자기 꽉 차는 듯하다. ‘뭉글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 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미끄럽다. ‘뭉글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뭉큿하다 : ‘뭉클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뭉큿다’로도 적는다.
- 뭉큿허다 : ‘뭉클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뭉큿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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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쾌하다
:
未快하다
병이 채 완전히 낫지 않다. - 미키하다 : 1 ‘느끼하다’의 방언 2 비릿하고 메스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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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 행동
:
marking行動
동물이 오줌, 분변 또는 피지선의 분비물 따위를 통한 냄새 감각에 의존하여 다른 개체와 소통하는 행동. 세력 확장, 공격, 새끼 보호 등의 목적을 위한 행동으로, 포유류에서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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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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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ㅋ
(총 102 개의 단어) 🌹
- 마카 : ‘말끔’의 방언
- 마칸 : ‘말끔’의 방언
- 마캄 : ‘모두’의 방언
- 마캉 : ‘말끔’의 방언
- 마커 : ‘말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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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
Macke, August
: 아우구스트 마케, 독일의 화가(1887~1914). 표현주의 작가 그룹인 청기사파를 이끈 대표적인 미술가로, 맑고 순수한 색채가 돋보이는 서정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
마켓
market
: 상품으로서의 재화와 서비스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추상적인 영역. - 마콤 : 앞의 내용에 상당한 수량이나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만큼’이다.
- 마쿰 : ‘만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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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헬
Kagel, Mauricio
: 마우리시오 카헬, 아르헨티나의 작곡가(1931~2008). 작품에 <이면>, <현악 육중주>, <현악 사중주 제3번> 따위가 있다. -
카혼
cajón
: 페루 등 안데스 지방에서 사용되던 민속 타악기. 생선 대구를 담던 나무 상자에 구멍을 내고, 그 위에 앉아 상자를 두드리면서 소리를 낸다. 울리는 나무 상자라는 뜻의 스페인어로, 오늘날 민속 음악에서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 캘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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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
←computer活
: ‘컴퓨터 활용 능력’을 줄여 이르는 말. -
코핸
Cohan, George Michael
: 조지 마이클 코핸, 미국의 뮤지컬 배우ㆍ작곡가ㆍ극본가(1878~1942). 가벼운 형식의 뮤지컬 코미디를 직접 쓰고 공연하여 이 방면의 선구자가 되었다. -
코허
Kocher, Emil Theodor
: 에밀 테오도어 코허, 스위스의 외과 의사(1841~1917). 갑상샘, 어깨 관절 탈구의 정복(整復), 골수염과 내장 탈출증을 연구하였으며, 코허 집게를 발명하였다. 1909년에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
코호
coho
: 기준 위상을 주는 발진기. 레이더에서 연속적으로 펄스를 무선 주파 위상 변화로 식별하기 위한 기준을 주는 기능을 가진 발진기를 이른다. -
코흐
Koch, Heinrich Hermann Robert
: 하인리히 헤르만 로베르트 코흐, 독일의 의사ㆍ세균학자(1843~1910). 세균의 고정법ㆍ염색법ㆍ순수 배양법을 고안하고 세균학 연구 방법의 기초를 마련하였으며, 결핵균과 콜레라균을 발견하고 투베르쿨린을 만들었다. 1905년에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
콩햄
콩ham
: 콩을 가공하여 햄의 형태로 만든 음식.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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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카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칵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칸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칼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캄 : ‘고함’의 방언
- 캇 : ‘갓’의 방언
- 캉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캐 : ‘코’의 방언
- 캑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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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