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개

  • 먹튀꾼 :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고 빠지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메토끼 : 토낏과의 포유류. 집토끼와 비슷하고 몸의 길이는 43~54cm, 꼬리의 길이는 2~5.4cm이며, 등 쪽은 잿빛을 띤 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고, 배 쪽은 흰색 또는 엷은 노란 갈색이다. 귀 끝은 항상 검고 겨울에는 온몸이 하얗게 변한다. 밤에 풀싹, 나무껍질, 나뭇잎 따위를 갉아 먹고 한 해에 두세 번 한 배에 2~6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고기는 식용하고 모피는 방한용으로 쓴다. 야산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의 아시아 북부와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산토끼’이다.
  • 메퇴끼 : ‘산토끼’의 방언
  • 모태끝 : 한 모태에서 가락을 맞추어 썰고 난 나머지의 떡.
  • 물탄꾀 : 속이 들여다보이는 꾀. ⇒규범 표기는 ‘얕은꾀’이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232 개의 단어) 🦢
  • 마탁 馬鐸 : 종 모양으로 생기고 위에 꼭지가 달린, 말에 다는 방울.
  • 마태 馬太 : 말에게 먹이는 콩.
  • 마테 ←matrix : 자모를 만드는 데 쓰는 놋쇠의 네모기둥.
  • 마통 ←minus通 : ‘마이너스 통장’을 줄여 이르는 말.
  • 마투 馬㢏 : ‘마유’의 원말.
  • 마트 Maat :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여신. 투트(Tut)의 아내로 정의, 진리, 율법을 관장한다. 좌상(坐像)으로 표현되는데, 머리 위에는 진리의 상징인 타조의 깃을 꽂고 있다.
  • 마틴 marten : 족제빗과 담비 또는 그 모피. 길고 반짝이는 보호용 털과 부드럽고 촘촘한 솜털이 있고, 등 쪽은 갈색을 띠고 있다.
  • 막토 막土 : 집을 지을 때에, 아무 데서나 파서 쓸 수 있는 보통 흙.
  • 막통 : ‘망통’의 방언
(총 39 개의 단어) 🍎
  • 타끈 : ‘타끈하다’의 어근.
  • 타끼 taqui : 안데스 지역의 전통 음악. 크게 의식용 집단 음악, 서정 가요, 춤곡으로 나뉜다.
  • 탈꾼 : 탈춤 추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탑꼴 塔꼴 : 탑처럼 생긴 모양.
  • 탑꽃 塔꽃 :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애기탑꽃의 변종으로 높이는 10~30cm이며, 잎 뒷면에 선점이 있고 흰 꽃이 핀다. 네 개의 수술 중 두 개가 길고 열매는 네 개의 골돌과(蓇葖果)이다. 산지(山地)의 나무 그늘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탕깨 : ‘탕기’의 방언
  • 태까 : ‘토끼’의 방언
  • 태깍 : ‘딸꾹’의 방언
  • 태깔 態깔 : 모양과 빛깔.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61 개의 단어) 🍓
  • : 다른 사람.
  •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탄하다’의 어근.
  •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 ‘틈’의 방언
  • : ‘따비’의 방언
  •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