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ㅌ ㄷ 단어: 33개
- 마투다 : 불이 더디게 타들어 가다. 제주 지역에서는 ‘투다’로도 적는다.
- 마트다 : 1 ‘맡다’의 방언 2 ‘맡다’의 방언
- 마티다 : 1 쓴맛 단맛 다 겪으면서 온갖 시련을 견디어 내다. 2 ‘마디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티다’로도 적는다. 3 ‘고집스럽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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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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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lda1840년대 여성들이 머리에 장식하던 꽃다발. - 맛티다 : ‘맡기다’의 옛말.
- 망티다 : ‘망치다’의 방언
- 맹태다 : ‘싱겁다’의 방언
- 멀텁다 : ‘거칠다’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멀-’이나 ‘멀터우-’나 ‘멀터오-’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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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돈
:
methadone모르핀이나 헤로인에 의존하는 환자의 금단 증상을 치료하는 데에 쓰는 합성 진통제. -
메타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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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adol아편양 수용체에 효능제로 작용하여 진통 작용을 나타내는 합성 아편양 화합물의 하나. 메타돈과 유사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진통, 진정, 환각, 가려움, 오심, 호흡 억제 작용을 나타내고 남용성이 강하여 마약류로 분류된다. - 메티다 : ‘메어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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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단
:
mentor團풍부한 경험과 지식으로 지도나 조언을 하여 도움을 주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집단. -
명태덕
:
明太덕명태를 말리는 덕. - 모태다 : ‘모으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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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
毛澤東‘마오쩌둥’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모테다 : ‘모으다’의 방언
- 모토다 : ‘모으다’의 옛말.
- 모투다 : ‘모으다’의 방언
- 모트다 : 1 ‘모이다’의 방언 2 ‘모으다’의 방언
- 목통대 : 나무 따위를 깎거나 흙으로 구워서 만든 담뱃대. 담배통이 굵고 크며 전체의 길이가 짧다. ⇒규범 표기는 ‘골통대’이다.
- 무티다 : 1 ‘묻히다’의 옛말. 2 ‘묻히다’의 옛말.
- 문태다 : 1 ‘문지르다’의 방언 2 ‘문대다’의 방언 3 ‘훔치다’의 방언
- 문테다 : 1 ‘문지르다’의 방언 2 ‘훔치다’의 방언
- 문티다 : ‘문대다’의 방언
- 물퉁돔 : 퉁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검붉은 갈색에 지느러미는 누런 갈색이고 배는 엷은 갈색이다. 눈 밑에는 청색 선이 있고 등지느러미 부근의 옆줄 위쪽에는 젖빛을 띤 백색 점이 있다. 몸은 타원형으로 등 쪽이 불쑥 솟아 있다. 열대성으로 한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뭉턱돈 : ‘뭉칫돈’의 방언
- 뭉툭돈 : ‘뭉칫돈’의 방언
- 믜티다 : ‘미어뜨리다’의 옛말.
- 미털다 : ‘밀치다’의 방언
- 미트다 : ‘밀치다’의 방언
- 미틀다 : ‘밀뜨리다’의 방언
- 민태다 : ‘문대다’의 방언
- 밀티다 : ‘밀치다’의 옛말.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ㅌ
(총 23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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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탁
馬鐸: 종 모양으로 생기고 위에 꼭지가 달린, 말에 다는 방울. -
마태
馬太: 말에게 먹이는 콩. -
마테
←matrix: 자모를 만드는 데 쓰는 놋쇠의 네모기둥. -
마통
←minus通: ‘마이너스 통장’을 줄여 이르는 말. -
마투
馬㢏: ‘마유’의 원말. -
마트
Maat: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여신. 투트(Tut)의 아내로 정의, 진리, 율법을 관장한다. 좌상(坐像)으로 표현되는데, 머리 위에는 진리의 상징인 타조의 깃을 꽂고 있다. -
마틴
marten: 족제빗과 담비 또는 그 모피. 길고 반짝이는 보호용 털과 부드럽고 촘촘한 솜털이 있고, 등 쪽은 갈색을 띠고 있다. -
막토
막土: 집을 지을 때에, 아무 데서나 파서 쓸 수 있는 보통 흙. - 막통 : ‘망통’의 방언
- 타다 : 불씨나 높은 열로 불이 붙어 번지거나 불꽃이 일어나다.
- 타닥 : ‘타닥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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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단
他端: 다른 한쪽 끝. - 타달 : ‘타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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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답
他畓: 다른 논. 또는 남의 논. -
타당
他黨: 다른 당. 또는 남이 속한 당. -
타대
拖帶: 벼슬아치가 웃옷에 띠던 길고 큰 띠. -
타도
他道: 행정 구역상 자기가 속하지 아니한 도. -
타동
他洞: 다른 동네. 또는 남의 동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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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他: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