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ㅎ ㄷ 단어: 97개
- 막헤다 : ‘막히다’의 방언
- 막후다 : ‘막다’의 방언
- 막히다 : 1 ‘막다’의 피동사. 2 ‘막다’의 피동사. 3 ‘막다’의 피동사. ... (총 9개의 의미)
- 만하다 : 1 어떤 대상이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할 타당한 이유를 가질 정도로 가치가 있음을 나타내는 말. 2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 가능함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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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도
:
晩學徒
나이가 들어 뒤늦게 공부하는 학생. - 만허다 : ‘많다’의 방언
-
만호대
:
滿瑚臺
만호배를 받치는 잔대. 손잡이에 고리가 달린 만호배의 잔대와 고리가 없는 만호배의 잔대가 있으며, 흔히 도금한 은으로 만든다. -
만화당
:
萬和堂
조선 시대에 경복궁 안에 있던 건물.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소실되었다가 고종 때 복원되었으며, 1897년에 경운궁으로 옮겨졌다. - 말하다 : 1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말로 나타내다. 2 어떠한 사실을 말로 알려 주다. 3 무엇을 부탁하다. ... (총 8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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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허두
:
말虛頭
이야기를 시작할 때의 말의 첫마디. - 맑허다 : ‘맑다’의 방언
- 맑히다 : 1 벌여 놓은 일이나 셈을 마무리하여 깨끗하게 처리하다. 2 ‘맑다’의 사동사. 3 ‘맑다’의 사동사.
- 맘허다 : ‘마무리하다’의 방언
-
망하다
:
1
亡하다
개인, 가정, 단체 따위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끝장이 나다. 2亡하다
못마땅한 사람이나 대상에 대하여 저주의 뜻으로 이르는 말. 3亡하다
아주 고약하다. -
망허다
:
亡허다
‘나쁘다’의 방언 - 망후다 : ‘망치다’의 방언
- 맞히다 : 1 ‘맞다’의 사동사. 2 ‘맞다’의 사동사. 3 ‘맞다’의 사동사.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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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다
:
梅花茶
매화 봉오리를 말렸다가 달인 차. -
매화닭
:
梅花닭
닭 품종의 하나. 털은 여러 가지 색깔이 있으나 주로 누런색이나 검은색이 많고 성질이 온순하다. 암탉은 태어난 후 6~8달에 첫 알을 낳고 한 해에 140~150개의 알을 낳는다. -
매화도
:
梅花島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면 매화리에 속하는 섬. 면적은 6.67㎢. - 맥히다 : 1 ‘막히다’의 방언 2 ‘얹히다’의 방언
- 맨하다 : ‘아둔하다’의 방언
- 맹하다 : 싱겁고 흐리멍덩하여 멍청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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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혈단
:
猛血團
1936년 초 오면직ㆍ김창근ㆍ한도원(韓道源)ㆍ유형석(柳瀅錫)ㆍ김동우(金東宇) 등이 중국 난징(南京)에서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무력적이고 적극적인 투쟁을 전개할 목적으로, 상해 홍커우구(虹口區)에 있는 일본 영사관을 습격하고자 하였다. -
맹활동
:
猛活動
기세 있고 활발한 활동. - 맺히다 : 1 ‘맺다’의 피동사. 2 ‘맺다’의 피동사. 3 ‘맺다’의 피동사. ... (총 5개의 의미)
- 머하다 : 1 ‘무엇하다’의 방언 2 ‘무엇하다’의 방언
- 머흘다 : 험하고 사납다.
- 먹헤다 : ‘먹히다’의 방언
- 먹히다 : 1 ‘먹다’의 피동사. 2 어떤 말이나 행위가 상대편에게 잘 받아들여지다. 3 모습이나 소리 따위가 다른 것에 묻혀서 보이지 않게 되거나 들리지 않게 되다. ... (총 5개의 의미)
- 멀하다 : 언짢은 느낌을 알맞게 형용하기 어렵거나 그것을 표현할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 암시적으로 둘러서 쓰는 말. 주로 ‘거북하다’, ‘곤란하다’, ‘난처하다’, ‘딱하다’, ‘미안하다’, ‘싫다’ 따위의 느낌을 나타낼 때 쓴다. ⇒규범 표기는 ‘무엇하다’이다.
- 멋하다 : ‘무엇하다’의 준말.
- 멍하다 : 1 정신이 나간 것처럼 자극에 대한 반응이 없다. 2 몹시 놀라거나 갑작스러운 일을 당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얼떨떨하다.
- 메하다 : 1 ‘맹하다’의 방언 2 ‘묘하다’의 방언
- 멕히다 : ‘먹히다’의 방언
- 멘하다 : 1 ‘면하다’의 방언 2 ‘멍하다’의 방언
- 멜하다 : ‘멸하다’의 방언
-
면하다
:
1
免하다
책임이나 의무 따위를 지지 않게 되다. 2免하다
직무나 직위 따위를 그만두다. 3免하다
어떤 일을 당하지 않게 되다. ... (총 6개의 의미) -
멸하다
:
滅하다
망하여 죄다 없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명하다
:
1
名하다
사람, 사물, 사건 따위의 대상에 이름을 지어 붙이다. 2命하다
윗사람이나 상위 조직이 아랫사람이나 하위 조직에 무엇을 하게 하다. 3命하다
일정한 지위나 임무를 남에게 맡기다. ... (총 4개의 의미) - 명화대 : ‘명아주’의 방언
-
명후두
:
鳴候頭
가금(家禽)의 기관지에 붙어 있는, 소리를 내는 기관. 갓 태어났을 때는 팥알만 하고 다 크면 도토리만 하다. -
모하다
:
1
模하다
본을 뜨다. 2模하다
본보기대로 그리다. 3 ‘못하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모험담
:
冒險談
모험을 하면서 겪은 사실이나 행동에 대한 이야기. -
모형도
:
模型圖
모형을 그린 그림. -
모화대
:
帽靴帶
사모(紗帽), 목화(木靴), 각띠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모히다 : 1 ‘메지다’의 방언 2 ‘모으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모이다’이다.
-
목화대
:
木花대
‘목홧대’의 북한어. -
목홧대
:
木花대
목화의 줄기. - 몬하다 : 1 ‘못하다’의 방언 2 ‘못하다’의 방언 3 ‘못하다’의 방언
- 몰하다 : 부피가 어림하였던 것보다 적은 듯하다.
- 못하다 : 1 어떤 일을 일정한 수준에 못 미치게 하거나, 그 일을 할 능력이 없다. 2 비교 대상에 미치지 아니하다. 3 아무리 적게 잡아도. ... (총 6개의 의미)
-
몽하다
:
蒙하다
은혜나 도움 따위를 입다. - 뫼하다 : ‘묘하다’의 방언
- 뫼허다 : ‘묘하다’의 방언
- 뫼호다 : ‘모으다’의 옛말.
-
묘하다
:
1
妙하다
모양이나 동작이 색다르다. 2妙하다
일이나 이야기의 내용 따위가 기이하여 표현하거나 규정하기 어렵다. 3妙하다
수완이나 재주 따위가 남달리 뛰어나거나 약빠르다. -
무하다
:
1
無하다
‘없다’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2無하다
모든 사물에는 그 나름대로의 독자적인 본성이 없다. 3貿하다
이익을 보고 팔려고 물건을 이것저것 몰아서 사다. -
무학도
:
無學道
삼도(三道)의 마지막 단계. 수행을 끝내고 다시 더 배울 것이 없는 최고의 단계로, 견도(見道)ㆍ수도(修道)의 단계를 거쳐 이를 수 있다. -
무한담
:
無限譚
같은 사건이나 상황이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형식의 설화. 흔히 계속해서 듣고자 하는 청자의 욕망을 단념시킬 목적으로 구연된다. -
무한대
:
1
無限大
한없이 큼. 2無限大
변수 x의 절댓값이 임의로 주어진 수보다 크게 될 수 있는 경우 그 변수 x의 상태. 기호는 ∞이며, 양의 무한대와 음의 무한대를 구별할 때는 각각 +∞, -∞를 쓴다. -
무훈담
:
武勳談
군사상의 공적에 관한 이야기. - 무희다 : ‘피우다’의 옛말.
- 묵허다 : ‘묵히다’의 방언
- 묵헤다 : ‘먹히다’의 방언
- 묵후다 : ‘묵히다’의 방언
- 묵히다 : 1 ‘묵다’의 사동사. 2 ‘묵다’의 사동사. 3 ‘먹히다’의 방언
-
문학도
:
文學徒
문학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연구하는 사람. 주로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는 학생을 이른다. -
문화단
:
文化緞
사용한 실과 천의 짜임새가 약산단과 비슷한 비단의 하나. 수자직(繻子織)의 바탕에 윤기가 나며, 여자들 치마저고리의 감으로 쓴다. - 문흐다 : 쌓여 있는 것을 흩어지게 하다. ⇒규범 표기는 ‘무느다’이다.
- 묻헤다 : ‘묻히다’의 방언
- 묻히다 : 1 ‘묻다’의 사동사. 2 ‘묻다’의 피동사. 3 ‘묻다’의 피동사. ... (총 8개의 의미)
- 물헤다 : ‘물켜다’의 방언
- 물홈대 : 물이 흐르거나 타고 내리도록 만든 물건. 나무, 대, 쇠붙이 따위를 오목하게 골을 내거나 대롱을 만들어 쓴다. ⇒규범 표기는 ‘홈통’이다.
- 묽히다 : 1 ‘묽다’의 사동사. 2 ‘묽다’의 사동사. 3 굳어진 것에 열을 가해서 묽게 하다.
-
묽힘도
:
묽힘度
‘농도’의 북한어. - 뭇해다 : 1 ‘못하다’의 방언 2 ‘못하다’의 방언 3 ‘못하다’의 방언
- 뭇허다 : 1 ‘못하다’의 방언 2 ‘못하다’의 방언 3 ‘못하다’의 방언
- 뭉하다 : ‘뚱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뭉다’로도 적는다.
- 뭉허다 : ‘지르퉁하다’의 방언
- 뭐하다 : ‘무엇하다’의 준말.
- 뭘하다 : 내키지 않거나 무안한 느낌을 알맞게 형용하기 어렵거나 그것을 표현할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 암시적으로 둘러서 쓰는 말. 주로 ‘거북하다’, ‘곤란하다’, ‘난처하다’, ‘딱하다’, ‘미안하다’, ‘싫다’, ‘수줍다’, ‘쑥스럽다’ 따위의 느낌을 나타낼 때 쓴다. ⇒규범 표기는 ‘뭣하다’이다.
- 뭣하다 : ‘무엇하다’의 준말.
- 뮉히다 : 1 ‘먹히다’의 방언 2 ‘묵히다’의 방언
- 믄흐다 : ‘무느다’의 옛말.
- 믈헐다 : ‘허물다’의 옛말.
- 믈혀다 : ‘물써다’의 옛말.
- 믜혀다 : ‘미어뜨리다’의 옛말.
-
미하다
:
美하다
‘아름답다’의 방언 -
미후도
:
獼猴桃
‘다래’의 열매. - 믹히다 : 1 ‘먹히다’의 방언 2 ‘묵히다’의 방언
- 민하다 : ‘면하다’의 방언
- 민홈대 : 홈을 파지 않은 창문틀.
- 밀헙데 : ‘밀기울’의 방언
- 밑홈대 : 미세기나 미닫이창을 여닫게 하는, 홈을 판 틀.
- 밑횟대 : 둑중갯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고 가늘며 긴 원통형이다. 등 쪽은 회색, 옆구리는 노란색, 배 쪽은 흰색이다. 머리가 크고 몸에 비늘이 없다. 한해성 어종으로 한국의 동해, 오호츠크해, 베링해 등지에 분포한다.
-
몰 행동
:
mol行動
심리학에서 전체적, 총체적으로 파악되는 사람이나 동물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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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ㅎ
(총 326 개의 단어) 💌
-
마하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한
馬韓
: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 마함 : 그물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실로 튼튼하게 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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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합
馬蛤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향
魔鄕
: 수도(修道)에 장애가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속세’, ‘사바’를 이르는 말. -
마헝
Ma Heng[馬衡]
: 중국 청나라 말ㆍ중화민국 시기의 금석학자(1880~1955). 한나라ㆍ위나라의 석경(石經)에 정통했으며, 금속학에 고고학적 연구법을 도입하고자 노력했다. 저서에 ≪중국 금석학 개요(中國金石學槪要)≫, ≪중국지 동기 시대(中國之銅器時代)≫ 따위가 있다. -
마헤
Mache
: 공기, 온천수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에머네이션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마헤는 공기 또는 온천수 1리터 속의 에머네이션의 전리(電離) 작용으로 10-3시지에스 정전 단위(CGS靜電單位)의 전류가 보존될 때의 에머네이션 함유량이다. -
마혁
馬革
: 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마현
馬蚿
: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