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ㅎ ㅁ 단어: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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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황묘
:
螞蝗描
거머리가 흐느적거리는 듯한 모양의 필선. -
만화물
:
漫畫物
신문이나 잡지 속에 포함되거나 책의 형태로 유포되는 만화를 두루 이르는 말. - 말허물 : 말을 잘못하여 저지르는 실수. 또는 그 말. ⇒규범 표기는 ‘말실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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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문
:
梅花紋
매화를 새기거나 그린 무늬. 정절을 상징하며, 도자기와 장식품 등에 자주 활용되었다. - 매흙물 : 도자기의 몸에 덧씌우는 약. 도자기에 액체나 기체가 스며들지 못하게 하며 겉면에 광택이 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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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물
:
冒險物
모험을 소재로 한 소설이나 영화 따위. -
모형물
:
模型物
실물을 모방하여 만든 물건. -
모호면
:
←Mohorovičić面
지각과 맨틀과의 경계가 되는 불연속면. 지하 5~70km의 깊이에 있으며, 이 면 아래에서 지진파 속도와 밀도가 급증한다. -
모호문
:
模糊文
의미가 분명하지 않은 문장. -
목화모
:
木花모
옮겨 심기 위하여 기른 어린 목화. -
무항문
:
無肛門
항문의 선천성 결손 또는 폐색. -
무협물
:
武俠物
무술이 뛰어난 협객 따위의 이야기를 주로 다룬 작품. -
무형물
:
無形物
형체가 없는 사물. 바람이나 소리 따위이다. -
문화맹
:
文化盲
문화에 대한 식견이 없음. 또는 그런 사람. -
문화면
:
文化面
신문에서 문화와 관계된 기사를 싣는 지면. -
문화물
:
文化物
문화 활동에 의하여 만들어진 문화적 가치가 있는 산물. - 물할미 : ‘소금쟁이’의 방언
- 물후미 : 물가의 후미진 곳. 또는 그곳으로 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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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명
:
未解明
아직 해명되지 않은 것. -
미혼모
:
未婚母
결혼을 하지 않은 몸으로 아이를 낳은 여자. -
민회묘
:
愍懷墓
조선 시대 소현 세자의 빈이었던 강 씨의 무덤. 뒤에 영회원(永懷園)으로 고쳤으며, 시흥에 있다. - 묻힌 모 : 흙으로 뒤덥히거나 땅속에 묻힌 모. 벼의 이앙 작업 후, 작업기 작동 오류나 토양 조건에 의하여 땅속에 묻힌 모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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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ㅎ
(총 326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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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한
馬韓
: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 마함 : 그물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실로 튼튼하게 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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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합
馬蛤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향
魔鄕
: 수도(修道)에 장애가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속세’, ‘사바’를 이르는 말. -
마헝
Ma Heng[馬衡]
: 중국 청나라 말ㆍ중화민국 시기의 금석학자(1880~1955). 한나라ㆍ위나라의 석경(石經)에 정통했으며, 금속학에 고고학적 연구법을 도입하고자 노력했다. 저서에 ≪중국 금석학 개요(中國金石學槪要)≫, ≪중국지 동기 시대(中國之銅器時代)≫ 따위가 있다. -
마헤
Mache
: 공기, 온천수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에머네이션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마헤는 공기 또는 온천수 1리터 속의 에머네이션의 전리(電離) 작용으로 10-3시지에스 정전 단위(CGS靜電單位)의 전류가 보존될 때의 에머네이션 함유량이다. -
마혁
馬革
: 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마현
馬蚿
: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 하마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 하막 : ‘무당개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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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河灣
: 큰 강의 하구가 부채꼴로 널리 벌어져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심한 곳. - 하매 : ‘달팽이’의 방언
- 하머 : ‘벌써’의 방언
- 하먼 : ‘아무렴’의 방언
- 하메 : ‘청개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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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
Hamel, Hendrik
: 헨드릭 하멜, 네덜란드의 선원(?~1692). 동인도 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폭풍으로 파선하여 조선 효종 4년(1653)에 일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4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고 귀국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저술하여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 하며 : (구어체로)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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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