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ㅎ ㅅ 단어: 9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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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살
:
摩訶薩
‘보살’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
마하수
:
Mach數
속도의 단위. 비행기, 로켓, 고속 기류 따위의 속도를 잴 때 쓰며, 음속에 대한 운동 물체의 속도의 비로 나타낸다. 1마하는 약 초속 340미터이고 시속 1,224km에 해당한다. 기호는 M, mach. -
마해송
:
馬海松
아동 문학가ㆍ수필가(1905~1966). 본명은 상규(湘圭). 호는 해송(海松). 색동회 동인으로 어린이를 위한 문학 활동을 벌였으며, 어린이 헌장을 기초하였다. 작품에 <모래알 고금>, <토끼와 원숭이>, <멍멍 나그네> 따위가 있다. -
만함식
:
1
滿艦飾
뱃머리에서 배의 꼬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신호기를 잇따라 걸고, 돛대 꼭대기에 군함기를 달아 군함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일. 흔히 의식 때에 한다. 2滿艦飾
부녀자가 성장(盛裝)한 경우를 이르는 말. -
만형실
:
蔓荊實
순비기나무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이 약간 차고 풍열(風熱)로 인한 감기, 두통 따위에 쓴다. -
만화석
:
滿花席
갖가지 꽃무늬를 가득히 놓아 짠 돗자리. - 맏헹수 : ‘맏형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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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수
:
맏兄嫂
맏형의 아내. -
맞혼사
:
1
맞婚事
‘맞혼인’의 북한어. 2맞婚事
‘맞혼인’의 북한어. -
매화사
:
梅花詞
조선 철종 때에, 안민영이 지은 연시조. 스승인 박효관이 키운 매화를 제재로 술ㆍ달ㆍ눈을 배치하여 꽃 피는 모습과 향기 따위를 읊은 작품으로, 모두 여덟 수로 되어 있다. -
매화산
:
梅花山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과 원주시 소초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085미터. -
매화술
:
梅花술
매화를 소주 따위의 술과 함께 항아리에 담가 우려낸 술. -
맹호수
:
猛虎鬚
융복을 입을 때 쓰는 붉은 갓의 네 귀에 꾸밈새로 꽂던 흰 새털. - 맺힘새 : 사람의 됨됨이나 말하는 태도 따위의 맺힌 모양새.
- 먹황새 : 황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96cm 정도이며, 대체로 검은색이고 부리와 눈 주위 및 다리는 붉은빛을 띤 누런색이다. 몸 아랫면은 흰색이고 나머지 부분은 구릿빛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여름새로 시베리아 중북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 천연기념물 제2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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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헤소
:
멘헤所
‘면회소’의 방언 -
멘헤실
:
멘헤室
‘면회실’의 방언 -
멱함수
:
冪函數
‘ ’과 같은 식으로 나타낼 수 있는 함수. -
면허세
:
免許稅
지방세의 하나. 특정한 행위나 영업을 허가할 때, 그 허가를 받는 사람에게 부과한다. -
면회소
:
1
面會所
면회하는 장소나 건물. 2面會所
면회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따로 마련해 놓은 방. -
면회실
:
面會室
면회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따로 마련해 놓은 방. -
명하사
:
名下士
문예 또는 학문 분야에서 명망이 높은 사람. -
명학소
:
鳴鶴所
고려 시대에, 공주(公州)에 속한 소. 지금의 대전광역시 서구 일대로, 고려 명종 때 천민 출신인 망이(亡伊)와 망소이(亡所伊)가 이곳에서 난을 일으켰다. -
명확성
:
明確性
명백하고 확실한 성질. -
명활성
:
明活城
경상북도 경주시 명활산에 있는 성. 신라 때에, 왜구를 막기 위하여 돌로 쌓은 것으로, 둘레가 6km에 이른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명활성’이다. -
명회색
:
明灰色
밝은 회색. -
모험성
:
冒險性
위험을 무릅쓰고 어떠한 일을 하는 성질. -
모험심
:
冒險心
위험을 무릅쓰고 어떠한 일을 하려는 마음. -
모형선
:
模型船
배의 모양을 그대로 본떠서 작게 만든 물건. -
모형시
:
模型詩
글자가 가지는 의미는 무시하고 글자에서 도안이나 그림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생각에서 글자를 그림의 수단으로 활용한 시. -
모호성
:
模糊性
여러 뜻이 뒤섞여 있어서 정확하게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기 어려운 말의 성질. -
모회사
:
母會社
콘체른을 조직하고 있는 기업 집단 가운데, 자본의 출자에 의하여 다른 기업들을 지배하는 회사. 순수한 모회사와 모회사 겸 사업 회사가 있다. -
목형소
:
木型所
나무로 가구, 창틀 따위의 물건을 만드는 곳. -
목혼식
:
木婚式
서양 풍속에서, 결혼 5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나무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
목홍색
:
木紅色
차나무를 끓여 우려낸 물과 같이 붉은색. -
목화석
:
木化石
흙에 파묻힌 나무줄기에 광물질이 스며들어 굳은 돌. 나뭇결이 뚜렷하여 나무가 돌이 된 것 같으며 석탄이나 규화목 따위가 있다. -
목화솜
:
木花솜
목화에서 씨를 빼고 얻은 솜. -
목흙손
:
木흙손
나무로 만든 흙손. 홍송, 삼송 등 변형이 적고 가공하기 쉬운 판재로 만들며, 미장한 면을 거칠게 할 때 쓴다. -
몽환성
:
夢幻性
현실이 아닌 꿈이나 환상과 같은 성질. -
묘향산
:
妙香山
평안북도 영변군 신현면과 백령면의 경계에 있는 산. 묘향산맥의 주봉으로서, 단군이 내려왔다는 전설로 유명하다. 산속에는 보현사와 서산(西山), 사명(四溟) 두 대사의 원당(願堂)이 있다. 높이는 1,909미터. -
무학산
:
舞鶴山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와 마산합포구 사이에 있는 산. 산의 형세가 학이 날개를 펴고 나는 모습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높이는 762미터. -
무학생
:
武學生
고려 시대에, 군사학을 배우던 사람. -
무한성
:
無限性
무한한 성질. -
무한소
:
1
無限小
더할 수 없이 작음. 2無限小
변수 x의 절댓값이 0에 수렴할 때 그 변수 x의 상태. -
무항산
:
無恒産
일정한 재산이나 생업이 없음. -
무항심
:
無恒心
변하거나 흔들리지 아니하는 굳건한 마음이 없음. -
무해성
:
無害性
해로움이 없는 성질. -
무향실
:
無響室
소리가 울리지 않도록 한 방. 벽ㆍ바닥ㆍ천장에 음파를 흡수하는 장치나 구조를 하며, 음향 측정 따위를 할 때 쓴다. -
무혈성
:
無血性
정상적인 연골 조직이나 질병으로 인하여 혈관이나 림프관이 없는 상태. -
무형성
:
無形成
장기 또는 조직의 정상 발육에 선천적 결함이 있는 것으로 세포 생성물이 없는 것. -
무형식
:
無形式
형식이 갖추어져 있지 아니함. -
무효수
:
無效水
식물이 흡수하여 이용할 수 없는 흡착수. 토양 수분이 위조점인 피에프 4.2보다 적다. -
무훈시
:
武勳詩
봉건 제후나 기사의 무용담을 노래한 중세 프랑스 서사시를 이르는 말. 대체로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작가의 상상을 다소 보태어 지었는데, 11세기 말 작품인 <롤랑의 노래>를 비롯하여 80여 편이 현재 전하고 있다. -
묵화상
:
默和尙
신라 말ㆍ고려 초의 승려(?~?). 신라 경순왕(敬順王) 2년(929) 후당(後唐)에 가서 대장경(大藏經)을 싣고 돌아왔다. 같은 시기 후당에서 대장경을 가지고 돌아와 제석원(帝釋院)에 모신 홍경(洪慶)과 동일 인물로 보는 시각도 있다. -
문하생
:
1
門下生
권세가 있는 집에 드나드는 사람. 2門下生
스승의 아래에서 가르침을 받는 제자. -
문하성
:
1
門下省
고려 시대에, 중앙 의정 기관의 하나인 내사문하성을 이르던 말. 왕명의 출납과 중신(重臣)의 탄핵을 맡아보았으며 으뜸 벼슬은 시중이었다. 2門下省
중국에서, 왕명의 출납과 조칙(詔勅)의 심의를 맡아보던 관서(官署). 진(晉)나라 때 설치하였다가 원나라 때 없앴다. -
문학사
:
1
文學士
학위의 하나. 대학의 문학부에서 문학, 철학, 사학 따위를 전공한 학사를 이른다. 2文學史
문학이 발생하여 변천하여 온 역사. 3文學史
문학이 발생하여 변천하여 온 역사를 연구하는 학문. 또는 그것을 논술한 것. -
문학산
:
文鶴山
인천광역시 남구에 있는 산. 산 정상에는 백제의 비류가 초기 도읍지에 쌓은 것으로 추정되는 문학산성이 있으며, 고려 시대의 문학사지, 조선 전기에 건축된 문학 문묘 따위의 명소가 있다. 높이는 213미터. -
문학상
:
文學賞
훌륭한 문학 작품을 썼거나 문학 부문에 공적을 쌓은 사람에게 주는 상. -
문학서
:
文學書
문학에 관한 서적. -
문학선
:
文學選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의 문학 작품을 가려 뽑아 실은 책. -
문학성
:
文學性
문학 작품으로서의 예술성. -
문한서
:
文翰署
고려 시대에, 임금의 명령을 글로 기초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1년(1275)에 한림원을 고친 것으로 뒤에 사림원, 예문관 따위로 고쳤다. -
문합술
:
吻合術
몸속의 장기(臟器)들을 맞물려 잇는 수술. 위와 장, 장과 장, 혈관과 혈관 사이에 행한다. -
문현선
:
門峴線
‘우암선’의 전 이름. -
문형시
:
紋型詩
글자가 가지는 의미는 무시하고 글자에서 도안이나 그림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생각에서 글자를 그림의 수단으로 활용한 시. -
문형식
:
門形式
도로 표지판ㆍ차량 감지기ㆍ신호기 따위의 설치 형태로, 도로 양 끝의 기둥을 가로로 연결하고, 가로축에 각종 시설을 설치하는 형식. -
문화사
:
文化史
인간 내면의 정신생활에 대한 역사. 곧 학문ㆍ예술ㆍ사상 따위의 정신문화의 역사를 가리키는 것으로, 넓은 뜻으로는 정치ㆍ경제ㆍ제도ㆍ풍속ㆍ과학ㆍ예술 따위의 모든 인간 생활의 영역을 종합적으로 서술한 역사를 뜻하기도 한다. -
문화상
:
文化相
문화의 발전 모습이나 상태. -
문화성
:
文化性
문화의 정도나 수준. -
문회소
:
文會所
시문 따위를 지어 서로 비평하는 모임이 열리는 곳. -
물한식
:
물寒食
비가 오는 한식. 개자추(介子推)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비가 오는 것이라고 하며, 이렇게 비가 오면 그해에는 풍년이 든다고 한다. -
물해삼
:
물海蔘
해삼의 하나. 피부가 굳고 진한 밤색의 돌기가 나 있다. 등 쪽은 잿빛 밤색이며 밤색 반점이 퍼져 있다. 동해와 그 가까운 수역의 깨끗한 자갈이나 모래 및 암초에서 산다. -
물형석
:
物形石
지층 속에 파묻혀 있는, 동식물과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돌. -
미학사
:
美學史
미학의 역사적 발전을 서술ㆍ비판하는 학문. -
미행성
:
微行星
태양계가 생겨날 때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작은 천체. 직경이 10km 정도의 크기이다. -
미헬스
:
Michels, Robert
로베르트 미헬스, 독일의 정치학자ㆍ사회학자(1876~1936). 독일, 이탈리아 사회 민주당의 실태를 연구하고, 소수 지배의 철칙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현대 민주정에 있어서의 정당의 사회학≫, ≪애국주의≫ 따위가 있다. -
미형성
:
未形成
아직 형성하지 아니함. 또는 아직 형성되지 못함. -
미화석
:
微化石
현미경으로 관찰ㆍ연구되는 아주 작은 화석. 방산충, 유공충, 규조(硅藻), 꽃가루 따위의 화석으로, 지층을 대비하거나 퇴적 환경을 추정하는 데에 쓴다. -
미확산
:
未擴散
아직 흩어져 널리 퍼지지 않음. -
미환수
:
未還收
내어 준 것을 아직 도로 거두어들이지 아니함. -
미황색
:
微黃色
조금 연한 누런색. -
미회수
:
未回收
아직 도로 거두어들이지 아니함. -
미후사
:
尾後詞
곡파무에 부르는 석노교의 둘째 장. -
민항사
:
民航社
‘민간 항공사’를 줄여 이르는 말. -
민형사
:
民刑事
민사(民事)와 형사(刑事)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민활성
:
敏活性
날쌔고 활발한 성질. -
민회상
:
민會相
‘갖은회상’에 상대하여, 본래의 ‘현악 영산회상’을 이르는 말. -
밀항선
:
密航船
해당 국가와 기관의 법적 승인이 없이 몰래 다니는 배. -
밀회소
:
密會所
남몰래 만나거나 모이는 곳. -
막 효소
:
膜酵素
세포막 따위의 막에 있는 효소. 세포막과 결합하여 그 표면 또는 내면에서 작용한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ㅎ
(총 326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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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한
馬韓
: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 마함 : 그물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실로 튼튼하게 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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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합
馬蛤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향
魔鄕
: 수도(修道)에 장애가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속세’, ‘사바’를 이르는 말. -
마헝
Ma Heng[馬衡]
: 중국 청나라 말ㆍ중화민국 시기의 금석학자(1880~1955). 한나라ㆍ위나라의 석경(石經)에 정통했으며, 금속학에 고고학적 연구법을 도입하고자 노력했다. 저서에 ≪중국 금석학 개요(中國金石學槪要)≫, ≪중국지 동기 시대(中國之銅器時代)≫ 따위가 있다. -
마헤
Mache
: 공기, 온천수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에머네이션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마헤는 공기 또는 온천수 1리터 속의 에머네이션의 전리(電離) 작용으로 10-3시지에스 정전 단위(CGS靜電單位)의 전류가 보존될 때의 에머네이션 함유량이다. -
마혁
馬革
: 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마현
馬蚿
: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
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
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