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ㅎ ㅎ ㄷ 단어: 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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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하다
:
晩學하다
나이가 들어 뒤늦게 공부하다. -
만행하다
:
1
萬幸하다
아주 다행하다. 2漫行하다
이리저리 한가히 다니다. - 만헤하다 : ‘만회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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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혼하다
:
晩婚하다
나이가 들어 늦게 결혼하다. -
만홀하다
:
漫忽하다
한만하고 소홀하다. -
만화하다
:
萬化하다
끝없이 변화하다. -
만회하다
:
挽回하다
바로잡아 회복하다. -
망향하다
:
望鄕하다
고향을 그리워하며 생각하다. -
망혹하다
:
妄惑하다
헛되이 정신이 홀리다. -
매합하다
:
媒合하다
혼인에 중매를 들거나 남녀 간에 관계를 갖도록 다리를 놓아 주다. -
매향하다
:
1
埋香하다
내세(來世)의 복을 빌기 위하여 향(香)을 강이나 바다에 잠가 두다. 2賣鄕하다
조선 시대에, 돈이나 재물을 받고 향직(鄕職)을 주다. -
매혈하다
:
1
買血하다
수혈에 대비하여 피를 사다. 2賣血하다
제 몸의 피를 빼어 팔다. -
매혹하다
:
魅惑하다
남의 마음을 사로잡아 호리다. -
매혼하다
:
埋魂하다
혼백(魂帛)을 무덤 앞에 묻다. 장지(葬地)에 모셔 갔던 신주를 하관한 후 평토제를 지내고 나서 무덤 앞에 묻는다. -
매휴하다
:
賣休하다
제 아내를 남에게 팔고 남편으로서의 권리를 포기하다. -
매흉하다
:
埋兇하다
저주하여 남이 병들거나 죽기를 바라는 뜻으로, 흉한 물건을 일정한 곳에 묻다. -
맹한하다
:
猛悍하다
행동이나 성질이 매우 거칠고 사납다. -
맹혹하다
:
猛酷하다
몹시 모질고 호되다. -
맹훈하다
:
猛訓하다
강하고 세차게 훈련하다. -
맹휴하다
:
1
盟休하다
어떤 주장을 관철하기 위하여 관철 또는 항의의 표시로 학생들이 집단으로 수업을 거부하고 등교하지 아니하다. 2盟休하다
사업주들이 서로 동맹을 맺어 휴업을 실시하다. - 멘헤하다 : ‘면회하다’의 방언
-
면학하다
:
勉學하다
학문에 힘쓰다. -
면행하다
:
勉行하다
힘써 행하다. -
면허하다
:
1
免許하다
특정한 일을 할 수 있는 공식적인 자격을 행정 기관이 허가하다. 2面許하다
면전에서 허락하다. -
면호하다
:
免戶하다
호별세의 부과를 면하다. -
면화하다
:
1
免禍하다
화를 면하다. 2面話하다
서로 만나서 이야기하다. -
면환하다
:
免鰥하다
홀아비가 장가를 들어 홀아비 신세를 면하다. -
면회하다
:
1
面灰하다
담이나 벽의 겉면에 회를 바르다. 2面會하다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어떤 기관이나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 찾아가서 사람을 만나 보다. -
면흉하다
:
免凶하다
흉년을 면하다. -
면힐하다
:
面詰하다
마주 대하여 힐난하다. -
명하하다
:
命下하다
명령을 내리다. -
명해하다
:
明解하다
분명하게 해석하다. -
명향하다
:
鳴響하다
소리가 울려 퍼지다. -
명현하다
:
1
明賢하다
밝고 현명하다. 2明顯하다
뚜렷이 나타나다. 3瞑眩하다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하다. -
명호하다
:
冥護하다
드러나지 않는 가운데 신명(神明)이 보호하다. -
명혼하다
:
冥婚하다
생전에 부부가 되지 못하고 죽은 남녀를 함께 묻어 인연을 맺게 하다. -
명확하다
:
明確하다
명백하고 확실하다. -
명휘하다
:
明輝하다
밝게 빛나다. -
모한하다
:
冒寒하다
추위를 무릅쓰다. -
모함하다
:
謀陷하다
나쁜 꾀로 남을 어려운 처지에 빠지게 하다. -
모해하다
:
謀害하다
꾀를 써서 남을 해치다. -
모험하다
:
1
冒險하다
위험을 무릅쓰고 어떠한 일을 하다. 2冒險하다
위험을 무릅쓰고 어떤 지역을 여행하다. -
모호하다
:
模糊하다
말이나 태도가 흐리터분하여 분명하지 않다. -
모화하다
:
1
慕化하다
덕을 사모하여 그 가르침을 좇아 감화되다. 2慕華하다
중국의 문물이나 사상을 우러러 사모하다. -
목화하다
:
木化하다
식물의 세포벽에 리그닌이 축적되어 목질이 단단해지다. -
목회하다
:
牧會하다
목사가 교회를 맡아 설교하거나 신자의 신앙생활을 지도하는 등 공식적인 활동을 하다. 형태는 교회에 따라 다양하며 초대 교회에서 발전한 형태는 로마 가톨릭교회, 동방 정교회, 성공회 따위의 몇몇 교회에 보존되어 있다. -
몽학훈도
:
蒙學訓導
조선 시대에, 사학훈도의 하나. 사역원에서 몽골어의 통역과 교육을 맡아보던 정구품 문관 벼슬. -
몽혜하다
:
蒙惠하다
은혜를 입다. -
몽혼하다
:
朦昏하다
독물이나 약물에 의하여 감각을 잃고 자극에 반응할 수 없게 되다. -
몽화하다
:
蒙禍하다
화를 입다. -
묘호하다
:
杳乎하다
깊고 넓다. -
묘화하다
:
1
描畫하다
다른 그림을 본떠서 그리다. 2描畫하다
그림을 그리다. -
무하하다
:
無瑕하다
흠이나 티가 없다. -
무한하다
:
無限하다
수(數), 양(量), 공간, 시간 따위에 제한이나 한계가 없다. -
무함하다
:
誣陷하다
없는 사실을 그럴듯하게 꾸며서 남을 어려운 지경에 빠지게 하다. -
무해하다
:
1
無害하다
해로움이 없다. 2誣害하다
거짓으로 꾸며 해롭게 하다. -
무혐하다
:
無嫌하다
혐의가 없다. -
무형하다
:
無形하다
형상이나 형체가 없다. -
무혹하다
:
誣惑하다
거짓으로 꾸며 속이다. -
무화하다
:
無化하다
아무것도 아니게 하다. 또는 아무런 쓸모가 없게 하다. -
무효하다
:
無效하다
보람이나 효과가 없다. -
무후하다
:
無後하다
대(代)를 이어갈 자손이 없다. -
무휴하다
:
無休하다
쉬는 날이 없다. -
무휼하다
:
撫恤하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불쌍히 여겨 위로하고 물질로 돕다. -
무흔하다
:
無痕하다
흔적이 없다. -
무흠하다
:
1
無欠하다
흠이 없다. 2無欠하다
사귀는 사이가 허물이 없다. -
묵허하다
:
默許하다
모르는 체 내버려 둠으로써 슬며시 허락하다. -
묵회하다
:
默會하다
말없이 깊이 생각하는 가운데 스스로 깨닫다. -
문학하다
:
聞學하다
들어서 배우다. -
문합하다
:
吻合하다
사물이 일치하다. 입술이 꼭 들어맞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문향하다
:
聞香하다
향내를 맡다. -
문후하다
:
問候하다
웃어른의 안부를 묻다. -
물화하다
:
1
物化하다
사물로 변화하다. 2物化하다
사람이 천명(天命)을 마치고 죽다. - 므흣하다 : 수상쩍은 미소를 지을 정도로 마음이 흡족하다. 주로 이성의 자극적인 사진이나 영상을 볼 때 쓰는데, 단순히 흡족하고 만족스러운 상태일 때에도 쓴다.
-
미행하다
:
1
尾行하다
다른 사람의 행동을 감시하거나 증거를 잡기 위하여 그 사람 몰래 뒤를 밟다. 2微行하다
지위가 높은 사람이 무엇을 몰래 살피기 위하여 남루한 옷차림을 하고 남 모르게 다니다. 3微行하다
국제법에서, 외교 사절이나 국가 원수가 그 신분을 알리지 않고 사적으로 다른 나라를 여행하다. -
미현하다
:
迷眩하다
정신이 어지럽고 어수선하다. -
미협하다
:
未協하다
뜻이 서로 맞지 않다. -
미형하다
:
未瑩하다
똑똑하지 못하고 어리석다. -
미호하다
:
美好하다
용모가 아름답다. -
미혹하다
:
1
迷惑하다
무엇에 홀려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 2迷惑하다
정신이 헷갈리어 갈팡질팡 헤매다. -
미화하다
:
美化하다
아름답게 꾸미다. -
미황하다
:
1
未遑하다
미처 겨를이 없다. 2迷徨하다
어리둥절하여 헤매다. -
미회하다
:
未會하다
아직 만나지 못하다. -
미훈하다
:
微醺하다
술에 조금 취하다. -
미흡하다
:
未洽하다
아직 흡족하지 못하거나 만족스럽지 아니하다. -
민혜하다
:
敏慧하다
재빠르고 슬기롭다. -
민혼하다
:
民婚하다
예전에, 양반이 상민과 결혼하다. -
민활하다
:
敏活하다
날쌔고 활발하다. -
민휼하다
:
憫恤하다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다. 또는 불쌍하게 여기어 도와주다. -
밀합하다
:
密合하다
사이가 벌어지지 아니하고 꼭 들어맞다. -
밀항하다
:
密航하다
법적인 정식 절차를 밟지 않거나 운임을 내지 않고 배나 비행기로 몰래 외국에 나가다. -
밀행하다
:
密行하다
비밀히 다니거나 비밀스럽게 행동하다. -
밀화하다
:
密話하다
남몰래 이야기하다. -
밀환하다
:
蜜丸하다
약 가루를 꿀에 반죽하여 환약을 만들다. -
밀회하다
:
密會하다
남몰래 모이거나 만나다. - 밀힐후다 : 서로 밀치며 다투다.
-
막힘 황달
:
막힘黃疸
담관이 막혀 혈중에 빌리루빈이 증가하여 피부가 노랗게 변색되는 병. -
무화화 대
:
無話化帶
브러시가 고정된 상태에서 규정 부하의 범위 동안 실제적으로 전류가 스파크 없이 작동되는 전류계 강도의 변화 범위. -
뮌헨 회담
:
München會談
1938년에 뮌헨에서 열린 독일ㆍ이탈리아ㆍ영국ㆍ프랑스의 정상 회담. 전쟁을 피하기 위하여 독일이 체코슬로바키아의 수데텐(Sudeten) 지방을 합병하도록 승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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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ㅎ
(총 326 개의 단어) ⛄
-
마하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한
馬韓
: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 마함 : 그물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실로 튼튼하게 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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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합
馬蛤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향
魔鄕
: 수도(修道)에 장애가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속세’, ‘사바’를 이르는 말. -
마헝
Ma Heng[馬衡]
: 중국 청나라 말ㆍ중화민국 시기의 금석학자(1880~1955). 한나라ㆍ위나라의 석경(石經)에 정통했으며, 금속학에 고고학적 연구법을 도입하고자 노력했다. 저서에 ≪중국 금석학 개요(中國金石學槪要)≫, ≪중국지 동기 시대(中國之銅器時代)≫ 따위가 있다. -
마헤
Mache
: 공기, 온천수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에머네이션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마헤는 공기 또는 온천수 1리터 속의 에머네이션의 전리(電離) 작용으로 10-3시지에스 정전 단위(CGS靜電單位)의 전류가 보존될 때의 에머네이션 함유량이다. -
마혁
馬革
: 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마현
馬蚿
: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 하하 : 입을 벌리고 거리낌 없이 크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하학
下學
: 학교에서 그날의 수업을 마침. -
하한
下限
: 위아래로 일정한 범위를 이루고 있을 때, 아래쪽의 한계. -
하합
下合
: 수성과 금성 따위의 내행성(內行星)이 태양과 지구 사이에 들어와서 세 천체가 일직선 위에 놓이는 현상. -
하항
河港
: 하천에 있는 항구. -
하해
河海
: 큰 강과 바다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하행
下行
: 아래쪽으로 내려감. -
하향
下向
: 아래로 향함. 또는 그 쪽. -
하허
下虛
: 몸 아랫도리 또는 하초(下焦)의 원기가 허약하여진 증세.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