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ㄱ ㅁ ㄱ 단어: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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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밋과
:
바구밋科
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작은 딱정벌레로 주둥이가 길게 나오고 더듬이는 10~12마디이다. 초식성으로 식물의 뿌리ㆍ줄기ㆍ열매 또는 쌀ㆍ보리 따위를 파먹는다. 전 세계에 버들바구미, 땅바구미, 큰벼바구미, 털보바구미 따위의 4만여 종이 분포한다. -
발광멸과
:
發光멸科
조기강 여을멸목의 한 과. 우리나라에는 발광멸 한 종만이 있다. - 방구매기 : 초가지붕에서 양쪽 추녀를 조금씩 잘라서 처맛기슭을 둥그스름하게 함. 또는 그런 일. 귀에 오는 이엉을 둥글게 덮기 위해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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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결무구
:
白潔無垢
결백하여 아무런 잘못이나 허물이 없음. - 베겟메기 : ‘베갯모’의 방언
- 베고물개 : 곡식을 그러모으거나 펴는 데 쓰는 고무래
- 불고물개 : 부엌의 아궁이에서 재를 긁어낼 때 사용하는 고무래
- 붝고물개 : ‘불고무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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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맹국
:
非加盟國
동맹이나 연맹에 가입하지 않은 나라. -
방공 무기
:
防空武器
대기권 내의 적 유도탄 및 공격하는 모든 항공기를 파괴ㆍ무력화하거나 공격 효과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사용하는 제반 무기. 방공 항공기와 방공 포병 무기로 대별한다. -
별급 문기
:
別給文記
조선 시대에, 재산을 증여할 때 사용하던 문서 양식. 특별한 사유로 재산을 줄 때 작성하며, 문기의 작성 연월일, 별급 대상자의 성명, 별급의 사유, 별급 재산의 표시, 당부의 말, 재주(財主)ㆍ증인(證人)ㆍ필집(筆執)의 성명과 수결(手決) 따위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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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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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ㄱ
(총 864 개의 단어) ⛄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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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걸
bar-girl
: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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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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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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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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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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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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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