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ㄱ ㅂ ㄱ 단어: 58개
- 바각바각 : 1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 2 자가사리가 지르는 소리. 3 ‘부글부글’의 방언
- 바근바근 : 음식 따위가 딱딱하거나 굳지 아니하고 부드럽고 아삭아삭한 모양.
- 바글바글 : 1 적은 양의 액체가 자꾸 넓게 퍼지며 끓거나 솟아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잔거품이 자꾸 넓게 퍼지며 많이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총 6개의 의미)
- 발각발각 : 책장이나 종잇장 따위를 잇따라 넘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발긋발긋 : 1 군데군데 발그스름한 모양. 2 매우 발그스름한 모양.
- 발기발기 : 여러 조각으로 마구 찢는 모양.
- 발깃발깃 : 군데군데 조금 발그스름한 모양.
- 방가방가 : 채팅을 하거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따위를 이용해 글을 쓸 때, ‘반갑다’는 뜻으로 하는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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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보개
:
膀胱보개요도를 통하여 방광 내부에 넣어서 방광 내부를 관찰ㆍ치료하는 광학 기구. 검사, 수술, 세정(洗淨) 따위의 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의 모양이 있다. - 방구벌기 : ‘노래기’의 방언
- 방굴방굴 : 1 ‘방울방울’의 방언 2 ‘방울방울’의 방언
- 방글방글 : 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자꾸 귀엽고 보드랍게 웃는 모양.
- 방긋방긋 :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 배각배각 : ‘배가닥배가닥’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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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강병균
:
白殭病菌불완전 균류로서 누에의 체강 내로 침입하여 백강병을 일으키는, 모니리아목(目) 모니리아과(科)에 속하는 곰팡이. - 뱅글뱅글 : 1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자꾸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는 모양. 2 작은 것이 잇따라 매끄럽게 도는 모양.
- 뱅긋뱅긋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는 모양.
- 버걱버걱 : 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버근버근 : 물건의 사개가 버그러져 자꾸 흔들거리는 모양.
- 버글버글 : 1 많은 양의 액체가 자꾸 넓게 퍼지며 끓거나 솟아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큰 거품이 자꾸 넓게 퍼지며 많이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총 6개의 의미)
- 벌걱벌걱 : 책장이나 종잇장 따위를 마구 잇따라 넘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벌긋벌긋 : 1 군데군데 벌그스름한 모양. 2 매우 벌그스름한 모양.
- 벌깃벌깃 : 군데군데 조금 벌그스름한 모양.
- 벙글벙글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 벙긋벙긋 : 1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거볍게 웃는 모양. 2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자꾸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양. 3 번개나 불빛 따위가 순간적으로 잇따라 약하게 비쳤다 사라지는 모양.
- 보각보각 : 1 술 따위가 발효하여 거품이 생기면서 잇따라 나는 소리. 2 ‘부글부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각각’으로도 적는다. 3 ‘푸석푸석’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각각’으로도 적는다.
- 보골보골 : 1 적은 양의 액체가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보글보글’의 방언
- 보근보근 : 물건이 딱딱하거나 굳지 않고 보드랍고 만만한 모양.
- 보글보글 : 1 적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잇따라 작은 거품이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머리카락 따위가 짧게 꼬부라져 잇따라 뭉쳐 있는 모양.
- 볼각볼각 : 1 조금 질긴 물건을 입에 가득 물고 자꾸 씹는 모양. 2 빨래 따위를 힘주어 자꾸 주물러 빠는 모양.
- 볼강볼강 : 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요리조리 자꾸 볼가지는 모양.
- 볼근볼근 : 조금 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입 안에서 잇따라 씹히는 모양.
- 볼긋볼긋 : 1 군데군데 볼그스름한 모양. 2 매우 볼그스름한 모양.
- 볼깃볼깃 : 군데군데 조금 볼그스름한 모양.
- 봉곳봉곳 : 1 군데군데 여러 곳이 다 조금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높직이 솟아 있는 모양. 2 맞붙여 놓은 물건이 군데군데 여러 곳이 약간씩 들떠 있는 모양.
- 봉긋봉긋 : 1 군데군데 여러 곳이 다 꽤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소복하게 솟아 있는 모양. 2 맞붙여 놓은 물건이 군데군데 여러 곳이 조금씩 들떠 있는 모양.
- 부각부각 : 1 ‘부글부글’의 방언 2 ‘푸석푸석’의 방언
- 부걱부걱 : 술 따위가 발효하여 큰 거품이 생기면서 잇따라 나는 소리.
- 부굴부굴 : ‘부글부글’의 방언
- 부근부근 : 물건이 딱딱하거나 굳지 않고 부드럽고 문문한 모양.
- 부글부글 : 1 많은 양의 액체가 야단스럽게 잇따라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잇따라 큰 거품이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착잡하거나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자꾸 마음이 들볶이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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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권
:
不可分權불가분 급부를 목적으로 하는 권리. - 불걱불걱 : 1 질긴 물건을 입에 그득 물고 자꾸 씹는 모양. 2 빨래 따위를 거칠게 자꾸 주물러 빠는 모양.
- 불겅불겅 : 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이리저리 자꾸 불거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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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불급
:
不狂不及미치지 아니하면 일정한 정도나 수준에 이르지 못함. - 불근불근 : 1 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입 안에서 잇따라 씹히는 모양. 2 ‘불근불근하다’의 어근.
- 불긋불긋 : 1 군데군데 불그스름한 모양. 2 매우 불그스름한 모양.
- 불깃불깃 : 군데군데 조금 불그스름한 모양.
- 붕긋붕긋 : 1 군데군데 여러 곳이 다 꽤 두두룩하게 나오거나 높직이 솟아 있는 모양. 2 맞붙여 놓은 물건이 군데군데 여러 곳이 들떠 있는 모양.
- 비걱배각 :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 비걱비걱 : ‘비거덕비거덕’의 준말.
- 비근비근 : 물건의 사개가 느즈러져 이리저리 자꾸 흔들거리는 모양.
- 비금비금 : 견주어 보아서 서로 비슷한 모양.
- 빙글뱅글 : 잇따라 매끄럽게 도는 모양.
- 빙글빙글 : 1 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자꾸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2 큰 것이 잇따라 미끄럽게 도는 모양.
- 빙긋빙긋 :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거볍게 웃는 모양.
- 빙깃빙깃 :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거볍게 웃는 모양.
-
분기 벽공
:
分岐壁孔벽공관이 서로 유합하여 형성된 벽공. 생장 중에는 세포벽 내부 주변이 좁아지므로 벽공이 서로 유합하여 만들어진다. 이러한 형태의 벽공은 석세포에서 자주 볼 수 있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ㄱ
(총 864 개의 단어) 😀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
바걸
bar-girl: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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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
GABA: 뇌세포 대사 기능을 억제하여 신경 안정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 전달 억제 물질. - 가박 : 작은 눈을 한 번 가볍게 감았다 뜨는 모양.
-
가반
加飯: 정한 몫 이외에 밥을 더 받음. 또는 그 밥. -
가발
加撥: 돈이나 곡식 따위를 일정한 액수나 분량 이외에 더 내어 줌. 또는 그런 일. - 가방 : 물건을 넣어 들거나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용구. 가죽이나 천, 비닐 따위로 만든다.
-
가배
加倍: 갑절 또는 몇 배로 늘어남. 또는 그렇게 늘림. -
가백
家伯: 남에게 자기의 맏형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가뱅
Gabin, Jean: 장 가뱅, 프랑스의 영화배우(1904~1976). 남성적인 성격 배우로서, 1971년에 <르샤>로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남우상(男優賞)을 받았다. 출연 작품에 <망향>, <거대한 환영> 따위가 있다. -
가버
gabber: 1980년대 후반에 유행하기 시작한 전자 음악의 하나로, 하드코어의 하위 장르.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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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