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66개

  • 박각시 : 1 박각싯과의 나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박각싯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cm 정도, 편 날개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 앞날개에는 짙은 회갈색의 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회색에 검은 줄무늬가 있으며 배의 각 체절에는 흰색, 붉은색, 검은색 가로띠가 있다. 애벌레는 고구마나 나팔꽃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박규수 : 朴珪壽 조선 고종 때의 문신(1807~1877). 자는 환경(桓卿/瓛卿)ㆍ정경(鼎卿). 호는 환재(瓛齋ㆍ桓齋)ㆍ환재거사(瓛齋居士). 고종 3년(1866)에 평안도 관찰사로 있을 때 대동강에 들어와 소란을 피우던 미국 상선 셔먼호를 불살랐다. 후에 판중추부사가 되어 일본과의 친교를 주장하여 강화도 조약을 맺게 하였다. 저서에 ≪환재집≫이 있다.
  • 박금슬 : 朴琴瑟 무용가(1922~1983). 불교 무용에 대한 관심이 커서 바라춤, 나비춤 따위를 섭렵했고, 경기 승무(京畿僧舞)에서 독자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 세계를 확립하였다.
  • 반가상 : 半跏像 반가부좌로 앉은 부처의 상.
  • 반건시 : 半乾柹 껍질을 벗긴 후 자연 건조나 감압, 냉풍 등의 방법으로 수분을 40~45%로 줄여 말린 감.
  • 반격수 : 反擊手 되받아 공격하는 기술.
  • 반고수 : 半고수 약간 곱슬곱슬한 머리털. 또는 그런 머리털을 가진 사람.
  • 반곡삼 : 半曲蔘 인삼 뿌리의 몸통 부분은 곧게 펴고 다리의 일부를 구부려서 말린 백삼. 직삼과 곡삼의 중간 등급이다.
  • 반곱슬 : 半곱슬 털이나 실 따위가 약간 고불고불하게 말려 있는 상태.
  • 반관수 : 半관繡 전통 자수에서 일정한 간격을 남기고 놓는 수. 그림의 안쪽에 실의 굵기만큼 간격을 두고 일자로 어긋나게 메워 수를 놓는다.
  • 반교서 : 頒敎書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그 사실을 널리 알리던 교서.
  • 반굴속 : 反屈束 고삐핵에서 일어나 중간뇌의 대뇌다리 사이핵으로 내려가는 신경 섬유 다발. 일부 섬유는 중간뇌 뒤판의 솔기핵에서 끝난다.
  • 반귀석 : 半貴石 보석 중에서 종합적인 가치가 낮게 평가되는 보석으로, 보석과 장식석의 중간에 해당하는 반보석.
  • 반금색 : 半金色 순도가 50%인 금으로 칠한 물건. 또는 그런 색.
  • 반금속 : 半金屬 비금속과 금속의 중간 정도의 성질을 지닌 물건. 비소, 안티모니 따위가 있다.
  • 반기생 : 半寄生 숙주에게서 양분의 일부를 섭취하는 한편, 자신의 엽록체로 탄소 동화 작용을 하며 살아가는 일.
  • 반기술 : 反技術 인간성을 무시하거나 말살하는 과학 기술의 개발에 반대하는 일.
  • 반깁스 : 半Gips 상처가 심각하지 않을 경우, 환부의 뒷부분만 석고 붕대로 감싼 다음 붕대로 싸매는 일.
  • 반깃살 : 半깃살 ‘반깃근육’의 북한어.
  • 발가숭 : ‘발가숭이’의 방언
  • 발간사 : 發刊辭 처음으로 어떤 책, 신문 따위의 인쇄 매체를 간행할 때 서두에 붙이는 글.
  • 발간색 : 발간色 밝고 엷은 붉은색.
  • 발간세 : 털의 빛깔이 붉은 소
  • 발간소 : 털의 빛깔이 붉은 소
  • 발간수 : 1 발이 얼거나 상하지 아니하게 잘 보호함. 2 서 있을 때나 앉을 때 발의 자세를 예의범절에 맞게 취함.
  • 발거심 : 발톱 주변에 일어난 거스러미
  • 발광상 : 發狂相 미쳐 날뛰는 모습.
  • 발광성 : 發光性 빛을 낼 수 있는 성질. 생물체의 발광 기관에 있는 발광 조직 등에서 볼 수 있다.
  • 발광소 : 發光素 생물 발광 효소인 루시페레이스의 촉매 작용에 의하여 산화되면서 빛을 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반딧불이 따위의 몸 안에 있으며, 발광 생물마다 특유한 구조를 갖는다.
  • 발근상 : 發根床 식물이 뿌리를 내리는 데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한 육묘상.
  • 발근소 : 發根素 꺾꽂이할 때 뿌리가 잘 나오도록 유도하는 물질.
  • 발근실 : 發根室 식물의 뿌리 내림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된 방.
  • 발급식 : 1 發給式 증명서 따위를 발행해 주는 방식. 2 發給式 증명서 따위를 발행할 때 하는 의식.
  • 발기식 : 發起式 특정 목적을 위해 일으킨,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공식적인 첫 모임.
  • 밤국수 : 밤 가루로 반죽하여 만든 국수.
  • 밥구수 : ‘구유’의 방언
  • 밥구시 : ‘구유’의 방언
  • 밧갈쉐 : ‘황소’의 방언
  • 방각소 : 坊刻所 조선 중기 이후 방각본 소설을 출간하던 민간 인쇄소. 서울, 전주, 안성, 대구 등지에 분포되어 있었다.
  • 방각시 : 房각시 궁중에서, 궁중에 갓 들어와 노성(老成)한 상궁과 함께 지내면서 가르침을 받는 어린 나인을 이르던 말.
  • 방관시 : 傍觀視 어떤 일에 직접 나서서 관여하지 않고 곁에서 보기만 함.
  • 방광석 : 膀胱石 ‘방광 결석’의 북한어.
  • 방광수 : 1 膀胱腧 족태양방광경에 속하는 경혈. 제2 엉치뼈에서 양옆으로 두 치 떨어진 곳에 있다. 2 膀胱垂 방광 내부에서 속 요도 구멍 뒤쪽에 세로로 솟은 부분. 전립샘의 중간엽에 의해 생긴 곳이다.
  • 방구석 : 1 房구석 방 안의 네 귀퉁이. 2 房구석 방 또는 방 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방구숙 : 房구숙 ‘방구석’의 방언
  • 방구식 : 方口食 사사명식의 하나. 탁발(托鉢)로 생활해야 할 비구가 권력과 금권(金權)에 아부하여 부유하게 사는 일을 이른다.
  • 밭가슴 : ‘밭둑’의 방언
  • 밭가식 : 밭가植 밭 주변에 다른 작물을 심는 것. 작물을 재배하는 밭 주위, 경계선 따위에 뽕나무를 한두 줄 심는 방법이며, 보통 중간베기나 높이베기로 한다.
  • 밭곡식 : 밭穀食 밭에서 나는 온갖 곡식.
  • 밭관수 : 밭灌水 밭에 물을 대어 주는 일.
  • 밭구실 : 예전에, 밭을 부치는 사람이 물던 세금.
  • 밭기심 : ‘밭풀’의 방언
  • 배가스 : 排gas 내연 기관 따위에서, 불필요하게 되어 배출하는 가스. 다량의 수증기, 연소 생성물, 미연소(未燃燒) 연료, 그을음, 먼지 따위로 이루어졌으며 일산화 탄소 따위의 유해 성분을 함유한다. 자동차의 경우는 도시 공해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성분을 규제한다.
  • 배경색 : 背景色 화면이나 그림에서 주요 대상을 제외한 배경을 이루는 색.
  • 배고사 : 1 배告祀 해안 지방에서, 정월 대보름날이나 또는 매달 한 번씩 배서낭에게 지내는 고사. 배에 서낭기를 달고, 선주나 선장이 제주가 되어 배의 안전과 물고기가 많이 잡히기를 빈다. 2 배告祀 음력 정월 14일에 배의 주인이 제주가 되어 뱃사공들이 지내는 제사. 무당을 부르지 않는 점에서 ‘용왕굿’과 다르다.
  • 배광성 : 背光性 식물체가 빛이 없는 방향으로 자라는 성질. 식물의 뿌리, 성숙한 곰팡이 따위가 이 성질을 띤다.
  • 배구사 : 排球史 배구가 발생하여 변천하여 온 역사.
  • 배급소 : 配給所 배급하는 곳. 또는 그런 일을 맡아보는 기관.
  • 배기수 : 陪旗手 조선 시대에, 각 군영의 제조(提調), 대장(大將), 사(使) 들을 따라다니며 의식이 있을 때 대장의 좌우에 기를 들고 서던 군사.
  • 배김새 : 동래(東萊) 지방의 탈놀음인 동래 야유에서, 원양반과 말뚝이가 하는 춤사위. 몸을 어느 한쪽으로 힘차게 던져 디디고 감정을 맺은 뒤 천천히 푼다.
  • 백가서 : 百家書 여러 학자가 지은 여러 가지 저서.
  • 백각사 : 百各司 서울 안의 모든 관아를 통틀어 이르던 말.
  • 백골송 : 白骨松 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나무껍질은 약간 잿빛이 도는 흰색이고 껍질 조각은 오래되면 저절로 떨어진다. 잎은 세 개씩 뭉쳐난다. 꽃은 단성화로 5월에 피는데 웅화수는 긴 타원형이고 자화수는 달걀 모양이다. 열매는 꽃이 핀 다음 해 10월에 익는데, 달걀 모양의 구과(毬果)로 씨가 크다. 중국이 원산지인 희귀한 품종으로 서울에 몇 그루가 있고 경남의 밀양, 충남의 예산, 충북의 단양, 평남 등지에 분포한다. 대부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 백과석 : 百과石 이산화 규소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삼방 정계에 속하는 알파형과 육방 정계에 속하는 베타형이 있는데 대개 화강암, 유문암, 변성암, 퇴적암 따위에 들어 있다. 유리 광택이 있으며, 무색의 순수한 것은 수정이라고 한다. 광학 기계, 유리, 도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규범 표기는 ‘석영’이다.
  • 백관수 : 白寬洙 민족 운동가ㆍ언론인(1889~?). 호는 근촌(芹村). 1919년에 도쿄에서 조선 청년 독립단을 조직하여 그 대표로 독립 선언문을 발표하고 투옥되었다. ≪동아일보≫ 사장을 지냈으며, 광복 후 제헌 국회 의원에 당선되었으나 6ㆍ25 전쟁 때 납북되었다.
  • 백광석 : 白廣席 넓고 큰 흰 돗자리.
  • 백광성 : 白光星 흰색 빛을 내는 별.
  • 백구사 : 白鷗詞 조선 시대 십이 가사의 하나. 벼슬에서 물러난 선비가 갈매기가 날아다니는 봄 경치를 한가롭게 즐긴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전체 75구로 ≪청구영언≫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백금선 : 白金線 최적의 조건에서 기른 미생물을 한곳에 모아 새 배양액으로 옮기는 데 쓰는, 직선으로 된 니크롬선.
  • 백급쇄 : 百扱碎 중국 송나라 때 가기(哥器) 청자(靑瓷)의 개편열의 하나.
  • 백기사 : 1 白騎士 흰색 옷을 입고 백마를 탄 무사. 2 白騎士 경영권을 위협받는 기업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끌어들이는 우호적인 세력.
  • 백기생 : 柏寄生 겨우살잇과에 속한 동백나무겨우살이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기통, 타박상에 사용한다.
  • 버개스 : bagasse 사탕수수의 줄기에서 설탕을 짜고 남은 찌꺼기. 펄프의 원료, 제당 공장의 연료로 쓴다.
  • 버국새 : ‘뻐꾹새’의 옛말.
  • 버금상 : 버금賞 으뜸에 다음가는 상.
  • 벅국새 : 두견과의 새. 두견과 비슷한데 훨씬 커서 몸의 길이는 33cm, 편 날개의 길이는 20~22cm이며, 등 쪽과 멱은 잿빛을 띤 청색, 배 쪽은 흰 바탕에 어두운 적색의 촘촘한 가로줄 무늬가 있다. 때까치, 지빠귀 따위의 둥지에 알을 낳아 까게 한다. 초여름에 남쪽에서 날아오는 여름새로 ‘뻐꾹뻐꾹’하고 구슬프게 운다. 산이나 숲속에 사는데 유럽과 아시아 전 지역에 걸쳐 아열대에서 북극까지 번식하고 겨울에는 아프리카 남부와 동남아시아로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규범 표기는 ‘뻐꾹새’이다.
  • 번각서 : 飜刻書 한 번 새긴 책판을 본보기로 삼아 그 내용을 다시 새긴 책.
  • 번개손 : 번개와 같이 날래게 놀리는 손. 또는 그런 손을 가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번과수 : 蕃瓜樹 파파야과의 상록 활엽 아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암수딴그루의 꽃은 3월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7월에 익는다. 열매에 많은 씨가 들어 있는데 맛이 있고 향기가 있어 식용하며, 과육 속에 들어 있는 파파인 성분은 효소의 일종으로 단백질의 소화를 도우므로 약용한다.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번기수 : 番旗手 대궐에 번을 들어서 호위하던 기수.
  • 벌거시 : ‘벌레’의 방언
  • 벌건소 : 털의 빛깔이 붉은 소
  • 벌건쇠 : 털의 빛깔이 붉은 소
  • 벌겅소 : 털의 빛깔이 붉은 소
  • 벌귀신 : 벌鬼神 벌판에 있다는 귀신.
  • 법가식 : 法駕式 조선 시대에, 임금이 법가를 타는 거둥 때의 의장(儀仗)과 절차. 주로 문소전, 선농(先農), 문선왕의 제사를 지내러 갈 때 썼다.
  • 법계신 : 法界身 불법의 이치와 일치하는 부처의 몸.
  • 법고수 : 法鼓手 법고를 치는 사람.
  • 법관실 : 法官室 법원에 소속되어 사건을 법률적으로 해결하고 조정하는 권한을 가진 사람이 사무를 보는 방.
  • 법규상 : 法規上 법규에 따른 측면.
  • 벗김술 : 벗김術 피부 표면에 있는 흉터나 흔적들을 깎아 내어 없애는 수술.
  • 베가성 : Vega星 거문고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 약 26광년 떨어진 일등성으로, 칠월 칠석날 밤에 견우성과 만난다는 전설이 있다.
  • 베개솜 : 베갯속으로 쓰는 솜. ⇒규범 표기는 ‘베갯솜’이다.
  • 베갯소 : ‘베갯속’의 방언
  • 베갯속 : 헝겊으로 만든 베개를 퉁퉁하게 만들기 위하여 속에 넣는 재료. 왕겨, 메밀 겉껍질, 조, 새털 따위를 주로 많이 쓴다.
  • 베경속 : ‘양버들’의 방언
  • 벼개속 : ‘베갯속’의 옛말.
  • 벼갯속 : ‘베갯속’의 방언
  • 벽감실 : 壁龕室 장식을 위하여 벽면을 오목하게 파서 만든 공간. 등잔이나 조각품 따위를 세워 둔다.
  • 벽개선 : 劈開線 광물 따위에 결을 따라서 생긴 금. 광물을 얇은 조각으로 만들었을 때 단면 위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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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64 개의 단어) 🍈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 바걸 bar-girl :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총 1,201 개의 단어) 🍑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