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ㄱ ㅈ 단어: 317개
- 바가지 : 1 박을 두 쪽으로 쪼개거나 또는 나무나 플라스틱으로 그와 비슷하게 만들어 물을 푸거나 물건을 담는 데 쓰는 그릇. 2 물 따위의 액체나 곡식을 ‘바가지’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3 군인들의 은어로, ‘헌병’을 이르는 말. ... (총 6개의 의미)
- 바각지 : ‘바가지’의 방언
- 바구지 : ‘미나리아재비’의 북한어.
- 바군지 : ‘바구니’의 방언
- 바굼지 : ‘바구니’의 방언
- 바궁지 : ‘바구니’의 방언
- 바근지 : ‘바구니’의 방언
- 바금좀 : ‘바구미’의 방언
- 바금지 : ‘바구니’의 방언
-
박계주
:
朴啓周
소설가(1913~1966). 호는 서운(曙雲). 1938년 ≪매일신보≫에 장편 <순애보>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주로 낭만주의적 색채가 짙은 통속 소설을 썼으며, 작품에 <애로 역정(愛路歷程)>ㆍ<진리의 밤> 따위가 있다. - 박고지 : 여물지 아니한 박의 속을 파내어 길게 오려서 말린 반찬거리.
-
박공집
:
牔栱집
박공지붕으로 된 집. -
박기종
:
1
朴淇鍾
조선 말기의 문신(1824~1898). 자는 공진(公振). 호는 죽포(竹圃). 승문원부정자ㆍ이조정랑 등을 역임하였으며, 고종 때 시정의 폐단과 임오군란ㆍ갑신정변 등에 대한 대책을 상소하였다. 저서로는 ≪죽포집≫이 있다. 2朴琪淙
조선 말기의 사업가(1839~1907). 부산 출신. 고종 13년(1876)에 제1차 수신사의 역관으로 일본에 다녀온 뒤, 근대 철도에 관심을 갖고, 우리나라 최초의 민영 철도 회사인 부하 철도 회사(釜下鐵道會社)를 설립하였다. - 박기지 : ‘바가지’의 방언
-
반가정
:
反家庭
가정의 의견이나 규정 따위를 거스르거나 어기는 일. 또는 그런 태도. -
반가좌
:
半跏坐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한쪽 다리를 구부려 다른 쪽 다리의 허벅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는 자세이다. -
반갓집
:
班家집
양반의 집안. -
반강절
:
半剛節
부재를 고정하거나 이은 부분에서 부재 간의 접합 상태가 강절과 활절의 중간 정도에 해당하는 절점. 어느 정도 회전이 가능하다. -
반강제
:
半強制
권력이나 위력(威力)으로 남의 자유의사를 억눌러 원하지 않는 일을 거의 억지로 시킴. -
반거지
:
半거지
재목의 끝이나 모를 깎아서 둥글게 하는 일. ⇒규범 표기는 ‘반걷이’이다. -
반건조
:
半乾燥
물기나 습기를 절반 정도 말려서 없앰. 또는 물기나 습기가 절반 정도 말라 없어짐. -
반격적
:
反擊的
되받아 공격하는. 또는 그런 것. -
반격전
:
反擊戰
되받아 공격하는 싸움. -
반고지
:
反古紙
글씨 따위를 써서 쓸 수 없게 된 종이. -
반곡점
:
反曲點
구조 부재(部材)에서 모멘트가 제로로 되어 곡률의 부호가 바뀌는 지점. -
반공전
:
1
反攻戰
공격을 받다가 반대로 공세를 취하는 싸움. 2半工錢
절반 정도의 품삯. -
반공중
:
半空中
땅으로부터 그리 높지 아니한 공중. -
반공진
:
反共振
수정 소자 또는 커패시터와 인덕터의 병렬 회로에서, 그 임피던스가 최대가 되는 현상. -
반관절
:
半關節
관절의 장치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아니한 불완전한 관절. 극히 제한된 운동성을 가진다. -
반교질
:
半膠質
콜로이드 용액과 진용액의 중간 성질을 가진 콜로이드 용액. 덱스트린, 펩톤, 계면 활성제 따위가 있다. -
반구점
:
半球點
석탄이 연소된 후 남은 미세 입자의 용융점. 밑변 1/4인치, 높이 3/4인치의 원추형 시편이 액체로 변했을 때의 온도. 이때, 높이가 밑면 지름의 1/2이 되는 반구형의 모양이 된다. -
반규제
:
反規制
자본주의 시장에 대한 규제를 철폐하고 시장을 더 자유롭게 하는 일. - 받개질 : 머리나 뿔 따위로 세차게 떠받는 짓.
- 발가지 : 파생어를 만드는 접사로, 어근이나 단어의 뒤에 붙어 새로운 단어가 되게 하는 말. ‘선생님’의 ‘-님’, ‘먹보’의 ‘-보’, ‘지우개’의 ‘-개’, ‘먹히다’의 ‘-히-’ 따위가 있다.
- 발가짐 : 무용수가 춤을 출 때 발을 놀리는 모양새.
-
발간지
:
發刊誌
특정한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서 만들어 내는 신문이나 잡지. -
발견자
:
發見者
미처 찾아내지 못하였거나 아직 알려지지 아니한 사물이나 현상, 사실 따위를 찾아내거나 알아낸 사람. -
발견적
:
發見的
미처 찾아내지 못하였거나 아직 알려지지 아니한 사물이나 현상, 사실 따위를 찾아내는. 또는 그런 것. -
발견지
:
發見地
어떤 사물이나 현상, 사실이 발견된 장소. -
발관절
:
발關節
발에 있는 모든 관절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발광적
:
發狂的
미친 것처럼 날뛰는. 또는 그런 것. -
발광지
:
1
發光地
십지의 셋째 단계. 수혹(修惑)을 끊어 지혜의 광명이 나타나는 경지이다. 2發光紙
발광 도료를 표면에 발라 어두운 곳에서 빛을 내게 만든 종이. -
발광징
:
發狂징
‘발광’의 방언 - 발구지 : 1 오릿과의 새. 머리 위와 목덜미는 어두운 갈색이고 옆머리와 목은 갈색 바탕에 흰색의 작은 세로무늬가 있으며 등 쪽은 검은색, 배는 흰색이다. 암컷은 갈색 점무늬가 있고 눈 둘레가 연한 색이다. 2 ‘물오리’의 방언
-
발굴자
:
發掘者
고분, 유적, 유물 따위를 캐내는 사람. -
발굴지
:
發掘地
고분, 유적, 유물 따위를 캐내는 곳. -
발근제
:
發根劑
꺾꽂이할 때 뿌리가 잘 나도록 하는 약제. -
발급지
:
發給地
증명서 따위를 발행하여 주는 장소. -
발기자
:
發起者
앞장서서 어떤 일을 할 것을 주장하고 그 방안을 마련하는 사람. -
발기주
:
發起株
주식회사의 창립에 있어서 발기인이 담당하는 주식. - 발길질 : 1 발로 걷어차는 짓. 2 택견에서, 손처럼 사용이 자유롭지 않고 향하는 위치가 정해져 있는 발 기술.
- 밤각지 : ‘밤송이’의 방언
- 밤감자 : ‘밤고구마’의 방언
- 밤감재 : ‘밤고구마’의 방언
-
밤과자
:
밤菓子
밤과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지거나 밤을 넣어 만든 과자. - 밥가줄 : ‘누룽지’의 방언
- 밥가질 : ‘누룽지’의 방언
-
밥감주
:
밥甘酒
쉰밥으로 만든 감주. - 밥감지 : ‘감주’의 방언
- 밥강재 : ‘누룽지’의 방언
- 밥강지 : ‘누룽지’의 방언
- 밥강질 : ‘누룽지’의 방언
- 밥걱정 : 일상생활에서 끼니를 먹는 일에 대한 걱정.
-
밥공장
:
밥工場
밥을 비롯한 여러 가지 주식물을 공업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서 근로자들에게 공급하는 공장. - 밥과잘 : ‘누룽지’의 방언
- 밥과줄 : ‘누룽지’의 방언
- 밥과질 : ‘누룽지’의 방언
- 밥광재 : ‘누룽지’의 방언
- 밥광정 : ‘누룽지’의 방언
- 밥광지 : ‘누룽지’의 방언
- 밥구잘 : ‘누룽지’의 방언
- 밧고지 : ‘밭고랑’의 방언
- 방가재 : ‘물방개’의 방언
- 방가지 : 1 ‘방아깨비’의 방언 2 ‘물방개’의 방언
- 방게젓 : 방게를 간장에 넣어 담근 젓.
-
방고전
:
防雇錢
부역 대신으로 내던 돈. -
방관자
:
1
傍觀者
어떤 일에 직접 나서서 관여하지 않고 곁에서 보기만 하는 사람. 2傍觀者
극작가 박현숙(朴賢淑)이 지은 희곡. 철저한 남성 위주의 사회에서 겪는 여성의 고독과 절망을 그린 작품이다. 1964년에 발표되었다. -
방관적
:
傍觀的
어떤 일에 직접 나서서 관여하지 않고 곁에서 보기만 하는. 또는 그런 것. -
방광저
:
膀胱底
방광의 뒷면에서, 요관이 들어가는 아래쪽 부분. -
방구적
:
房구적
‘방구석’의 방언 -
방국진
:
方國珍
원나라 말의 반란군 지도자, 대신(1319~1374). 소금 파는 일을 하다가 수천 명의 인원을 모아 운송선을 노략하고 이를 토벌하기 위해 온 원나라 군사도 격파했다. 그러나 원나라의 초빙으로 벼슬에 올라 좌승상까지 되었다가 명나라의 침입으로 항복했다. 그 후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고 수년 후 경사(京師)에서 죽었다. -
배경지
:
1
背景地
연극이나 영화, 마당극 따위에서 나오는 환경이나 장소. 2背景紙
카메라 촬영시 배경으로 쓰는 매끈한 종이. 보통 흰색의 종이를 사용하나 때에 따라서 여러 가지 색상과 무늬가 있는 종이를 쓰기도 한다. -
배계자
:
拜啓者
‘경계자’의 북한어. -
배계절
:
拜階節
절하기 위하여 무덤 앞에 계절(階節)보다 한 층 낮추어 평평하게 만든 땅. -
배교자
:
背敎者
믿던 종교를 버리고 다른 종교로 바꾸거나 아무것도 믿지 않게 된 사람. -
배구자
:
裵龜子
현대 무용가(1905~2003). 서양 무용의 수용을 위해 노력했고, 1935년 남편 홍순언과 함께 동양 극장을 설립하였다. -
배구장
:
排球場
배구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일정한 설비를 갖추어 놓은 곳. -
배균자
:
排菌者
체내에 병균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그 병균을 무의식적으로 자기 몸 밖으로 내보내 다른 사람에게 병균을 옮길 염려가 있는 사람. -
배금종
:
拜金種
돈의 노예가 된 종자라는 뜻으로, 돈만 아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배급제
:
配給制
어떤 물품을 배급하는 제도. -
배기종
:
排氣鐘
공기 펌프를 달아서 안에 있는 공기를 빼내어 진공으로 만들어 여러 가지 실험에 쓰는 종 모양의 기구. -
백가장
:
百家長
일제 강점기에, 만주의 보갑 제도에서 한 구(區)로 묶은 백 호의 책임자. -
백가지
:
白가지
가지의 하나. 열매가 길둥글며 흰색인데 익으면 누렇게 된다. -
백각전
:
百各廛
평시서에서 관할하던 서울의 각 전(廛). -
백간잠
:
白乾蠶
백강병으로 죽은 누에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풍병을 다스리는 약으로 경간(驚癇), 중풍 따위에 쓴다. -
백간장
:
白간醬
일본간장의 하나. 색깔이 희고 당분이 풍부하다. -
백간죽
:
白簡竹
담뱃대를 만드는 데 쓰는 흰 설대. -
백갑장
:
百甲匠
철 갑옷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장인(匠人). -
백강잠
:
白殭蠶
백강병으로 죽은 누에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풍병을 다스리는 약으로 경간(驚癇), 중풍 따위에 쓴다. -
백개자
:
白芥子
갓의 씨앗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은 따뜻하고 기침과 담을 다스리는 데 쓰인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ㄱ
(총 864 개의 단어) 🐰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
바걸
bar-girl
: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