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ㄱ ㅍ ㅈ ㄷ ㄷ 단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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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고파직되다
:
封庫罷職되다
어사나 감사에 의해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이 파면되고 관가의 창고가 봉하여져 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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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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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ㄱ
(총 864 개의 단어) 🌾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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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걸
bar-girl
: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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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
加派
: 사람들을 보낸 뒤에 다시 더 보냄. -
가판
架版
: 인쇄하기 전에 연판이나 원판을 인쇄기 판 위에 페이지 차례대로 정돈하는 일. 또는 그런 공정. -
가패
歌唄
: 범패를 부르며 부처의 덕을 찬탄하는 일. -
가편
加鞭
: 채찍질하여 재촉함. - 가평 : 노름이나 내기 따위에서 남이 가지게 된 몫에서 조금 얻어 가지는 공것. ⇒규범 표기는 ‘개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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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포
苛暴
: ‘가포하다’의 어근. -
가폰
Gapon, Georgii Apollonovich
: 제정 러시아의 성직자(1870~1906). 비밀경찰의 스파이로 ‘페테르부르크 공장 노동조합’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노동자의 과격화를 저지하였으며, 1905년 ‘피의 일요일’ 사건을 일으켰다. -
가표
加標
: ‘덧셈 부호’의 전 용어. - 가풀 : ‘까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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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
破字
: 한자의 자획을 풀어 나눔. ‘李’ 자를 분해하여 ‘木子’라 하는 따위이다. -
파장
把掌
: 조선 시대에, 납세자와 납세액을 양안(量案)에서 뽑아 다른 장부에 적던 일. -
파재
破材
: 파손되었거나 망가져 못 쓰게 된 재목. -
파쟁
派爭
: 파벌끼리의 다툼. -
파저
波底
: 물의 아래. -
파적
破寂
: 심심함을 잊고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어떤 일을 함. 또는 그런 일. -
파전
파煎
: 반죽한 밀가루에 길쭉길쭉하게 썬 파를 넣어 지진 전. 파 이외에도 고기, 조갯살, 굴 따위를 얹기도 한다. -
파절
把截
: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을 파수하여 경비함. -
파접
罷接
: 글을 짓거나 책을 읽는 모임을 마침.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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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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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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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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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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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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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