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9개

  • 바까다 : ‘바꾸다’의 방언
  • 바깥담 : 바깥으로 둘러쌓은 담.
  • 바깥대 : 1 바깥臺 ‘노대’의 북한어. 2 바깥臺 ‘노대’의 북한어.
  • 바께다 : ‘바뀌다’의 방언
  • 바꼬다 : ‘바꾸다’의 방언
  • 바꼬대 : ‘사금파리’의 방언
  • 바꽈다 : ‘바꾸다’의 방언
  • 바꾸다 : 1 원래 있던 것을 없애고 다른 것으로 채워 넣거나 대신하게 하다. 2 한 언어를 다른 언어로 번역하여 옮기다. 3 자기가 가진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주고 대신 그에 필적할 만한 다른 사람의 물건을 받다. ... (총 6개의 의미)
  • 바꿉다 : ‘바꾸다’의 방언
  • 바꿰다 : ‘바뀌다’의 방언
  • 바뀌다 : 1 ‘바꾸이다’의 준말. 2 ‘바꾸이다’의 준말. 3 ‘바꾸이다’의 준말. ... (총 6개의 의미)
  • 바끄다 : ‘뱉다’의 방언
  • 바끼다 : ‘바뀌다’의 방언
  • 발까닥 : 1 갑작스럽게 힘을 써서 몸이나 물건을 순간적으로 뒤집는 모양. 2 속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이는 모양.
  • 배께다 : ‘바뀌다’의 방언
  • 배꼬다 : 1 끈 따위를 배배 틀어서 꼬다. 2 몸을 바르게 가지지 못하고 배배 틀다. 3 남의 마음이 거슬릴 정도로 조금 빈정거리다.
  • 배꾀다 : 1 ‘배꼬이다’의 준말. 2 ‘배꼬이다’의 준말. 3 ‘배꼬이다’의 준말.
  • 배꾸다 : ‘바뀌다’의 방언
  • 배꿰다 : ‘바뀌다’의 방언
  • 배뀌다 : ‘바뀌다’의 방언
  • 배끼다 : 1 ‘바뀌다’의 방언 2 ‘바꾸다’의 방언
  • 벌꺼덕 : 1 급작스럽게 힘을 써서 몸이나 물건을 순간적으로 크게 뒤집는 모양. 2 속마음을 툭 털어 드러내 보이는 모양.
  • 베끄다 : ‘배부르다’의 방언
  • 베끼다 : 1 글이나 그림 따위를 원본 그대로 옮겨 쓰거나 그리다. 2 ‘벗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벗기다’이다.
  • 보깨다 : 1 먹은 것이 소화가 잘 안되어 속이 답답하고 거북하게 느껴지다. 2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번거롭거나 불편하게 되다. 3 ‘보채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깨다’로도 적는다.
  • 보께다 : 1 ‘보대끼다’의 방언 2 ‘보채다’의 방언
  • 보꾸다 : 1 ‘볶다’의 방언 2 ‘볶이다’의 방언
  • 보끄다 : ‘볶다’의 방언
  • 부께다 : ‘부수다’의 방언
  • 부끄다 : 1 ‘용솟음치다’의 방언 2 ‘끓다’의 방언 3 ‘부치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부끼다 : ‘부수다’의 방언
  • 불까다 : 동물의 불알을 발라내다.
  • 비꺼덕 :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느리게 갈릴 때 나는 소리.
  • 비께다 : ‘비키다’의 방언
  • 비꼬다 : 1 끈 따위를 비비 틀어서 꼬다. 2 몸을 바르게 가지지 못하고 비비 틀다. 3 남의 마음에 거슬릴 정도로 빈정거리다.
  • 비꾀다 : 1 ‘비꼬이다’의 준말. 2 ‘비꼬이다’의 준말. 3 ‘비꼬이다’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비꾸다 : 성이 나서 토라지게 하다
  • 비끼다 : 1 비스듬히 놓이거나 늘어지다. 2 비스듬히 비치다. 3 얼굴에 어떤 표정이 잠깐 드러나다. ... (총 7개의 의미)
  • 빗꺾다 : 엇비슷하게 꺾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23 개의 단어) 🏖
  • 바깐 : ‘방앗간’의 방언
  • 바깔 : ‘씀바귀’의 방언
  • 바깟 : ‘바깥’의 방언
  • 바깡 : ‘눌은밥’의 방언
  • 바깥 : 밖이 되는 곳.
  • 바껏 : ‘바깥’의 방언
  • 바껕 : ‘바깥’의 방언
  • 바꼇 : ‘바깥’의 방언
  • 바꽃 : 미나리아재빗과의 바꽃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전 세계에 약 200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투구꽃, 백부자, 지리바꽃, 한라투구꽃, 진돌쩌귀 따위의 23종이 기록되어 있다.
(총 176 개의 단어) 🌻
  • 까다 : 껍질 따위를 벗기다.
  • 까닥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까달 : ‘까닭’의 방언
  • 까닭 : 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 까댁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닥’이다.
  • 까득 :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 까들 : ‘까들거리다’의 어근.
  • 깍닥 : ‘깍지’의 방언
  • 깍단 : 마을의 한쪽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