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ㄲ ㄷ ㄷ 단어: 15개
- 발깍대다 : 1 빚어 놓은 술이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3 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발끈대다 : 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왈칵 성을 자꾸 내다.
- 방끗대다 :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방긋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배꼽도둑 : 다른 사람을 잘 웃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배꼽 빠지게 웃는다’, ‘배꼽 빠지겠다’ 따위의 표현에서 유래한 말이다.
- 배끗대다 : 1 맞추어 끼일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않고 자꾸 조금 어긋나다. 2 잘못하여 일이 자꾸 조금 어긋나다.
- 뱅끗대다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뱅긋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벌꺽대다 : 1 빚어 놓은 술이 부걱부걱 괴어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몹시 끓어서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3 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세게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벌끈대다 : 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월컥 성을 자꾸 내다.
- 벙끗대다 : 1 입을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벙긋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다. ‘벙긋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 번개나 불빛 따위가 순간적으로 자꾸 세게 비쳤다 사라지다.
- 볼끈대다 : 1 작은 물체 따위가 도드라지게 자꾸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다. 2 흥분하여 자꾸 성을 왈칵 내다. 3 작은 주먹에 힘을 주어 자꾸 꽉 쥐다.
- 불끈대다 : 1 물체 따위가 두드러지게 자꾸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다. 2 흥분하여 자꾸 성을 월컥 내다. 3 주먹에 힘을 주어 자꾸 꽉 쥐다.
- 비꺽대다 : ‘비꺼덕대다’의 준말.
- 비껴들다 : 1 비스듬히 들다. 2 엇비스듬하게 위로 쳐들다.
- 비끗대다 : 1 맞추어 끼울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않고 자꾸 어긋나다. 2 잘못하여 일이 자꾸 어긋나다. 3 팔이나 다리 따위가 접질리어 시큰하도록 자꾸 어긋 물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빙끗대다 :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빙긋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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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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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ㄲ
(총 123 개의 단어) 💕
- 바깐 : ‘방앗간’의 방언
- 바깔 : ‘씀바귀’의 방언
- 바깟 : ‘바깥’의 방언
- 바깡 : ‘눌은밥’의 방언
- 바깥 : 밖이 되는 곳.
- 바껏 : ‘바깥’의 방언
- 바껕 : ‘바깥’의 방언
- 바꼇 : ‘바깥’의 방언
- 바꽃 : 미나리아재빗과의 바꽃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전 세계에 약 200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투구꽃, 백부자, 지리바꽃, 한라투구꽃, 진돌쩌귀 따위의 23종이 기록되어 있다.
- 까다 : 껍질 따위를 벗기다.
- 까닥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까달 : ‘까닭’의 방언
- 까닭 : 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 까댁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닥’이다.
- 까득 :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 까들 : ‘까들거리다’의 어근.
- 깍닥 : ‘깍지’의 방언
- 깍단 : 마을의 한쪽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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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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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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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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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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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