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ㄲ ㅊ ㄱ 단어: 13개
- 바까치기 : ‘바꿔치기’의 방언
- 바깟칙간 : ‘한뎃뒷간’의 방언
- 바깥치기 : 뽕나무 가지를 베어 뽕밭 이랑 사이에서 큰누에를 치는 방법. 누에의 피해가 많고 잎이 빨리 시드는 단점이 있어서 잠사(蠶舍)를 지을 수 없는 경우에만 쓴다.
- 바깥칙간 : ‘한뎃뒷간’의 방언
- 바꽈치기 : ‘바꿔치기’의 방언
- 바꿔치기 : 원래의 물건이나 사람 따위를 다른 물건이나 사람 따위로 몰래 바꿈. 또는 그런 일.
- 발끝차기 : ‘토 킥’의 북한어.
- 배깟칙간 : ‘한뎃뒷간’의 방언
- 부꿈채기 : ‘숨바꼭질’의 방언
- 바깥 차기 : 태권도에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무릎을 올려 휘둘러서 발의 옆면으로 상대편의 얼굴을 차는 기술.
- 바깥 치기 : 태권도에서, 팔꿈치를 구부렸다가 손을 이용하여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상대편의 몸 옆면을 치는 기술.
- 발끝 치기 : 요가에서, 앉아서 두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발의 엄지발가락이 마주치게 발끝을 좌우로 치는 동작. 발과 다리의 부종을 완화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운동이다.
-
배꼽 친구
:
배꼽親舊
아주 가깝게 지내는 친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배꼽을 서로 맞대고 살 정도로 친하다는 말에서 유래되었다. - 비껴 치기 : 당구에서, 수구로 적구를 비스듬하게 깎아 치는 일.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ㄲ
(총 123 개의 단어) 🤞
- 바깐 : ‘방앗간’의 방언
- 바깔 : ‘씀바귀’의 방언
- 바깟 : ‘바깥’의 방언
- 바깡 : ‘눌은밥’의 방언
- 바깥 : 밖이 되는 곳.
- 바껏 : ‘바깥’의 방언
- 바껕 : ‘바깥’의 방언
- 바꼇 : ‘바깥’의 방언
- 바꽃 : 미나리아재빗과의 바꽃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전 세계에 약 200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투구꽃, 백부자, 지리바꽃, 한라투구꽃, 진돌쩌귀 따위의 23종이 기록되어 있다.
- 까차 : ‘까치’의 방언
- 까치 : 까마귓과의 새. 머리에서 등까지는 검고 윤이 나며 어깨와 배는 희다. 봄에 5~6개의 알을 낳는다. 이 새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 하여 길조(吉鳥)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개체 수가 증가하여 과실나무 농가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사람의 집 근처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까친 : ‘갖신’의 방언
- 까칠 : ‘까칠하다’의 어근.
- 까칫 : ‘까칫거리다’의 어근.
- 깐채 : ‘까치’의 방언
- 깐치 : ‘까치’의 방언
- 깔창 : 신발의 바닥에 까는 물건.
-
깔축
깔縮
: 아주 적은 부족분.
-
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
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
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