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ㄴ ㅎ ㄷ 단어: 39개
- 바녁하다 : ‘거스르다’의 방언
-
박눌하다
:
朴訥하다
됨됨이가 수수하고 말이 없다. -
반납하다
:
1
半納하다
일정 금액이나 물건의 반만 납부하다. 2返納하다
도로 바치다. 또는 도로 돌려주다. -
발난하다
:
1
發難하다
군사를 동원하여 난(亂)을 일으키다. 2發難하다
따져 묻고 비난하다. -
발노하다
:
發怒하다
성을 내다. -
방날하다
:
放埒하다
(비유적으로) 제멋대로 놀아나거나 주색에 빠지다. 말이 담을 벗어났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방납하다
:
防納하다
조선 시대에, 하급 관리나 상인들이 공물을 백성을 대신하여 나라에 바치고 백성에게서 높은 대가를 받아 내다. 뒤에 폐단이 많아 광해군 때부터 대동법을 실시하였다. -
방념하다
:
放念하다
마음을 놓다. -
방농하다
:
方濃하다
바야흐로 짙다. -
방뇨하다
:
放尿하다
오줌을 누다. -
배납하다
:
拜納하다
삼가 바치다. -
배년하다
:
排年하다
한 해에 얼마씩 정하여 몇 해에 걸쳐 나누어 주다. -
배농하다
:
排膿하다
곪은 곳을 째거나 따서 고름을 빼내다. -
배뇨하다
:
排尿하다
오줌을 누다. -
번난하다
:
煩難하다
번거롭고 어렵다. -
번뇌하다
:
煩惱하다
마음이 시달려서 괴로워하다. -
번뇨하다
:
煩鬧하다
번잡하고 시끄럽다. -
범노하다
:
犯怒하다
화를 내다. -
변난하다
:
1
辨難하다
언론으로 반대하고 비난하다. 2辨難하다
서로 말다툼을 하다. 3辯難하다
트집을 잡아서 비난하다. ... (총 4개의 의미) -
별나하다
:
別나하다
보통과는 달리 특별하게 생각하거나 이상하게 행동하다. -
별납하다
:
1
別納하다
당연히 바치는 것 외에 따로 또 바치다. 2別納하다
한꺼번에 바치지 않고 따로 떼어서 바치다. -
복납하다
:
卜納하다
세곡이나 공납 따위를 바치다. -
복념하다
:
服念하다
마음에 새겨 두고 잊지 아니하다. -
봉납하다
:
1
捧納하다
물품 따위를 바치다. 2捧納하다
물품 따위를 거두어들이다. -
봉내하다
:
封內하다
과거를 볼 때에 답안지 오른편 끝에 응시자의 성명, 생년월일, 주소, 사조(四祖) 따위를 쓰고 봉하다. -
봉년하다
:
逢年하다
풍년을 만나다. - 부나하다 : ‘떠들썩하다’의 방언
-
부납하다
:
1
賦納하다
부과금을 납부하다. 2 모자라는 느낌이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부납다’로도 적는다. -
분나하다
:
紛拏하다
어수선하고 소란스럽다. -
분납하다
:
分納하다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다. -
분노하다
:
憤怒하다
분개하여 몹시 성을 내다. -
분뇨하다
:
1
紛鬧하다
번거롭고 바쁘다. 2紛鬧하다
번화하고 사람이 북적대어 시끄럽다. -
불낙하다
:
不諾하다
승낙하지 아니하다. -
불납하다
:
不納하다
세금이나 공납금 따위를 내지 아니하다. -
불노하다
:
不怒하다
성내지 아니하다. -
불능하다
:
不能하다
할 수 없다. -
비난하다
:
1
非難하다
남의 잘못이나 결점을 책잡아서 나쁘게 말하다. 2非難하다
터무니없이 사실과 전혀 맞지 아니하게 헐뜯다. -
비닉하다
:
1
庇匿하다
덮어서 감추다. 2祕匿하다
비밀스럽게 감추다. -
빈난하다
:
貧難하다
가난하여 살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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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ㄴ
(총 253 개의 단어) ⛄
-
바나
Bhana
: 성적 본능에 의한 애욕을 내용으로 하는 인도의 일인극 혹은 단막극. 배우 한 명이 등장하여 상상의 상대에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 바날 : ‘바늘’의 방언
-
바냐
banya
: 가열한 돌이나 난로에 물을 뿌려서 증기를 일으켜 습식 사우나를 할 수 있도록 만든 러시아식 공중목욕탕. - 바널 : ‘바늘’의 방언
- 바녀 : ‘방’의 방언
- 바놀 : ‘바늘’의 방언
- 바농 : ‘바늘’의 방언
- 바눌 : ‘바늘’의 방언
- 바눙 : ‘바늘’의 방언
-
나하
Naha[那霸]
: 일본 오키나와 본도(本島)에 있는 항구 도시. 교통의 중심지로, 토산품인 소주와 염직물ㆍ칠기 따위의 특산품이 난다. 오키나와현(沖繩縣)의 현청 소재지이다. -
나한
羅漢
: 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나할 : ‘나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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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那奚
: 진한에 속한 나라. 중국의 위(魏)나라가 246년에 낙랑(樂浪), 대방(帶方)의 두 군으로 진한을 정벌할 때 항복한 여러 성읍 국가 가운데 하나이다. - 나헤 : 장치기에서, 공이 금 밖으로 나갈 때 내는 소리.
-
나화
裸花
: 꽃받침과 꽃부리가 없는 불완전한 꽃. -
나획
拿獲
: 죄인을 잡음. 또는 그 사람의 물건을 빼앗음. -
나후
羅睺
: 구요성(九曜星)의 하나. 해와 달을 가려 일식이나 월식을 일으킨다고 하는 악마의 이름이다. -
나훔
Naḥum
: 기원전 7세기경의 유대의 소선지자(小先知者)의 한 사람. 예언서인 나훔서의 저자이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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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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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