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5개

  • 바당거리다 : ‘옹잘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당거리다’로도 적는다.
  • 바동거리다 : 1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움직이다. 2 (비유적으로)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바득바득 애를 쓰다.
  • 바둥거리다 : 1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움직이다. ‘바동거리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2 (비유적으로)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바득바득 애를 쓰다. ‘바동거리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 바둥기리다 : ‘바둥거리다’의 방언
  • 바득거리다 : 1 ‘바드득거리다’의 준말. 2 ‘바드득거리다’의 준말. 3 ‘바드득거리다’의 준말.
  • 바들거리다 : 자꾸 몸이 작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작게 바르르 떨다.
  • 바등거리다 : 1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움직이다. ⇒규범 표기는 ‘바동거리다’이다. 2 이 따위를 조금 빠르고 세게 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3 (비유적으로)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바득바득 애를 쓰다. ⇒규범 표기는 ‘바동거리다’이다.
  • 반둥거리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반득거리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반들거리다 : 1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2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굴다. 3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반듯거리다 : 1 작은 빛이 잇따라 갑자기 약하게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다. 2 무엇이 잇따라 살짝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다. 3 잇따라 순간적으로 정신이 약간 들었다 나갔다 하다.
  • 방당거리다 : ‘옹잘거리다’의 방언
  • 배들거리다 : 앓거나 허약해져서 자꾸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하다.
  • 밴둥거리다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 밴들거리다 : 1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2 ‘반들거리다’의 방언
  • 뱐둥거리다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규범 표기는 ‘밴둥거리다’이다.
  • 뱐들거리다 :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규범 표기는 ‘밴들거리다’이다.
  • 버둑거리다 : 자빠지거나 주저앉거나 매달려서 팔다리를 크게 벋지르며 마구 몸을 움직이다.
  • 버둥거리다 : 1 덩치가 큰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움직이다. 2 (비유적으로)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부득부득 애를 쓰다.
  • 버들거리다 : 자꾸 몸이 크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크게 바르르 떨다.
  • 번둥거리다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번득거리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번들거리다 : 1 거죽이 아주 미끄럽고 윤이 나다. 2 어수룩한 데가 조금도 없이 약게 굴다. 3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번듯거리다 : 1 빛이 잇따라 갑자기 약하게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다. 2 무엇이 잇따라 슬쩍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다. 3 잇따라 순간적으로 정신이 들었다 나갔다 하다.
  • 보득거리다 : 1 ‘보드득거리다’의 준말. 2 ‘보드득거리다’의 준말. 3 ‘보드득거리다’의 준말.
  • 복닥거리다 : 1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수선스럽게 뒤끓다. 2 먼지 따위가 폴싹 일어날 정도로 자꾸 많이 쌓이다.
  • 봉당거리다 : ‘옹잘거리다’의 방언
  • 부득거리다 : 1 ‘부드득거리다’의 준말. 2 ‘부드득거리다’의 준말. 3 ‘부드득거리다’의 준말.
  • 부들거리다 : 자꾸 몸이 부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크게 부르르 떨다.
  • 부등거리다 : 이 따위를 빠르고 세게 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북덕거리다 : 1 많은 사람이 한 곳에 모여 매우 수선스럽게 뒤끓다. 2 먼지 따위가 풀썩 일어날 정도로 자꾸 많이 쌓이다.
  • 붕당거리다 : ‘옹잘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당거리다’로도 적는다.
  • 비들거리다 : 앓거나 허약하여져서 자꾸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다.
  • 빈둥거리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 빈들거리다 :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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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21 개의 단어) 🎴
  • 바다 :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 바닥 : 평평하게 넓이를 이룬 부분.
  • 바당 : ‘바닥’의 방언
  • 바닿 : ‘바다’의 옛말.
  • 바대 : 바탕의 품.
  • 바댁 : ‘바닥’의 방언
  • 바덕 : ‘바둑’의 방언
  • 바데 Baade, Walter : 월터 바데, 독일 태생의 미국 천문학자(1893~1960). 특이 소행성 히달고(Hidalgo), 이카루스(Icarus)를 발견하였다. 또한 안드로메다 대성운(大星雲)을 연구하다가 항성에 두 종족이 있음을 발견하고, 케페우스형 변광성의 주기ㆍ광도 곡선이 이 두 종족 사이에 서로 다름을 밝혔다.
  • 바덴 Baden :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지방. 구릉 지대로 목재가 풍부하며 포도주ㆍ과실ㆍ담배ㆍ옥수수 따위의 농산물과, 아연납 따위의 광산물이 주로 난다. 중심 도시는 카를스루에이다. 면적은 1만 5066㎢.
(총 633 개의 단어) 🎊
  • 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 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 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