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ㄷ ㄷ ㄷ 단어: 52개
- 바동대다 : 1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움직이다. 2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바득바득 애를 쓰다.
- 바둥대다 : 1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움직이다. ‘바동대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2 (비유적으로)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바득바득 애를 쓰다. ‘바동대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 바득대다 : 1 ‘바드득대다’의 준말. 2 ‘바드득대다’의 준말. 3 ‘바드득대다’의 준말.
- 바들대다 : 자꾸 몸이 작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작게 바르르 떨다.
- 바등대다 : 이 따위를 조금 빠르고 세게 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반단되다
:
1
半斷되다
어떤 사물이나 대상이 절반으로 끊어지다. 2半斷되다
시작된 일이 끝까지 다 되지 아니하고 도중에 그치게 되다. -
반대되다
:
1
反對되다
두 사물이 모양, 위치, 방향, 순서 따위에서 등지거나 서로 맞서게 되다. 2反對되다
어떤 행동이나 견해, 제안 따위에 따르지 아니하고 맞서 거스르게 되다. - 반둥대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반득대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반들대다 : 1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2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굴다. 3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반듯대다 : 1 작은 빛이 잇따라 갑자기 약하게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다. 2 무엇이 잇따라 살짝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다. 3 잇따라 순간적으로 정신이 약간 들었다 나갔다 하다.
-
발단되다
:
1
發端되다
어떤 일이 처음으로 벌어지게 되다. 또는 그 일이 처음으로 시작되다. 2發端되다
어떤 일의 계기가 되다. -
발달되다
:
1
發達되다
신체, 정서, 지능 따위가 성장되거나 성숙되다. 2發達되다
학문, 기술, 문명, 사회 따위의 현상이 보다 높은 수준에 이르게 되다. 3發達되다
지리상의 어떤 지역이나 대상이 제법 크게 형성되다. 또는 기압, 태풍 따위의 규모가 점차 커지게 되다. -
발동되다
:
1
發動되다
움직이거나 작용이 시작되다. 2發動되다
공공 기관의 법적 권한이 행사되다. -
배달되다
:
配達되다
물건이 몫몫으로 나뉘어 돌려지다. -
배당되다
:
1
配當되다
일정한 기준에 따라 나뉘어 주어지다. 2配當되다
주식회사의 이익으로 남은 돈의 일부가 회사에 투자한 사람이나 주식을 가진 사람에게 현금이나 주식으로 나뉘어 주어지다. - 배들대다 : 앓거나 허약해져서 자꾸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하다.
- 밴둥대다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 밴들대다 :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버둥대다 : 1 덩치가 큰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움직이다. 2 (비유적으로)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부득부득 애를 쓰다.
- 버들대다 : 자꾸 몸이 크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크게 바르르 떨다.
- 번둥대다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번득대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번들대다 : 1 거죽이 아주 미끄럽고 윤이 나다. 2 어수룩한 데가 조금도 없이 약게 굴다. 3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번듯대다 : 1 빛이 잇따라 갑자기 약하게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다. 2 무엇이 잇따라 슬쩍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다. 3 잇따라 순간적으로 정신이 들었다 나갔다 하다.
- 벋드듸다 : ‘벋디디다’의 옛말.
- 벋디디다 : 1 발에 힘을 주고 버티어 디디다. 2 테두리나 금 밖으로 내어 디디다.
-
변동되다
:
變動되다
바뀌어 달라지게 되다. -
보도되다
:
報道되다
대중 전달 매체를 통하여 일반 사람들에게 새로운 소식이 알려지다. - 보동되다 : 1 길이가 짧고 통통하다. 2 키가 작달막하고 통통하게 가로로 퍼져 있다.
- 보둥되다 : ‘보동되다’의 방언
- 보득대다 : 1 ‘보드득대다’의 준말. 2 ‘보드득대다’의 준말. 3 ‘보드득대다’의 준말.
- 복닥대다 : 1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수선스럽게 뒤끓다. 2 먼지 따위가 폴싹 일어날 정도로 자꾸 많이 쌓이다.
-
복당되다
:
復黨되다
당에서 탈당하였거나 제명당했던 사람이 본디의 당에 다시 들어가게 되다. -
복대되다
:
復隊되다
편성된 대열에서 이탈되거나 떨어져 나갔다가 다시 편성된 대열에 찾아들게 되다. -
봉대되다
:
奉戴되다
공경을 받아 높이 받들어지다. -
부담되다
:
1
負擔되다
어떠한 의무나 책임이 지워지다. 2負擔되다
어떠한 의무나 책임을 떠맡는 느낌이 들다. 또는 그런 느낌 때문에 힘들거나 버겁다. - 부득대다 : 1 ‘부드득대다’의 준말. 2 ‘부드득대다’의 준말. 3 ‘부드득대다’의 준말.
- 부들대다 : 자꾸 몸이 부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크게 부르르 떨다.
- 부등대다 : 이 따위를 빠르고 세게 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북덕대다 : 1 많은 사람이 한 곳에 모여 매우 수선스럽게 뒤끓다. 2 먼지 따위가 풀썩 일어날 정도로 자꾸 많이 쌓이다.
-
분단되다
:
1
分段되다
사물이 여러 단계로 나뉘다. 2分段되다
내용에 따라 문단이 몇 단락으로 나뉘다. 3分斷되다
동강이 나서 끊겨 갈라지다. -
분담되다
:
分擔되다
나뉘어 맡겨지다. -
분당되다
:
分黨되다
당파가 갈라지다. - 붓도도다 : ‘북돋우다’의 옛말.
- 비다듬다 : 1 자꾸 매만져서 곱게 다듬다. 2 동물이 털이나 깃을 이리저리 문대거나 털어서 깨끗이 하다.
- 비들대다 : 앓거나 허약하여져서 자꾸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다.
-
비등되다
:
1
沸騰되다
액체가 끓어오르게 되다. 액체가 어느 온도 이상으로 가열되어, 그 증기압이 주위의 압력보다 커져서 액체의 표면뿐만 아니라 내부에서도 기화하는 현상을 이른다. 2沸騰되다
물이 끓듯 떠들썩하게 일나게 되다. 3沸騰되다
열정, 정열, 기세 따위가 끓어 넘치게 되다. - 빈둥대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 빈들대다 :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빗디디다 : 잘못하여 디딜 자리가 아닌 다른 자리를 디디다.
-
반대 대당
:
反對對當
판단이나 주장의 질은 달리하고 양을 같이하는, 전칭 긍정 판단과 전칭 부정 판단과의 관계. 한쪽이 참일 때 다른 쪽은 거짓이고, 한쪽이 거짓일 때 다른 한쪽은 참과 거짓이 불명하므로 둘 다 같이 참이 될 수 없으나 동시에 거짓이 될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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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ㄷ
(총 521 개의 단어) 🎴
- 바다 :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 바닥 : 평평하게 넓이를 이룬 부분.
- 바당 : ‘바닥’의 방언
- 바닿 : ‘바다’의 옛말.
- 바대 : 바탕의 품.
- 바댁 : ‘바닥’의 방언
- 바덕 : ‘바둑’의 방언
-
바데
Baade, Walter
: 월터 바데, 독일 태생의 미국 천문학자(1893~1960). 특이 소행성 히달고(Hidalgo), 이카루스(Icarus)를 발견하였다. 또한 안드로메다 대성운(大星雲)을 연구하다가 항성에 두 종족이 있음을 발견하고, 케페우스형 변광성의 주기ㆍ광도 곡선이 이 두 종족 사이에 서로 다름을 밝혔다. -
바덴
Baden
: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지방. 구릉 지대로 목재가 풍부하며 포도주ㆍ과실ㆍ담배ㆍ옥수수 따위의 농산물과, 아연납 따위의 광산물이 주로 난다. 중심 도시는 카를스루에이다. 면적은 1만 5066㎢.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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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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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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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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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