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7개

  • 바다반디 : 반디의 하나.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옆쪽은 조개 모양의 등껍질로 싸여 있다. 낮에는 모래 속에 숨어 있다가 밤에 썩은 고기에 모여드는데 반딧불을 낸다.
  • 바닥바닥 : ‘바득바득’의 방언
  • 바닷반달 : ‘해달’의 옛말.
  • 바덴바덴 : Baden Baden 독일 서남부, 슈바르츠발트의 북쪽 기슭에 있는 도시. 국제적으로 유명한 온천 휴양지로, 요양소ㆍ병원 따위가 많다.
  • 바동바동 : 1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는 모양. 2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바득바득 쓰는 모양.
  • 바둥바둥 : 1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는 모양. ‘바동바동’보다 큰 느낌을 준다. 2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바득바득 쓰는 모양. ‘바동바동’보다 큰 느낌을 준다.
  • 바득바득 : 1 고집을 부려 자꾸 우기거나 조르는 모양. 2 악착스럽게 애쓰는 모양. 3 예정된 기일이 안타깝게 다가오는 모양. ... (총 8개의 의미)
  • 바들바들 : 1 몸을 자꾸 작게 바르르 떠는 모양. 2 ‘보들보들’의 방언
  • 바등바등 : 1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바동바동’이다. 2 이 따위를 자꾸 조금 빠르고 세게 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바득바득 쓰는 모양. ⇒규범 표기는 ‘바동바동’이다.
  • 바디빌더 : body-builder 보디빌딩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보디빌더’이다.
  • 바디빌딩 : body-building 운동 기구를 사용하여 근육을 발달시키는 일. ⇒규범 표기는 ‘보디빌딩’이다.
  • 반달바돌 : 半달바돌 반달 모양으로 생긴 추나 받돌.
  • 반닷반닷 : ‘반듯반듯’의 방언
  • 반둥반둥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 반득반득 : 1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는 모양. 2 ‘반듯반듯’의 방언
  • 반들반들 : 1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2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구는 모양. 3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는 모양.
  • 반듯반듯 : 1 작은 물체가 여럿이 다 비뚤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른 모양. 2 생김새가 매우 아담하고 말끔한 모양. 3 작은 빛이 자꾸 갑자기 약하게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반디빛등 : 반디빛燈 수은 증기의 기체 방전에서 발생한 자외선. 반딧빛 물질에 쪼여서 파장이 자외선보다도 긴 가시광선을 내게 한 발광선 조명등으로 널리 쓰이며 백열등보다 여러 가지 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반딧빛등’이다.
  • 밝디밝다 : 더할 나위 없이 밝다.
  • 배들배들 : 앓거나 허약해져서 자꾸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하는 모양.
  • 밴대밴대 : ‘반들반들’의 방언
  • 밴둥밴둥 :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는 모양.
  • 밴들밴들 : 1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2 ‘반들반들’의 방언
  • 뱐둥뱐둥 :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밴둥밴둥’이다.
  • 뱐들뱐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밴들밴들’이다.
  • 버덕버덕 : 억지를 부려 제 생각대로만 하려고 자꾸 우기거나 조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부득부득’이다.
  • 버동버동 : ‘버둥버둥’의 옛말.
  • 버둑버둑 : 자빠지거나 주저앉거나 매달려서 팔다리를 크게 벋지르며 마구 몸을 움직이는 모양.
  • 버둥버둥 : 1 덩치가 큰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는 모양. 2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부득부득 쓰는 모양.
  • 버득버득 : 억지를 부려 제 생각대로만 하려고 자꾸 우기거나 조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부득부득’이다.
  • 버들버들 : 몸을 자꾸 크게 버르르 떠는 모양.
  • 번덕번덕 : 1 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번적번적’이다. 2 ‘번득번득’의 방언
  • 번둥번둥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 번득번득 : 1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는 모양. 2 ‘번듯번듯’의 방언
  • 번들번들 : 1 거죽이 아주 미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2 어수룩한 데가 조금도 없이 약게 구는 모양. 3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는 모양.
  • 번듯번듯 : 1 큰 물체가 여럿이 다 비뚤어지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른 모양. 2 생김새가 매우 훤하고 멀끔한 모양. 3 빛이 자꾸 갑자기 약하게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보독보독 :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빳빳하게 굳어진 모양.
  • 보돌보돌 : ‘보들보들’의 방언
  • 보동보동 : 통통하게 살이 찌고 보드라운 모양.
  • 보득보득 : 1 ‘보드득보드득’의 준말. 2 ‘보드득보드득’의 준말. 3 ‘보드득보드득’의 준말.
  • 보들보들 : 살갗에 닿는 느낌이 매우 보드라운 모양.
  • 보등보등 : 통통하게 살이 찌고 보드라운 모양. ⇒규범 표기는 ‘보동보동’이다.
  • 보디빌더 : body-builder 보디빌딩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보디빌딩 : body-building 운동 기구를 사용하여 근육을 발달시키는 일.
  • 복닥복닥 : 1 좁은 곳에 많은 사람이 모여 수선스럽게 뒤끓는 모양. 2 먼지 따위가 폴싹 일어날 정도로 많이 쌓여 있는 모양. 3 대거리를 못하고 상대가 때리는 대로 맞는 모양
  • 본등본등 : ‘본체만체’의 방언
  • 봉당봉당 : ‘옹잘옹잘’의 방언
  • 부닥부닥 : ‘착착’의 방언
  • 부덕부덕 : 억지를 부려 제 생각대로만 하려고 자꾸 우기거나 조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부득부득’이다.
  • 부둑부둑 :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뻣뻣하게 굳어진 모양.
  • 부둥부둥 : 퉁퉁하게 살이 찌고 부드러운 모양.
  • 부득부득 : 1 억지를 부려 제 생각대로만 하려고 자꾸 우기거나 조르는 모양. 2 예정된 기일이 걱정스럽게 다가오는 모양. 3 ‘부드득부드득’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부들부들 : 1 몸을 자꾸 크게 부르르 떠는 모양. 2 살갗에 닿는 느낌이 매우 부드러운 모양.
  • 부등부등 : 1 억지를 쓰며 자꾸 우기는 모양. 2 기일 따위가 무서울 정도로 자꾸 다가오는 모양. 3 이 따위를 자꾸 빠르고 세게 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부디부디 : ‘부디’를 더 간곡하게 이르는 말.
  • 북덕북덕 : 1 한곳에 많은 사람이 모여 매우 수선스럽게 뒤끓는 모양. 2 먼지 따위가 풀썩 일어날 정도로 많이 쌓여 있는 모양.
  • 붉디붉다 : 더할 나위 없이 붉다.
  • 붕당붕당 : ‘옹잘옹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당당’으로도 적는다.
  • 비둥비둥 : 조금 볼썽사나울 정도로 살쪄서 퉁퉁한 모양.
  • 비들비들 : 앓거나 허약하여져서 몸을 자꾸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모양.
  • 비등비등 : 比等比等 여럿이 서로 엇비슷하게.
  • 빈둥빈둥 :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는 모양.
  • 빈들빈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 부동 바닥 : 浮動바닥 음향 진동 차단을 위한 탄성층 또는 장치에 지지되는, 바닥의 상층부를 구성하는 건조물.
  • 불독 본드 : bulldog bond 영국의 채권 시장에서, 외국의 정부나 기업이 파운드화로 표시하여 발행하는 채권. ⇒규범 표기는 ‘불도그 본드’이다.
  • 비드 본드 : bid bond 경쟁 입찰에 참가할 때, 계약 이행을 보장하기 위하여 내는 보증금.
  • 빈대 붙다 : (속되게) 남에게 빌붙어서 득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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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21 개의 단어) 🦢
  • 바다 :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 바닥 : 평평하게 넓이를 이룬 부분.
  • 바당 : ‘바닥’의 방언
  • 바닿 : ‘바다’의 옛말.
  • 바대 : 바탕의 품.
  • 바댁 : ‘바닥’의 방언
  • 바덕 : ‘바둑’의 방언
  • 바데 Baade, Walter : 월터 바데, 독일 태생의 미국 천문학자(1893~1960). 특이 소행성 히달고(Hidalgo), 이카루스(Icarus)를 발견하였다. 또한 안드로메다 대성운(大星雲)을 연구하다가 항성에 두 종족이 있음을 발견하고, 케페우스형 변광성의 주기ㆍ광도 곡선이 이 두 종족 사이에 서로 다름을 밝혔다.
  • 바덴 Baden :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지방. 구릉 지대로 목재가 풍부하며 포도주ㆍ과실ㆍ담배ㆍ옥수수 따위의 농산물과, 아연납 따위의 광산물이 주로 난다. 중심 도시는 카를스루에이다. 면적은 1만 5066㎢.
(총 480 개의 단어) 🐈
  • 다박 : ‘다박거리다’의 어근.
  • 다반 茶飯 :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다발 : 꽃이나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
  • 다방 多方 : 여러 방면. 또는 여러 방향.
  • 다배 多胚 : 여러 개의 배(胚).
  • 다번 多煩 : 번거로움이 많음.
  • 다벌 : ‘다발’의 방언
  • 다베 : ‘양말’의 방언
  • 다변 多辯 : 말이 많음.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