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ㄷ ㅂ ㄷ ㅎ ㄷ 단어: 44개
- 바당바당하다 : ‘바동바동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당당다’로도 적는다.
- 바동바동하다 : 1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다. 2 (비유적으로)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바득바득 쓰다.
- 바둥바둥하다 : 1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다. ‘바동바동하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2 (비유적으로)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바득바득 쓰다. ‘바동바동하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 바득바득하다 : 1 악지를 부려 자꾸 우기거나 조르다. 2 악착스럽게 애쓰다. 3 예정된 기일이 안타깝게 다가오다. ... (총 6개의 의미)
- 바들바들하다 : 몸이 자꾸 작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작게 바르르 떨다.
- 바등바등하다 : 이 따위를 자꾸 조금 빠르고 세게 갈 때 나는 소리가 나다.
- 반덜반덜하다 : ‘반드럽다’의 방언
- 반둥반둥하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반득반득하다 : 1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반듯반듯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반득반득다’로도 적는다.
- 반들반들하다 : 1 거죽이 윤이 날 정도로 아주 매끄럽다. 2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다. 3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다.
- 반듯반듯하다 : 1 작은 물체가 여럿이 다 비뚤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르다. 2 생김새가 매우 아담하고 말끔하다. 3 작은 빛이 자꾸 갑자기 약하게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다. ... (총 4개의 의미)
- 배들배들하다 : 앓거나 허약해져서 몸을 자꾸 잘 움직이지 못하다.
- 밴대밴대허다 : ‘반들반들하다’의 방언
- 밴둥밴둥하다 :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다.
- 밴들밴들하다 : 1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2 ‘반들반들하다’의 방언
- 버둥버둥하다 : 1 덩치가 큰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다. 2 (비유적으로)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부득부득 쓰다.
- 버들버들하다 : 몸이 자꾸 크게 버르르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크게 버르르 떨다.
- 번둥번둥하다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번득번득하다 : 1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번듯번듯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번득번득다’로도 적는다.
- 번들번들하다 : 1 거죽이 윤이 날 정도로 아주 미끄럽다. 2 어수룩한 데가 조금도 없이 약다. 3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다.
- 번듯번듯하다 : 1 큰 물체가 여럿이 다 비뚤어지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르다. 2 생김새가 매우 훤하고 멀끔하다. 3 빛이 자꾸 갑자기 약하게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다. ... (총 4개의 의미)
- 보독보독하다 :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빳빳하게 굳어진 상태에 있다.
- 보돌보돌하다 : ‘보들보들하다’의 방언
- 보동보동하다 : 통통하게 살이 찌고 보드랍다.
- 보둘보둘하다 : ‘보들보들하다’의 방언
- 보득보득하다 : 1 ‘보드득보드득하다’의 준말. 2 ‘보드득보드득하다’의 준말. 3 ‘보드득보드득하다’의 준말.
- 보들보들하다 : 살갗에 닿는 느낌이 매우 보드랍다.
- 복닥복닥하다 : 1 좁은 곳에 많은 사람이 모여 수선스럽게 뒤끓다. 2 먼지 따위가 폴싹 일어날 정도로 많이 쌓여 있다.
- 봉당봉당하다 : ‘옹잘옹잘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봉당봉당다’로도 적는다.
- 부덕부덕하다 : ‘부대하다’의 방언
- 부둑부둑하다 :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뻣뻣하게 굳어진 상태에 있다.
- 부둔부둔하다 : ‘부둥부둥하다’의 방언
- 부둥부둥하다 : 퉁퉁하게 살이 찌고 부드럽다.
- 부득부득하다 : 1 억지를 부려 제 생각대로만 하려고 자꾸 우기거나 조르다. 2 예정된 기일이 걱정스럽게 다가오다. 3 ‘부드득부드득하다’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부들부들하다 : 1 몸이 자꾸 크게 부르르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크게 부르르 떨다. 2 살갗에 닿는 느낌이 매우 부드럽다.
- 부등부등하다 : 이 따위를 자꾸 빠르고 세게 갈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 북덕북덕하다 : 1 한곳에 많은 사람이 모여 매우 수선스럽게 뒤끓다. 2 먼지 따위가 풀썩 일어날 정도로 많이 쌓여 있다.
- 붕당붕당하다 : 1 ‘옹잘옹잘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당당다’로도 적는다. 2 ‘구시렁구시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붕당붕당다’로도 적는다.
- 비둥비둥하다 : 조금 볼썽사나울 정도로 살쪄서 퉁퉁하다.
- 비들비들하다 : 앓거나 허약하여져서 몸을 자꾸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다.
- 비듯비듯하다 : ‘비슷비슷하다’의 방언
-
비등비등하다
:
比等比等하다
여럿이 서로 엇비슷하다. - 빈둥빈둥하다 :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다.
- 빈들빈들하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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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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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ㄷ
(총 521 개의 단어) 🌸
- 바다 :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 바닥 : 평평하게 넓이를 이룬 부분.
- 바당 : ‘바닥’의 방언
- 바닿 : ‘바다’의 옛말.
- 바대 : 바탕의 품.
- 바댁 : ‘바닥’의 방언
- 바덕 : ‘바둑’의 방언
-
바데
Baade, Walter
: 월터 바데, 독일 태생의 미국 천문학자(1893~1960). 특이 소행성 히달고(Hidalgo), 이카루스(Icarus)를 발견하였다. 또한 안드로메다 대성운(大星雲)을 연구하다가 항성에 두 종족이 있음을 발견하고, 케페우스형 변광성의 주기ㆍ광도 곡선이 이 두 종족 사이에 서로 다름을 밝혔다. -
바덴
Baden
: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지방. 구릉 지대로 목재가 풍부하며 포도주ㆍ과실ㆍ담배ㆍ옥수수 따위의 농산물과, 아연납 따위의 광산물이 주로 난다. 중심 도시는 카를스루에이다. 면적은 1만 5066㎢.
- 다박 : ‘다박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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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
茶飯
: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다발 : 꽃이나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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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多方
: 여러 방면. 또는 여러 방향. -
다배
多胚
: 여러 개의 배(胚). -
다번
多煩
: 번거로움이 많음. - 다벌 : ‘다발’의 방언
- 다베 : ‘양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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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변
多辯
: 말이 많음.
- 다하 : 그래도. 도리어.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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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
多恨
: ‘다한하다’의 어근. - 다항 : ‘성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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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핵
多核
: 핵이 많음. -
다행
多幸
: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
다향
茶香
: 차의 향내. -
다헌
茶軒
: ‘정극인’의 호. -
다혈
多血
: 몸 안에 피가 많음. -
다형
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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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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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