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ㄹ ㄱ 단어: 191개
- 바라구 : ‘바랭이’의 방언
- 바라기 : 음식을 담는 조그마한 사기그릇. 크기는 보시기만 한데 아가리는 훨씬 더 벌어졌다.
- 바람결 : 1 일정한 방향으로 부는 바람의 움직임. 2 어떤 말을 누구에게랄 것 없이 간접적으로 들었을 때를 이르는 말.
-
바람계
:
바람計‘풍향계’의 북한어. - 바람곬 : 바람이 부는 골짜기.
-
바람관
:
바람管‘송풍관’의 북한어. -
바람굴
:
바람屈산기슭이나 시냇가 같은 곳에서 여름이면 서늘한 바람이 늘 불어 나오는 구멍이나 바위틈. -
바람기
:
1
바람氣바람이 부는 기운. 2바람氣복잡한 이성 관계를 맺는 경향이나 태도. 3바람氣바람을 맞아 생긴 병의 기운. - 바람길 : 1 바람이 불어오거나 지나가는 길. 2 환기를 하거나 냉난방용의 공기가 통하게 하려고 건조물에 설치한 철판제나 콘크리트로 된 관로.
- 바래기 : 1 종이나 천 따위를 바래거나 화학 약품으로 탈색하여 희게 함. 2 떠나는 사람을 바래다주는 일. 3 음식을 담는 조그마한 사기그릇. 크기는 보시기만 한데 아가리는 훨씬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바라기’이다. ... (총 5개의 의미)
- 바레기 : 1 ‘꼴’의 방언 2 ‘깔때기’의 방언
-
바르가
:
Varga, Evgeny Samoilovich예브게니 사무일로비치 바르가, 헝가리 태생의 소련 경제학자(1879~1964). 1919년의 혁명에 참가하여 소련으로 망명한 후, 세계 경제 정치 연구소 소장으로서 세계의 정치ㆍ경제 현상을 분석ㆍ연구하였다. 저서에 ≪세계 경제 공황사≫가 있다. - 바른귀 : 틀어지거나 비뚤어지지 않은 모서리.
- 바른길 : 1 굽지 아니하고 곧은 길. 2 정당한 길. 또는 참된 도리.
- 바름감 : 바르거나 붙이는 데 쓰는 감.
- 바리개 : 타작할 때 곡식의 낟알이 밖으로 튀어 나가지 아니하도록 짚이나 억새 따위로 엮어 사방으로 둘러치는 것
-
박리각
:
剝離角몸돌을 때려 떼어 낸 면이 볼록한 혹으로 이어지는 각(角). 보통 100~130도 정도인데 잘 만든 것일수록 90도에 가깝다. -
반란군
:
叛亂軍반란을 일으킨 군대. -
반려견
:
伴侶犬한 가족처럼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개. -
반로국
:
半路國변한에 속한 나라. 경상북도 성주군 성산면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반론권
:
反論權남의 논설이나 비난, 논평 따위에 대하여 반대하여 말 할 수 있는 권리. -
반룡경
:
盤龍鏡중국 전국 시대의 구리로 만든 거울의 하나. 몸을 동그랗게 감은 용의 그림이 있으며, 머리 부분에 범을 나타낸 것도 있어 ‘용호경(龍虎鏡)’이라고도 한다. -
발레계
:
ballet界발레에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 -
발레곡
:
ballet曲발레에 맞게 만든 곡. -
발뢰기
:
發雷期꽃눈 발육의 한 단계. 꽃이 피기 직전으로 꽃봉오리가 부풀어 오르는 시기이다. -
발룡갈
:
拔龍葛포도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푸른 자주색의 줄기는 모가 지고 다른 나무나 풀을 감으며 올라간다. 잎은 다섯 개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이며, 7~8월에 누런 녹색 꽃이 산방상(繖房狀) 취산(聚繖) 화서로 핀다. 열매는 장과(漿果)로 까맣게 익으며 약재로 쓴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방랑객
:
放浪客정한 곳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사람. -
방랑기
:
1
放浪氣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기질. 2放浪記정한 곳 없이 떠돌아다니며 겪은 경험이나 생활을 쓴 기록. 3放浪期정한 곳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기간. -
방랑길
:
放浪길정한 곳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길. -
방류공
:
放流工발전소나 댐에서 물을 흘려 보내기 위한 시설. 여수로, 취수 시설, 방수로, 방류관 따위가 모두 포함된다. -
배란기
:
排卵期성숙한 난자가 난소에서 배출되는 시기. - 배래기 : 1 물고기의 배 부분. 2 한복 소매 아래쪽에 물고기의 배처럼 불룩하게 둥글린 부분. 3 ‘벼룩’의 방언
- 배레기 : ‘꼴’의 방언
-
배력근
:
配力筋변형력을 분산시키기 위하여 주철근이나 부철근에 수직에 가깝게 세워 놓은 보조용 철근. -
배로곶
:
Barrow串미국 알래스카주 북쪽 끝, 북극해로 튀어나와 있는 곶. 부근에 에스키모 부락이 있으며, 극지 기상 연구소 따위가 있다. -
백라관
:
白羅冠고구려 때에, 임금이 쓰던 모자. -
백랍금
:
白鑞金육십갑자의, 경진(庚辰)ㆍ신사(辛巳)에 붙이는 납음(納音). -
백량금
:
百兩金자금우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6월에 흰 바탕에 검은 점이 있는 꽃이 피고 열매는 붉게 익는다. 관상용으로 한국의 홍도와 제주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백련교
:
白蓮敎중국 남송 초기에 자조자원(慈照子元)이 제창한 비밀 결사 종교. 미륵을 믿고 주로 천태종의 교의(敎義)에 기초하면서 보(普)ㆍ각(覺)ㆍ묘(妙)ㆍ도(道)의 네 강령을 세워 염불 참회 하여 금욕주의를 내세웠다. 중국의 역대 중앙 정부와 자주 충돌하는 바람에 풍속 교란의 폐해를 이유로 그 활동이 금지되었다. -
백로그
:
1
backlog개발을 기다리는 프로그램. 2backlog사용자 기업의 정보 시스템 부문이 안고 있으며 개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소프트웨어 안건의 남은 과제. 그 해결은 컴퓨터 부문의 과제의 하나이다. 백로그가 발생한 최대 원인은 회사 내 사용자 부분의 시스템화 요구의 증가이다. -
백록각
:
白鹿角흰빛이 나는 사슴뿔. 또는 흰 사슴의 뿔. - 버래기 : ‘버치’의 방언
- 버러기 : 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넓게 벌어진 질그릇. ⇒규범 표기는 ‘자배기’이다.
- 버레기 : 1 ‘소래기’의 방언 2 ‘자배기’의 방언 3 ‘벌레’의 방언
- 버루기 : 무슨 일을 알고 즉시 달려오는 모양
- 버리겨 : ‘보릿겨’의 방언
- 버리기 : ‘자배기’의 방언
-
버림굴
:
버림窟‘폐광’의 북한어. - 버릿게 : ‘보릿겨’의 방언
- 버릿겨 : ‘보릿겨’의 방언
-
벌레근
:
벌레筋둘째에서 다섯째 가락을 굽히는 근육의 힘줄에서 일어나 가락을 펴는 근육의 힘줄로 붙는 작은 근육. 손바닥과 발바닥에 각각 네 개씩 있는데, 손에서는 손허리뼈와 손가락뼈 사이는 굽히고 손가락 마디는 펴는 작용을 한다. - 벌레기 : 1 밭을 갈 적에 일어나는 헝클어진 풀포기 2 한 번 매였다가 다시 얽혀 붙은 풀포기
- 벌렛길 : 옴이 피부를 지나가면서 파 놓은 동굴.
-
벌림근
:
벌림筋밖으로 끌어당기는 근육. 근육을 운동면에 따라 분류한 명칭의 하나로, 팔다리 따위를 체간(體幹)으로부터 멀게 벌리는 작용을 한다. -
법랑기
:
琺瑯器치유두를 덮고 있으며 법랑질로 발달하는 상피성 돌기. -
법령금
:
法令금관상에서, 양쪽 광대뼈와 코 사이에서 입가를 지나 내려오는 굽은 선. 이 선의 끝이 입으로 흘러 들어가면 굶어 죽는다고 한다. -
법률가
:
法律家법률을 연구하여 법률의 해석, 제도, 적용 따위에 종사하는 전문가. - 베라기 : ‘벼락’의 방언
- 베랑간 : ‘별안간’의 방언
- 베래기 : ‘벼락’의 방언
-
베랜간
:
베랜間‘별안간’의 방언 -
베럼간
:
베럼間‘대장간’의 방언 - 베레기 : 1 ‘벼룩’의 방언 2 ‘벼’의 방언
- 베롱개 : ‘까마중’의 방언
- 베루기 : ‘벼룩’의 방언
- 베뤼기 : ‘벼룩’의 방언
-
베르가
:
Verga, Giovanni조반니 베르가, 이탈리아의 소설가(1840~1922). 고향인 시칠리아의 민중 생활을 간결한 문체로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작품에 <전원생활>, <말라볼리아가의 사람들> 따위가 있다. -
베르거
:
Berger, Hans한스 베르거, 독일의 의학자(1873~1941). 뇌파학의 창시자로, 처음으로 사람의 뇌에서 활동 전류를 증명하였다. -
베르겐
:
Bergen노르웨이 서남쪽에 있는 항구 도시. 어업, 조선업 따위가 발달하였다. 14세기 한자 동맹(Hansa同盟)의 요지로 번영하였다. 현대에는 주로 어업ㆍ조선업과 그에 관련된 선박 수리, 장비 생산, 기계ㆍ금속 제품 생산, 식품 가공 따위를 기반으로 하여 경제 발전을 다변화하였다. - 베르기 : ‘벼룩’의 방언
- 베름간 : ‘대장간’의 방언
-
베리건
:
Berigan, Bunny버니 베리건, 미국의 재즈 트럼펫 연주가(1908~1942). 본명은 로랜드 버나드 버니건(Roland Bernard Berigan). 도시(Dorsey, T.) 밴드의 단원이며 1975년 <아이 캔 겟 스타디드(I Can’t Get Started)>로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 베리기 : ‘벼룩’의 방언
- 베림간 : ‘대장간’의 방언
- 벨랑귀 : ‘맹감’의 방언
- 벨레기 : ‘청미래덩굴’의 방언
-
벨리거
:
veliger연체동물문의 복족류와 부족류에서 볼 수 있는 유생의 한 시기. 트로코포라 시기에 이어서 나타나는데 껍질이 있고 융털로 헤엄친다. ⇒규범 표기는 ‘벨리저’이다. -
벼란간
:
벼란間갑작스럽고 아주 짧은 동안. ⇒규범 표기는 ‘별안간’이다. - 벼랑골 : 벼랑과 벼랑 사이에 난 골짜기.
- 벼랑길 : 벼랑에 난 험하고 좁은 길.
- 벼러기 : ‘벼룩’의 방언
- 벼레기 : ‘벼룩’의 방언
- 벼로길 : ‘벼룻길’의 옛말.
-
벼룩과
:
벼룩科곤충강 벼룩목의 한 과. 몸의 길이는 1~8mm이며, 다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고 날개가 없다. 정온 동물의 외부에 기생하고 페스트 따위의 전염병을 매개하기도 한다. 사람벼룩, 개벼룩, 고양이벼룩 따위가 있다. - 벼룻길 : 아래가 강가나 바닷가로 통하는 벼랑길.
- 벼르기 : ‘벼룩’의 방언
- 벼리기 : 1 ‘벼룩’의 방언 2 금속에 열을 가한 상태에서 두들기거나 눌러, 탈탄 과정을 거쳐 결정이 조밀하고 단단한 금속을 만드는 공예 기법. 주조법과 더불어 금속 공예의 대표적 기법이다.
-
벽력거
:
霹靂車예전에, 중국에서 쓰던 전쟁용 수레. 적진에 돌을 발사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 -
벽력금
:
霹靂琴‘구공금’의 다른 이름. 소리가 벽력같이 큰 거문고라는 뜻이다. -
변론가
:
辯論家사리를 밝혀 옳고 그름을 따지는 데 능한 사람. -
변론권
:
辯論權소송 당사자나 변호인이 법정에서 주장하거나 진술할 수 있는 권리. -
변류기
:
變流器도선에 흐르는 전류를 재기 위하여 일차 코일을 도선과 직류로 연결한 변압기. 교류 전류계의 측정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사용한다. 배율은 권수비의 역수와 같으며, 상용 주파수에서 사용하는 변류기의 정격 이차 전류는 5A이다. -
병략가
:
兵略家전략을 세우는 데 능한 사람. -
병리과
:
病理科병의 원인, 발생, 경과 따위의 현상과 그 이론에 따라 병을 치료하는 의학 분야. - 보래기 : ‘볼’의 방언
-
보레고
:
Borrego, Humberto Solás움베르토 솔라스 보레고, 쿠바의 영화감독(1941~2008). 작품에 <루시아>, <성공한 남자>, <계몽의 세기> 따위가 있다. -
보령군
:
保寧▽郡충청남도에 있던 군.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대천시와 통합하여 보령시가 신설되면서 폐지되었다. -
보로금
:
1
報勞金국가 보안법 위반자를 체포하거나 수사 기관에 통보하였을 때, 압수물이 있는 경우 상금과 함께 지급하는 돈. 2報勞金반국가 단체나 그 관련 구성원으로부터 금품을 취득하여 수사 기관이나 정보 기관에 제공하였을 경우 그 금품 중에서 지급하는 돈. - 보로기 : ‘포대기’의 옛말.
-
보루각
:
報漏閣조선 시대에, 자격루를 표준 시계로 하여 설치하였던 전각. 세종 16년(1434)에 경복궁에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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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
ㄹ
(총 582 개의 단어) 🍹
- 바라 : ‘파루’의 변한말.
- 바락 : 성이 나서 갑자기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양.
-
바랄
bharal: 솟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90cm 정도이고 염소처럼 뒤로 굽은 뿔이 있다. 임신 기간은 160일 정도이고 평균 수명은 9년이다. 티베트와 그 주변 산악 지대에 사는 야생 양이다. - 바람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하여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바랑 : ‘배낭’의 변한말.
- 바랗 : ‘바다’의 옛말.
- 바래 : 싸리나 삼대, 갈대 따위를 엮어서 집 주위의 빈터를 둘러친 담.
- 바램 : ‘배웅’의 북한어.
- 바량 : ‘배웅’의 방언
-
라가
rāga: 인도 음악의 선율 전개 방식. 같은 음계 구성음으로 여러 종류가 만들어지며, 그 하나하나가 여러 선율을 만든다. -
라각
螺角: ‘나각’의 북한어. -
라건
羅巾: ‘나건’의 북한어. -
라계
螺階: ‘나계’의 북한어. - 라고 : 앞말이 직접 인용되는 말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원래 말해진 그대로 인용됨을 나타낸다.
-
라곤
rhagon: 변태 후 부척기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해면동물의 유생. 가장 유약한 해면이다. - 라구 : 앞 절의 일을 뒤 절의 까닭이나 근거로 듦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라고’이다.
-
라군
羅裙: ‘나군’의 북한어. - 라귀 : ‘나귀’의 옛말.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