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개

  • 바레니우스 : Varenius, Bernardus 베르나르두스 바레니우스, 독일의 지리학자(1622~1650). 근대 지리학을 확립한 인물로, 수학ㆍ천문학의 경험과 자연 현상에 기본 원리를 둔 일반 지리학과 지지(地誌)를 주로 하는 특수 지리학을 묶어 지리학이라고 하였다.
  • 베르누이수 : Bernoulli數 정수론과 깊은 관계가 있는 실수열. 그 생성 함수는 Math Image 과 같다.
  • 보르네오섬 : Borneo섬 말레이 제도의 중앙부에 있는 섬.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섬으로, 북부는 말레이시아와 브루나이에, 남부는 인도네시아에 속한다. 고온 다습하여 대부분이 밀림으로 덮여 있다. 티크ㆍ야자ㆍ향료ㆍ고무ㆍ담배ㆍ쌀 따위가 많이 나며, 석유ㆍ석탄ㆍ금ㆍ다이아몬드 따위의 광산물도 풍부하다. 면적은 75만 1929㎢.
  • 불로뉴의 숲 : Boulogne의숲 프랑스 파리 서쪽 교외에 있는 대공원. 파리 시민의 휴식처로 경마장, 장미원, 연못 따위가 있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82 개의 단어) 🦢
  • 바라 : ‘파루’의 변한말.
  • 바락 : 성이 나서 갑자기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양.
  • 바랄 bharal : 솟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90cm 정도이고 염소처럼 뒤로 굽은 뿔이 있다. 임신 기간은 160일 정도이고 평균 수명은 9년이다. 티베트와 그 주변 산악 지대에 사는 야생 양이다.
  • 바람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하여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바랑 : ‘배낭’의 변한말.
  • 바랗 : ‘바다’의 옛말.
  • 바래 : 싸리나 삼대, 갈대 따위를 엮어서 집 주위의 빈터를 둘러친 담.
  • 바램 : ‘배웅’의 북한어.
  • 바량 : ‘배웅’의 방언
(총 81 개의 단어) 🎄
  • 라나 : (구어체로) 간접 인용절에 쓰여, 인용되는 내용에 스스로 가벼운 의문을 가진다든가 그 내용에 별 관심이 없다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빈정거리는 태도나 가벼운 불만이 느껴지며, 인용문의 주어나 인용 동사는 생략되고 인용절만 남을 때가 많다.
  • 라낫 ranāt : 타이의 목금(木琴). 장식된 나무 상자 위에 스물한 개의 대쪽 건(鍵)을 노끈으로 엮어서 늘어놓고, 두 채로 때려서 연주한다.
  • 라네 : 하게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감이나 감탄, 자랑의 뜻을 나타낼 때가 있다.
  • 라농 懶農 : ‘나농’의 북한어.
  • 라는 : ‘-라고 하는’이 줄어든 말.
  • 라니 : 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주어진 어떤 사실을 깨달으면서 놀람, 감탄, 분개 따위의 감정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뒤에는 그에 대한 평가를 나타내는 문장이 올 때가 많다.
  • 락남 落南 : ‘낙남’의 북한어.
  • 락농 酪農 : ‘낙농’의 북한어.
  • 란낭 卵囊 : ‘난낭’의 북한어.
(총 511 개의 단어) 🏆
  • 나아 裸芽 : 비늘에 싸여 있지 아니한 눈.
  • 나안 裸眼 : 안경을 쓰지 아니한 상태의 눈.
  • 나알 : ‘나흘’의 방언
  • 나암 懦闇 : 나약하고 어리석음.
  • 나야 : ‘젠장’의 방언
  • 나약 懦弱/愞弱 : 의지가 굳세지 못함.
  • 나열 懦劣 : 마음이 약하고 못남.
  • 나염 나染 : 천에 부분적으로 물을 들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천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규범 표기는 ‘날염’이다.
  • 나엽 裸葉 : 양치식물의 잎 가운데 홀씨를 만들지 아니하고 동화 작용만 하는 잎.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