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0개

  • 바라디다 : ‘바라지다’의 방언
  • 바락대다 : 성이 나서 자꾸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다.
  • 바록대다 : 작은 입을 조금 벌리고 귀엽게 자꾸 웃다.
  • 바룩대다 : 작은 입을 좀 크게 벌리고 숫기 있게 자꾸 웃다.
  • 바름들다 : ‘바람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름들다’로도 적는다.
  • 바릊대다 : ‘바르작대다’의 준말.
  • 박락되다 : 剝落되다 돌이나 쇠붙이에 새긴 그림이나 글씨가 오래 묵어 긁히고 깎이어서 떨어지다.
  • 박론되다 : 駁論되다 글이나 말의 잘못된 점이 따져져서 비평되다.
  • 반려되다 : 返戾되다 주로 윗사람이나 상급 기관에 제출한 문서가 처리되지 않고 되돌려지다.
  • 발라드돌 : ▼ballade ←idol 발라드를 잘 부르는 아이돌.
  • 발락대다 : 걸쭉한 액체가 작은 방울을 튀기며 끓다.
  • 발랑대다 :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게 자꾸 행동하다.
  • 발령되다 : 1 發令되다 명령이 내려지다. 흔히 직책이나 직위와 관계되어 명령이 내려지는 일을 이른다. 2 發令되다 긴급한 상황에 대한 경보(警報)가 발표되다.
  • 발로되다 : 發露되다 숨은 것이 겉으로 드러나다.
  • 발록대다 : 1 탄력 있는 조그만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잇따라 작게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하는 일이 없이 놀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 발롱대다 : 1 탄력 있는 물체가 자꾸 가볍게 벌어졌다 오므라들었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약한 불에서 적은 양의 국물 따위가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다.
  • 발룩대다 : 탄력 있는 작은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조금 크게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 발룽대다 : 1 탄력 있는 물체가 자꾸 약간 벌어졌다 오므라들었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약한 불에서 조금 많은 양의 국물 따위가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다.
  • 발름대다 : 탄력 있는 물체가 부드럽고 조금 넓게 자꾸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방량되다 : 放良되다 노비가 풀려나 양인(良人)이 되다.
  • 방류되다 : 1 放流되다 모아져 가두어진 물이 흘려 보내지다. 2 放流되다 큰 물고기로 자라도록 어린 새끼 고기가 강물에 놓여 보내지다. 3 放流되다 귀양 보내지다.
  • 배란되다 : 排卵되다 성숙한 난자가 난소에서 배출되다. 사람의 경우 보통 4주간을 주기로 일어난다.
  • 배려되다 : 背戾되다 배반되고 어그러지게 되다.
  • 배렬되다 : 排列되다 ‘배열되다’의 북한어.
  • 배리되다 : 1 背理되다 사리에 어긋나게 되다. 2 背離되다 사이가 등지고 떨어지게 되다.
  • 버러디다 : ‘벌어지다’의 옛말.
  • 버럭대다 : 성이 나서 자꾸 기를 쓰거나 소리를 냅다 지르다.
  • 버려두다 : 1 잘 간수하지 아니하고 아무렇게나 그냥 놓아 두다. 2 혼자 있게 남겨 놓다.
  • 버룩대다 : 입을 크게 벌리고 흡족하게 자꾸 웃다.
  • 버릇데다 : ‘버릇되다’의 방언
  • 버릇되다 : 버릇으로 굳어지다.
  • 버릊대다 : ‘버르적대다’의 준말.
  • 번롱되다 : 翻弄되다 이리저리 마음대로 놀림을 받다.
  • 벌랑대다 : 팔을 쩍 벌리고 잇따라 가볍게 자빠지거나 눕다.
  • 벌럭대다 : 1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행동하다. ⇒규범 표기는 ‘벌렁대다’이다. 2 ‘벌룩대다’의 방언
  • 벌렁대다 : 1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행동하다. 2 몸의 일부가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자꾸 움직이다.
  • 벌로듣다 : ‘귀넘어듣다’의 방언
  • 벌룩대다 : 1 탄력 있는 큰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잇따라 크게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하는 일이 없이 공연히 놀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 벌룽대다 : 1 탄력 있는 물체가 자꾸 크게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센 불에서 많은 양의 국물 따위가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다. 3 하는 일 없이 게으르게 놀며 돌아다니다. ... (총 4개의 의미)
  • 벌름대다 : 탄력 있는 물체가 부드럽고 넓게 자꾸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베르단디 : Verdandi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운명과 예언의 여신인 노르넨 가운데 현재를 주관하는 여신. 세 자매 가운데 둘째이다.
  • 병렬되다 : 竝列되다 나란히 늘어서다.
  • 병립되다 : 竝立되다 나란히 서게 되다.
  • 보람되다 : 어떤 일을 한 뒤에 좋은 결과나 가치, 만족감이 있다.
  • 보류되다 : 保留되다 어떤 일이 당장 처리되지 아니하고 나중으로 미루어지다.
  • 볼록대다 : 물체의 거죽이 연방 쏙 내밀렸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볼룩대다 : 물체의 거죽이 연방 쏙 내밀렸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부러디다 : ‘부러지다’의 방언
  • 부르대다 : 남을 나무라기나 하는 듯이 거친 말로 야단스럽게 떠들어 대다.
  • 부르돋다 : 우뚝하고 굳세게 돋다.
  • 부릇되다 : 일이 잘 되어 피어나다.
  • 부릉대다 : ‘부르릉대다’의 준말.
  • 분류되다 : 分類되다 종류에 따라서 갈라지다.
  • 분리되다 : 分離되다 서로 나뉘어 떨어지다.
  • 분립되다 : 分立되다 갈라져서 따로 서다.
  • 불룩대다 : 물체의 거죽이 연방 쑥 내밀렸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붕락되다 : 1 崩落되다 무너져서 떨어지게 되다. 2 崩落되다 물건값이 갑자기 많이 떨어지게 되다.
  • 브러디다 : ‘부러지다’의 옛말.
  • 브르돋다 : ‘부르돋다’의 옛말.
  • 비롯되다 : 처음으로 시작되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82 개의 단어) 💘
  • 바라 : ‘파루’의 변한말.
  • 바락 : 성이 나서 갑자기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양.
  • 바랄 bharal : 솟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90cm 정도이고 염소처럼 뒤로 굽은 뿔이 있다. 임신 기간은 160일 정도이고 평균 수명은 9년이다. 티베트와 그 주변 산악 지대에 사는 야생 양이다.
  • 바람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하여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바랑 : ‘배낭’의 변한말.
  • 바랗 : ‘바다’의 옛말.
  • 바래 : 싸리나 삼대, 갈대 따위를 엮어서 집 주위의 빈터를 둘러친 담.
  • 바램 : ‘배웅’의 북한어.
  • 바량 : ‘배웅’의 방언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