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ㄹ ㅂ ㄹ ㅎ ㄷ 단어: 38개
- 바락바락하다 : 1 성이 나서 잇따라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다. 2 빨래 따위를 가볍게 조금씩 주무르다.
- 바록바록하다 : 작은 입을 조금 벌리고 자꾸 귀엽게 웃다.
- 바룩바룩하다 : 작은 입을 좀 크게 벌리고 자꾸 숫기 있게 웃다.
- 바름바름하다 : 1 물건의 사이가 꼭 맞지 아니하여 여러 군데 틈이 조금씩 벌어지다. 2 조금 벌어진 틈으로 조심스레 살피거나 더듬다.
- 바릊바릊하다 : ‘바르작바르작하다’의 준말.
- 발락발락하다 : 걸쭉한 액체가 자꾸 작은 방울을 튀기며 끓다.
- 발람발람하다 : ‘발름발름하다’의 방언
- 발랑발랑하다 : 1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게 잇따라 행동하다. 2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게 잇따라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3 성격이나 행동 따위가 가볍고 재빠르다.
- 발록발록하다 : 1 탄력 있는 조그만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작게 잇따라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탄력 있는 조그만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여럿이 다 작게 벌어져 있다. 3 하는 일이 없이 놀면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 발롱발롱하다 : 1 탄력 있는 물체가 자꾸 벌어졌다 오므라들었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적은 양의 국물 따위가 약한 불에서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다.
- 발룩발룩하다 : 1 탄력 있는 작은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조금 크게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하다. 2 탄력 있는 작은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여럿이 다 조금 크게 벌어져 있다.
- 발룸발룸하다 : ‘발름발름하다’의 방언
- 발룽발룽하다 : 1 탄력 있는 큰 물체가 잇따라 약간 벌어졌다 오므라들었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조금 많은 양의 국물 따위가 약한 불에서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다.
- 발름발름하다 : 탄력 있는 물체가 조금 넓고 부드럽게 자꾸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배리배리하다 : 배틀어질 정도로 야위고 연약하다.
- 배릿배릿하다 : 1 냄새나 맛이 매우 배린 듯하다. 2 좀스럽거나 구차스러운 것이 마음에 다랍고 아니꼽다.
-
백령백리하다
:
百伶百俐하다
매우 영리하고 민첩하다. - 버럭버럭하다 : 1 성이 나서 잇따라 기를 쓰거나 소리를 냅다 지르다. 2 빨래 따위를 세게 마구 주무르다.
- 버룩버룩하다 : 입을 크게 벌리고 자꾸 흡족하게 웃다.
- 버름버름하다 : 물건의 여러 틈이 다 꼭 맞지 않고 조금 벌어져 있다.
- 버릊버릊하다 : ‘버르적버르적하다’의 준말.
- 벌럭벌럭하다 : 걸쭉한 액체가 큰 방울을 튀기며 끓다.
- 벌렁벌렁하다 : 1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행동하다. 2 몸의 일부가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움직이다. 또는 몸의 일부를 그렇게 움직이다. 3 성격이나 행동 따위가 아주 가볍고 재빠르다.
- 벌룩벌룩하다 : 1 탄력 있는 큰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크게 잇따라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탄력 있는 큰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여럿이 다 크게 벌어져 있다. 3 하는 일이 없이 공연히 놀며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 벌룸벌룸하다 : ‘벌름벌름하다’의 방언
- 벌룽벌룽하다 : 1 탄력 있는 물체가 잇따라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많은 양의 국물 따위가 센 불에서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다. 3 게으르게 놀며 하는 일 없이 돌아다니다. ... (총 4개의 의미)
- 벌름벌름하다 : 탄력 있는 물체가 넓고 부드럽게 자꾸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벌릉벌릉하다 : 불안정하여 크게 흔들리다. 제주 지역에서는 ‘벌릉벌릉다’로도 적는다.
- 벼름벼름하다 : 마음먹은 일을 이루려고 자꾸 마음속으로 준비를 단단히 하고 기회를 엿보다.
- 볼록볼록하다 : 1 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조금 도드라지거나 쏙 내밀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조금 도드라지거나 쏙 내밀려 있다.
- 볼룩볼룩하다 : 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약간 도드라지거나 쏙 내밀려 있다.
- 부릉부릉하다 : ‘부르릉부르릉하다’의 준말.
- 부리부리하다 : 눈망울이 억실억실하게 크고 열기가 있다.
- 불룩불룩하다 : 1 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려 있다.
-
블링블링하다
:
1
bling-bling하다
반짝이는 장신구 따위로 멋을 내어 화려하다. 2bling-bling하다
반짝반짝 빛이 나는 데가 있다. - 비루비루하다 : 꾀죄죄하고 초라하다
- 비리비리하다 : 1 비틀어질 정도로 여위고 연약하다. 2 날콩이나 물고기, 동물의 피 따위에서 나는 매우 진한 맛이나 냄새가 있다. 3 좀스럽거나 구차스럽게 굴어 몹시 비위에 거슬리는 데가 있다.
- 비릿비릿하다 : 1 냄새나 맛이 매우 비린 듯하다. 2 좀스럽거나 구차스러운 짓이 마음에 더럽고 아니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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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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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ㄹ
(총 582 개의 단어) 🍹
- 바라 : ‘파루’의 변한말.
- 바락 : 성이 나서 갑자기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양.
-
바랄
bharal
: 솟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90cm 정도이고 염소처럼 뒤로 굽은 뿔이 있다. 임신 기간은 160일 정도이고 평균 수명은 9년이다. 티베트와 그 주변 산악 지대에 사는 야생 양이다. - 바람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하여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바랑 : ‘배낭’의 변한말.
- 바랗 : ‘바다’의 옛말.
- 바래 : 싸리나 삼대, 갈대 따위를 엮어서 집 주위의 빈터를 둘러친 담.
- 바램 : ‘배웅’의 북한어.
- 바량 : ‘배웅’의 방언
-
라반
Laban, Rudolf
: 루돌프 라반, 헝가리 태생의 독일 무용가(1879~1958). 제일 차 세계 대전 후 독일의 신무용 운동의 이론적 지도자로 뮌헨과 베를린에 연구소를 설립하여 많은 문하생을 길러 냈다. 저서에 ≪무용가의 세계≫, ≪무용 방법론≫ 따위가 있다. -
라발
Laval, Carl Gustav Patrik de
: 칼 구스타브 파트리크 데 라발, 스웨덴의 과학자ㆍ공학자ㆍ발명가(1845~1913). 증기 터빈을 발명하고, 팽창식 노즐에 의하여 초음속 가스 분사를 가능하게 하였다. -
라배
羅拜
: ‘나배’의 북한어. -
라베
Labé, Louise
: 루지 라베, 프랑스의 시인(1524?~1566). 여성으로서, 미모와 분방한 생애로 알려져 있으며, 사랑의 정열을 솔직하게 노래한 소네트는 릴케 등 후세 시인에게 애호되었다. -
라벨
label
: 종이나 천에 상표나 품명 따위를 인쇄하여 상품에 붙여 놓은 조각. 분류 번호, 취급상의 주의 사항, 제품의 크기, 가격 따위를 써넣기도 한다. -
라병
邏兵
: ‘나졸’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나병’이다. -
라복
蘿蔔
: ‘나복’의 북한어. -
라부
裸婦
: ‘나부’의 북한어. -
라북
羅北
: 나침반이 가리키는 북쪽. ⇒남한 규범 표기는 ‘나북’이다.
-
라한
羅漢
: ‘나한’의 북한어. -
라헬
←Rachel
: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의 두 번째 아내. 요셉과 베냐민의 어머니이다. -
라화
裸花
: ‘나화’의 북한어. -
락하
落下
: ‘낙하’의 북한어. -
락한
落汗
: ‘낙한’의 북한어. -
락향
落鄕
: ‘낙향’의 북한어. -
락형
烙刑
: ‘낙형’의 북한어. -
락혼
落婚
: ‘낙혼’의 북한어. -
락홍
落紅
: ‘낙홍’의 북한어.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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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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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