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ㄹ ㅈ 단어: 217개
- 바라지 : 1 음식이나 옷을 대어 주거나 온갖 일을 돌보아 주는 일. 2 방에 햇빛을 들게 하려고 벽의 위쪽에 낸 작은 창. 쌍바라지, 약계바라지 따위가 있다. 3 누각 따위의 벽 위쪽에 바라보기 좋게 낸 창. ... (총 5개의 의미)
- 바람절 : ‘바람결’의 방언
-
바람종
:
바람鐘
‘풍경’의 북한어. -
바람증
:
바람症
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증상의 하나. 풍(風)으로 인해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하는 병증으로 급경풍과 만경풍의 두 가지로 나뉜다. - 바람직 : ‘바람직하다’의 어근.
- 바람질 : 1 바람이 계속 세차게 불어 댐. 2 들떠서 바람을 피우며 왔다 갔다 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3 먹은 것이 소화가 되지 않고 바람이 차서 헛배가 부르게 됨. ... (총 4개의 의미)
- 바람집 : 1 공기를 불어 넣어 일정한 형태를 유지하도록 만든 건물. 보통 큰 공간을 값싼 비용으로 이용하고자 할 때 설치하며 조립과 해체가 가능하다. 2 풍금이나 손풍금에서, 혀를 떨게 하는 바람을 만들기 위하여 접었다 폈다 하는 부분.
- 바래지 : ‘바라지’의 방언
- 바래질 : ‘바라지’의 방언
-
바레즈
:
Varèse, Edgar
에드가르 바레즈, 프랑스 태생의 미국 작곡가(1883~1965). 전위적인 소재를 구사하여 미지의 음향 세계를 개척하였다. 작품에 <아이오나이제이션>, <하이퍼리즘>, <포엠 일렉트로닉> 따위가 있다. -
바뢰즈
:
vareuse
거친 모로 만든 품이 넉넉한 윗옷. 블라우스와 재킷의 중간 정도의 용도로 착용한다. - 바르작 : ‘바르작거리다’의 어근.
- 바른질 : ‘바른길’의 방언
- 바름질 : 반죽한 미장 재료를 면에 바르는 일.
- 바릇질 : 바다에서 주로 해산물과 고기를 잡는 일
-
바리전
:
바리廛
조선 시대에, 서울의 종로에서 놋그릇을 팔던 가게. -
바리점
:
바리店
‘바리전’의 북한어. - 바리줄 : 물건이 버틸 수 있도록 이리저리 얽어매는 줄. ⇒규범 표기는 ‘벌이줄’이다.
- 바리짐 : 소나 말에 바리로 실은 짐. ⇒남한 규범 표기는 ‘바릿짐’이다.
- 바림질 : 1 색깔을 칠할 때 한쪽을 짙게 하고 다른 쪽으로 갈수록 차츰 엷게 나타나도록 하는 일. 2 그림을 그릴 때 물을 바르고 마르기 앞서 물감을 먹인 붓을 대어, 번지면서 흐릿하고 깊이 있는 색이 살아나도록 하는 일.
-
박릉진
:
博陵鎭
고려 정종 때에, 거란의 침공에 대비하여 평안북도 박천에 설치한 성(城). -
박리재
:
剝離材
콘크리트나 모르타르와 같이 접착성이 있는 부재들이 서로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재료. -
박리제
:
剝離劑
콘크리트 형판에서, 틀과 쉽게 분리하기 위하여 미리 안쪽에 바르는 약제. -
박리지
:
剝離紙
규소 수지를 한 면 또는 양면에 바른 종이. 점착성 물질을 보호하는 데 쓴다. -
반란자
:
反亂者
정부나 지도자 따위에 반대하여 내란을 일으킨 사람. -
반란죄
:
叛亂罪
군형법에서, 군인 또는 이에 준하는 사람이 병기를 휴대하고 반란을 일으킴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반량전
:
1
半兩錢
예전에, 반 냥짜리의 돈을 이르던 말. 2半兩錢
중국 진(秦)나라ㆍ한(漢)나라 때에 만들어 쓰던 돈. 원형의 가운데 네모난 구멍이 뚫려 있고 둘레의 테는 없으며, ‘반량(半兩)’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
반려자
:
伴侶者
부부 중 한 명을 가리키는 말로 짝이 되는 사람. -
반려조
:
伴侶鳥
한 가족처럼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새. -
반론자
:
反論者
남의 논설이나 비난, 논평 따위에 대하여 반박하는 사람. -
반롱조
:
半弄調
‘반농조’의 북한어. -
반립자
:
反粒子
‘반입자’의 북한어. -
발령자
:
發令者
발령하는 사람. -
발령장
:
發令狀
직책이나 직위와 관련된 명령을 적은 문서. -
발령지
:
發令地
발령을 받아 근무하는 곳. -
발리전
:
鉢里廛
조선 시대에, 서울의 종로에서 놋그릇을 팔던 가게. ‘바리전’을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규범 표기는 ‘바리전’이다. -
발리즘
:
ballism
팔다리가 격렬하게 경련을 일으키거나 꼬이는 증상. -
방랑자
:
放浪者
정한 곳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사람. -
방랑적
:
放浪的
정한 곳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또는 그러한 것. -
방류자
:
放流者
모아서 가두어 둔 물을 흘려보내는 사람. -
배롱질
:
焙籠질
기저귀나 옷 따위를 배롱에 얹어 말리는 일. - 배름작 : ‘바람벽’의 방언
-
백련종
:
白蓮宗
중국 남송 초기에 자조자원(慈照子元)이 제창한 비밀 결사 종교. 미륵을 믿고 주로 천태종의 교의(敎義)에 기초하면서 보(普)ㆍ각(覺)ㆍ묘(妙)ㆍ도(道)의 네 강령을 세워 염불 참회 하여 금욕주의를 내세웠다. 중국의 역대 중앙 정부와 자주 충돌하는 바람에 풍속 교란의 폐해를 이유로 그 활동이 금지되었다. -
백령작
:
白翎雀
종다릿과의 새. 등은 옅은 갈색이며, 배는 흰색이고 목의 양쪽에 검은 줄이 있으며 꽁지는 갈색에 흰 깃이 섞여 있다. 부리는 굵고 붉으며 다리는 붉은 갈색이다. 우는 소리가 곱고 주로 사막에 사는데 중국 북부ㆍ만주, 몽골, 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백령조
:
白翎鳥
종다릿과의 새. 등은 옅은 갈색이며, 배는 흰색이고 목의 양쪽에 검은 줄이 있으며 꽁지는 갈색에 흰 깃이 섞여 있다. 부리는 굵고 붉으며 다리는 붉은 갈색이다. 우는 소리가 곱고 주로 사막에 사는데 중국 북부ㆍ만주, 몽골, 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백로절
:
白露節
백로를 명절로 이르는 말. -
백로주
:
白露酒
쌀로 담근 매우 깨끗하고 맑은 술. -
백로지
:
1
白鷺池
인도 라자그리하의 죽림원(竹林園)에 있던 연못. 반야경 제16회 법회 때 석가모니가 설교한 곳이다. 2白露紙
‘갱지’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백료주
:
白醪酒
쌀, 차좁쌀, 누룩 따위로 빚은 술. 빛깔이 보얗고 맛이 매우 좋다. -
백립전
:
白笠廛
백립을 파는 가게. -
백립중
:
百粒重
곡식의 종자 100알의 무게. 콩이나 땅콩 따위의 완숙한 종자 100알의 무게를 측정하며, 이는 종자의 크기를 알아볼 수 있는 척도가 된다. -
버라지
:
1
‘벌레’의 방언
2
barrage
야구에서, 매 경기 또는 매 이닝 연속으로 치는 안타. - 버러지 : 곤충을 비롯하여 기생충과 같은 하등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버럭장
:
버럭場
버력을 내다 부리는 곳. ⇒남한 규범 표기는 ‘버력장’이다. - 버럭지 : 1 ‘벌레’의 방언 2 ‘버치’의 방언
- 버럭질 : 1 쓸데없는 일판을 벌여 놓고 품을 들이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어떤 일판을 벌여 놓고 치다꺼리를 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버레줄 : 물건이 버틸 수 있도록 이리저리 얽어매는 줄. ⇒규범 표기는 ‘벌이줄’이다.
- 버르장 : ‘버르장이’의 방언
- 버르재 : ‘버르장이’의 방언
- 버르적 : ‘버르적거리다’의 어근.
- 버릐집 : ‘벌집’의 옛말.
- 버리줄 : 벌이를 할 수 있는 방도. ⇒규범 표기는 ‘벌잇줄’이다.
- 버리지 : ‘버릇’의 방언
- 버리집 : ‘벌집’의 방언
- 버릿제 : ‘보릿겨’의 방언
-
벌라주
:
Balázs, Béla
벨러 벌라주, 헝가리의 소설가ㆍ영화 이론가(1884~1949). 저서에 ≪영화의 정신≫, 영화 각본에 <유럽의 어디에서인가>, 동화에 <진짜 하늘빛> 따위가 있다. - 벌라지 : ‘벌레’의 방언
- 벌러지 : 1 곤충을 비롯하여 기생충과 같은 하등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벌레’이다. 2 어떤 일에 열중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벌레’이다.
- 벌럭지 : ‘벌레’의 방언
- 벌레지 : ‘벌레’의 방언
- 벌레집 : 고치 따위의 벌레가 들어 있는 집.
-
벌례전
:
罰禮錢
조선 시대에, 의금부의 선임 도사(都事)가 새로 부임한 도사에게서 받던 돈. - 벌림줄 : 물건이 버틸 수 있도록 이리저리 얽어매는 줄. ⇒규범 표기는 ‘벌이줄’이다.
-
법랑잠
:
琺瑯簪
구리에 법랑을 입혀 장식한 비녀. -
법랑종
:
琺瑯腫
이의 뿌리가 제대로 자라지 아니하여 생긴 혹. 통증이 없어 턱뼈 속에서 천천히 자라다가 오래되면 앞으로 넘어간다. -
법랑질
:
琺瑯質
이의 표면을 덮어 상아질을 보호하고 있는 단단한 물질. -
법령집
:
法令集
법령을 엮어 모아 놓은 책. -
법률적
:
法律的
법률과 관계되는. 또는 그런 것. -
법리적
:
法理的
법률의 원리에 맞는. 또는 그런 것. -
베락장
:
1
‘벼랑’의 방언
2
베락欌
‘벽장’의 방언 - 베락지 : ‘벼락김치’의 방언
-
베랑제
:
Béranger, Pierre Jean de
피에르 장 드 베랑제, 프랑스의 시인ㆍ샹송 작사가(1780~1857). 정치적ㆍ풍자적인 샹송 가사를 썼다. 작품에 <헌 깃발> 따위가 유명하다. - 베랑질 : ‘벼랑길’의 방언
- 베록잠 : ‘노루잠’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베록’으로도 적는다.
- 베록좀 : ‘노루잠’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베록’으로도 적는다.
- 베루지 : ‘벼룩’의 방언
- 베루집 : ‘벼룻집’의 방언
- 베룩잠 : ‘벼룩잠’의 방언
- 베룻집 : ‘벼룻집’의 방언
-
베르젠
:
Vergennes, Charles Gravier
샤를 그라비에 베르젠, 프랑스의 외교가ㆍ정치가(1719~1787). 오스만 튀르크 대사와 스웨덴 대사를 거쳐 외무 장관이 되었다. 미국의 독립 전쟁 때에 독립군에게 군사 원조를 하였고, 1783년 파리 조약에서 프랑스 대표로 참가하였다. 영국과 러시아와 통상 조약을 맺는 등 외교 분야에서도 큰 활약을 하였다. -
베른주
:
Bern州
스위스 서부에 있는 주. 국제적인 관광지이며, 농업과 낙농이 활발하다. 주도는 베른, 면적은 6,027㎢. - 베리줄 : 소의 길마 위에 얹어, 걸채의 앞뒤 마구리 양쪽 끝에 건너질러 맨 굵은 새끼.
- 베리지 : ‘벼룩’의 방언
-
벨리저
:
veliger
연체동물문의 복족류와 부족류에서 볼 수 있는 유생의 한 시기. 트로코포라 시기에 이어서 나타나는데 껍질이 있고 융털로 헤엄친다. -
벨리즈
:
Belize
유카탄반도 동남부에 있는 영국 연방 내의 독립국. 설탕, 마호가니 따위를 수출하며 주민은 물라토이고 주요 언어는 영어와 에스파냐어이다. 수도는 벨모판, 면적은 2만 2965㎢. -
벼락장
:
벼락醬
급히 익혀서 먹게 만든 고추장. 메주 무거리와 굵은 고춧가루를 버무려 물을 쳐서 2~3일 동안 띄웠다가 소금을 쳐서 먹는다. - 벼락질 : 매 따위가 공중으로 치솟았다가 목표물을 향하여 매우 빨리 내려가는 움직임.
- 벼롯집 : ‘벼룻집’의 옛말.
- 벼루지 : ‘벼룩’의 방언
- 벼룩잠 : 깊이 잠들지 못하고 자꾸 자다가 깨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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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ㄹ
(총 582 개의 단어) 🍭
- 바라 : ‘파루’의 변한말.
- 바락 : 성이 나서 갑자기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양.
-
바랄
bharal
: 솟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90cm 정도이고 염소처럼 뒤로 굽은 뿔이 있다. 임신 기간은 160일 정도이고 평균 수명은 9년이다. 티베트와 그 주변 산악 지대에 사는 야생 양이다. - 바람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하여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바랑 : ‘배낭’의 변한말.
- 바랗 : ‘바다’의 옛말.
- 바래 : 싸리나 삼대, 갈대 따위를 엮어서 집 주위의 빈터를 둘러친 담.
- 바램 : ‘배웅’의 북한어.
- 바량 : ‘배웅’의 방언
-
라장
裸葬
: ‘나장’의 북한어. -
라전
螺鈿
: ‘나전’의 북한어. -
라조
la調
: ‘라’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만들어진 음조. -
라졸
羅卒
: ‘나졸’의 북한어. -
라주
螺舟
: ‘나주’의 북한어. -
라지
裸地
: ‘나지’의 북한어. -
라직
羅織
: ‘나직’의 북한어. -
라진
Razin, Stepan Timofeevich
: 스테판 티모페예비치 라진, 제정 러시아의 농민 반란 지도자(1630?~1671). 1667년에 카자흐인과 빈농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켜, 한때는 카스피해 서북부 일대를 점령하였으나 강력한 정부군에 패배하였다. 그 후 재기를 꾀하였으나 카자흐의 상층 계급에 잡혀 모스크바에서 처형되었다. -
라질
癩疾
: ‘나병’의 옛말.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