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ㄹ ㅎ ㄷ 단어: 182개
- 바량하다 : 마소 따위를 가두어 먹이면서 배설물로 밭을 걸게 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바량다’로도 적는다.
- 바령하다 : 마소 따위를 가두어 먹이면서 배설물로 밭을 걸게 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바령다’로도 적는다.
- 바룩하다 : 귀, 코, 그릇 따위의 전이 밖으로 바라져 있다.
- 바름하다 : 물건의 사이가 꼭 맞지 않고 틈이 조금 벌어져 있다.
- 바릇하다 : 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다. ⇒규범 표기는 ‘빠듯하다’이다.
- 바림하다 : 1 색깔을 칠할 때 한쪽을 짙게 하고 다른 쪽으로 갈수록 차츰 엷게 나타나도록 하다. 2 그림을 그릴 때 물을 바르고 마르기 앞서 물감을 먹인 붓을 대어, 번지면서 흐릿하고 깊이 있는 색이 살아나도록 하다.
-
박락하다
:
剝落하다
돌이나 쇠붙이에 새긴 그림이나 글씨가 오래 묵어 긁히고 깎이어서 떨어지다. -
박람하다
:
1
博覽하다
책을 두루 많이 읽다. 2博覽하다
사물(事物)을 널리 보다. -
박래하다
:
舶來하다
다른 나라에서 물건이 배에 실려 오다. -
박략하다
:
1
薄略하다
얼마 안 되어 매우 간략하다. 2薄略하다
후하지 못하고 약소하다. -
박렴하다
:
薄斂하다
조세를 적게 거두다. -
박론하다
:
駁論하다
글이나 말의 잘못된 점을 따져 비평하다. -
박루하다
:
樸陋/朴陋하다
수수하고 허름하다. -
박리하다
:
剝離하다
벗겨 내다. -
반락하다
:
1
反落하다
오르던 시세가 갑자기 떨어지다. 2般樂하다
신나게 놀면서 마음껏 즐기다. -
반란하다
:
1
叛亂/反亂하다
정부나 지도자 따위에 반대하여 내란을 일으키다. 2斑爛하다
여러 빛깔이 섞여서 아름답게 빛나다. 3斑爛하다
천연두가 곪아 터져서 문드러지다. -
반려하다
:
1
反戾/叛戾하다
배반하여 돌아서다. 2反戾/叛戾하다
도리에 어긋나다. 3伴侶하다
짝이 되다. ... (총 4개의 의미) -
반력하다
:
頒曆하다
임금이 벼슬아치들에게 책력을 나누어 주다. -
반례하다
:
返禮하다
사례의 뜻으로 예를 나타내다. -
반록하다
:
頒祿하다
임금이 관리에게 녹봉을 주다. -
반론하다
:
1
反論하다
남의 논설이나 비난, 논평 따위에 대하여 반대하다. 2反論하다
사상과 이념의 차이로 분화한 노론, 소론, 남인, 북인의 네 당파 중 앞서 따르던 당파를 배반하고 다른 당파를 따르다. -
반롱하다
:
絆籠하다
얽어매어 가두고 자유를 속박하다. -
반료하다
:
頒料하다
나라에서 매달 요(料)를 나누어 주다. -
반룡하다
:
攀龍하다
세력이 있는 사람의 도움으로 출세하다. 용의 비늘을 끌어 잡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반류하다
:
反流하다
거슬러 흐르다. -
발락하다
:
1
發落하다
결정하여 끝내다. 2 물 따위에 흠뻑 젖은 상태이다. 제주 지역에서는 ‘발락다’로도 적는다. -
발란하다
:
撥亂하다
난리를 평정하다. -
발랄하다
:
潑剌하다
표정이나 행동이 밝고 활기가 있다. - 발랑하다 : ‘질퍽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발랑다’로도 적는다.
-
발련하다
:
發輦하다
임금이 거둥하다. -
발렴하다
:
撥簾하다
발을 치다. -
발령하다
:
1
發令하다
명령을 내리다. 흔히 직책이나 직위와 관계하여 명령을 내리는 일을 이른다. 2發令하다
긴급한 상황에 대한 경보(警報)를 발표하다. -
발로하다
:
1
發露하다
숨은 것이 겉으로 드러나거나 숨은 것을 겉으로 드러내다. 2發露하다
자기의 죄와 허물을 여러 사람에게 고백하여 참회하다. - 발록하다 : 1 탄력 있는 조그만 물체의 구멍이나 틈이 작게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탄력 있는 조그만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작게 벌어져 있다.
-
발론하다
:
發論하다
제안(提案) 또는 의논거리 따위를 말하여 드러내다. - 발룩하다 : 탄력 있는 작은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조금 크게 벌어져 있다.
-
발류하다
:
拔類하다
여럿 가운데에서 특별히 뛰어나다. - 발름하다 : 1 탄력 있는 물체가 조금 넓고 부드럽게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탄력 있는 물체가 오므라져 있지 않고 조금 바라져 있다.
-
발립하다
:
拔立하다
우뚝 서다. -
방랑하다
:
放浪하다
정한 곳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 -
방략하다
:
搒掠하다
볼기를 치다. -
방량하다
:
放良하다
노비를 놓아주어 양인(良人)이 되게 하다. -
방렬하다
:
1
放列하다
포병 진지에서 화포를 사격 대형으로 정렬하다. 2芳烈하다
몹시 향기가 짙다. 3芳烈하다
의기가 장렬하다. -
방렴하다
:
方廉하다
행동이 바르고 강직하며 청렴하다. -
방로하다
:
紡纑하다
삼실을 만들다. -
방론하다
:
放論하다
생각하는 대로 거리낌 없이 논의하다. -
방료하다
:
放料하다
나라에서 매달 요(料)를 나누어 주다. -
방류하다
:
1
放流하다
모아서 가두어 둔 물을 흘려 보내다. 2放流하다
귀양을 보내다. 3放流하다
물고기를 기르기 위하여, 어린 새끼 고기를 강물에 놓아 보내다. -
배란하다
:
排卵하다
성숙한 난자를 난소에서 배출하다. 사람의 경우 보통 4주간을 주기로 일어난다. -
배람하다
:
拜覽하다
남의 글월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공손히 읽다. -
배려하다
:
1
背戾하다
배반되고 어그러지다. 2配慮하다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쓰다. -
배렬하다
:
排列하다
‘배열하다’의 북한어. -
배령하다
:
拜領하다
공경하는 마음으로 삼가 받다. -
배례하다
:
拜禮하다
절하여 예를 표하다. -
배류하다
:
配流하다
먼 곳이나 섬으로 귀양 보내다. -
배륜하다
:
背倫하다
윤리에 어그러지다. -
배리하다
:
1
背理하다
사리에 어긋나다. 2背離하다
사이가 등지고 떨어지다. -
배립하다
:
1
排立하다
줄지어서 죽 늘어서다. 2陪立하다
윗사람을 모시고 서다. - 배릿하다 : 냄새나 맛이 조금 배린 듯하다.
-
백뢰하다
:
白賴하다
신문(訊問)을 받을 때, 결백한 것처럼 죄상을 숨기며 꾸며 대다. - 버런하다 : ‘산만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버런다’로도 적는다.
- 버련하다 : ‘산만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버련다’로도 적는다.
- 버룩하다 : 귀, 코, 그릇 따위의 전이 밖으로 벌어져 있다.
- 버른하다 : ‘산만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버른다’로도 적는다.
- 버름하다 : 1 물건의 틈이 꼭 맞지 않고 조금 벌어져 있다. 2 마음이 서로 맞지 않아 사이가 뜨다.
- 버릇하다 :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습관적으로 거듭함을 나타내는 말.
- 버리혀다 : ‘벌리다’의 옛말.
-
번라하다
:
煩羅하다
조용하지 못하고 수선하다. -
번란하다
:
煩亂하다
몸과 마음이 괴롭고 어지럽다. -
번로하다
:
煩勞하다
일이 번거로워 괴롭고 고되다. -
번론하다
:
煩論하다
번거롭게 논의하다. -
번롱하다
:
翻弄하다
이리저리 마음대로 놀리다. -
번료하다
:
1
燔燎하다
화톳불이나 모닥불을 놓다. 2燔燎하다
하늘에 제사를 지내다. -
번류하다
:
翻流하다
물결이 뒤집힐 듯이 출렁이며 흐르다. - 벌랑하다 : 팔을 쩍 벌리고 가볍게 자빠지거나 눕다.
- 벌룩하다 : 1 탄력 있는 큰 물체의 구멍이나 틈이 크게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탄력 있는 큰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크게 벌어져 있다.
- 벌름하다 : 1 탄력 있는 물체가 넓고 부드럽게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탄력 있는 물체가 우므러져 있지 않고 조금 벌어져 있다.
-
범람하다
:
1
汎濫/氾濫하다
큰물이 흘러넘치다. 2汎濫/氾濫하다
바람직하지 못한 것들이 마구 쏟아져 돌아다니다. 3汎濫/氾濫하다
제 분수에 넘치다. -
범령하다
:
犯令하다
명령이나 법령을 어기다. -
범로하다
:
1
犯路하다
통행을 금한 길을 지나다니다. 2犯路하다
집 따위를 지을 때 길을 범하여 짓다. - 베름하다 : ‘벼리다’의 방언
- 벼름하다 : 비례에 맞추어서 여러 몫으로 고르게 나누어 주다.
-
벽루하다
:
僻陋하다
성질이 괴팍하고 고루하다. -
벽립하다
:
壁立하다
낭떠러지가 깎아지른 듯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
변론하다
:
1
辯論하다
사리를 밝혀 옳고 그름을 따지다. 2辯論하다
소송 당사자나 변호인이 법정에서 주장하거나 진술하다. -
변류하다
:
變流하다
전류의 크기를 바꾸거나 직류와 교류를 서로 바꾸다. -
변리하다
:
辨理하다
일을 맡아서 처리하다. -
별론하다
:
別論하다
다른 기회에 따로 논하다. -
별리하다
:
別離하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서로 갈리어 떨어지다. -
별립하다
:
別立하다
따로 떨어져 서 있거나 세우다. -
병력하다
:
竝力하다
힘을 한데 모으다. -
병렬하다
:
竝列하다
나란히 늘어서다. 또는 나란히 늘어놓다. -
병류하다
:
竝流하다
유체(流體)가 서로 같은 방향으로 흐르다. -
병리하다
:
竝利하다
함께 다 같이 이익을 보다. -
병립하다
:
竝立하다
나란히 서다. - 보람하다 : 다른 물건과 구별하거나 잊지 않기 위하여 표를 해 두다.
-
보랭하다
:
保冷하다
주위의 온도에 관계없이 시원한 온도를 유지하다. -
보례하다
:
1
普禮하다
모든 성현에게 한꺼번에 배례하다. 2補禮하다
약식으로 거행한 세례식이나 결혼식을 나중에 보충하는 예식을 하다. -
보류하다
:
保留하다
어떤 일을 당장 처리하지 아니하고 나중으로 미루어 두다. -
보륜하다
:
1
輔輪하다
(비유적으로) 서로 힘을 합쳐 의지하고 도와주다. 수레의 덧방나무와 바퀴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輔輪하다
(비유적으로) 서로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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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ㄹ
(총 582 개의 단어) 💕
- 바라 : ‘파루’의 변한말.
- 바락 : 성이 나서 갑자기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양.
-
바랄
bharal
: 솟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90cm 정도이고 염소처럼 뒤로 굽은 뿔이 있다. 임신 기간은 160일 정도이고 평균 수명은 9년이다. 티베트와 그 주변 산악 지대에 사는 야생 양이다. - 바람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하여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바랑 : ‘배낭’의 변한말.
- 바랗 : ‘바다’의 옛말.
- 바래 : 싸리나 삼대, 갈대 따위를 엮어서 집 주위의 빈터를 둘러친 담.
- 바램 : ‘배웅’의 북한어.
- 바량 : ‘배웅’의 방언
-
라한
羅漢
: ‘나한’의 북한어. -
라헬
←Rachel
: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의 두 번째 아내. 요셉과 베냐민의 어머니이다. -
라화
裸花
: ‘나화’의 북한어. -
락하
落下
: ‘낙하’의 북한어. -
락한
落汗
: ‘낙한’의 북한어. -
락향
落鄕
: ‘낙향’의 북한어. -
락형
烙刑
: ‘낙형’의 북한어. -
락혼
落婚
: ‘낙혼’의 북한어. -
락홍
落紅
: ‘낙홍’의 북한어.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