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82개

  • 바량하다 : 마소 따위를 가두어 먹이면서 배설물로 밭을 걸게 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바량다’로도 적는다.
  • 바령하다 : 마소 따위를 가두어 먹이면서 배설물로 밭을 걸게 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바령다’로도 적는다.
  • 바룩하다 : 귀, 코, 그릇 따위의 전이 밖으로 바라져 있다.
  • 바름하다 : 물건의 사이가 꼭 맞지 않고 틈이 조금 벌어져 있다.
  • 바릇하다 : 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다. ⇒규범 표기는 ‘빠듯하다’이다.
  • 바림하다 : 1 색깔을 칠할 때 한쪽을 짙게 하고 다른 쪽으로 갈수록 차츰 엷게 나타나도록 하다. 2 그림을 그릴 때 물을 바르고 마르기 앞서 물감을 먹인 붓을 대어, 번지면서 흐릿하고 깊이 있는 색이 살아나도록 하다.
  • 박락하다 : 剝落하다 돌이나 쇠붙이에 새긴 그림이나 글씨가 오래 묵어 긁히고 깎이어서 떨어지다.
  • 박람하다 : 1 博覽하다 책을 두루 많이 읽다. 2 博覽하다 사물(事物)을 널리 보다.
  • 박래하다 : 舶來하다 다른 나라에서 물건이 배에 실려 오다.
  • 박략하다 : 1 薄略하다 얼마 안 되어 매우 간략하다. 2 薄略하다 후하지 못하고 약소하다.
  • 박렴하다 : 薄斂하다 조세를 적게 거두다.
  • 박론하다 : 駁論하다 글이나 말의 잘못된 점을 따져 비평하다.
  • 박루하다 : 樸陋/朴陋하다 수수하고 허름하다.
  • 박리하다 : 剝離하다 벗겨 내다.
  • 반락하다 : 1 反落하다 오르던 시세가 갑자기 떨어지다. 2 般樂하다 신나게 놀면서 마음껏 즐기다.
  • 반란하다 : 1 叛亂/反亂하다 정부나 지도자 따위에 반대하여 내란을 일으키다. 2 斑爛하다 여러 빛깔이 섞여서 아름답게 빛나다. 3 斑爛하다 천연두가 곪아 터져서 문드러지다.
  • 반려하다 : 1 反戾/叛戾하다 배반하여 돌아서다. 2 反戾/叛戾하다 도리에 어긋나다. 3 伴侶하다 짝이 되다. ... (총 4개의 의미)
  • 반력하다 : 頒曆하다 임금이 벼슬아치들에게 책력을 나누어 주다.
  • 반례하다 : 返禮하다 사례의 뜻으로 예를 나타내다.
  • 반록하다 : 頒祿하다 임금이 관리에게 녹봉을 주다.
  • 반론하다 : 1 反論하다 남의 논설이나 비난, 논평 따위에 대하여 반대하다. 2 反論하다 사상과 이념의 차이로 분화한 노론, 소론, 남인, 북인의 네 당파 중 앞서 따르던 당파를 배반하고 다른 당파를 따르다.
  • 반롱하다 : 絆籠하다 얽어매어 가두고 자유를 속박하다.
  • 반료하다 : 頒料하다 나라에서 매달 요(料)를 나누어 주다.
  • 반룡하다 : 攀龍하다 세력이 있는 사람의 도움으로 출세하다. 용의 비늘을 끌어 잡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반류하다 : 反流하다 거슬러 흐르다.
  • 발락하다 : 1 發落하다 결정하여 끝내다. 2 물 따위에 흠뻑 젖은 상태이다. 제주 지역에서는 ‘발락다’로도 적는다.
  • 발란하다 : 撥亂하다 난리를 평정하다.
  • 발랄하다 : 潑剌하다 표정이나 행동이 밝고 활기가 있다.
  • 발랑하다 : ‘질퍽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발랑다’로도 적는다.
  • 발련하다 : 發輦하다 임금이 거둥하다.
  • 발렴하다 : 撥簾하다 발을 치다.
  • 발령하다 : 1 發令하다 명령을 내리다. 흔히 직책이나 직위와 관계하여 명령을 내리는 일을 이른다. 2 發令하다 긴급한 상황에 대한 경보(警報)를 발표하다.
  • 발로하다 : 1 發露하다 숨은 것이 겉으로 드러나거나 숨은 것을 겉으로 드러내다. 2 發露하다 자기의 죄와 허물을 여러 사람에게 고백하여 참회하다.
  • 발록하다 : 1 탄력 있는 조그만 물체의 구멍이나 틈이 작게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탄력 있는 조그만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작게 벌어져 있다.
  • 발론하다 : 發論하다 제안(提案) 또는 의논거리 따위를 말하여 드러내다.
  • 발룩하다 : 탄력 있는 작은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조금 크게 벌어져 있다.
  • 발류하다 : 拔類하다 여럿 가운데에서 특별히 뛰어나다.
  • 발름하다 : 1 탄력 있는 물체가 조금 넓고 부드럽게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탄력 있는 물체가 오므라져 있지 않고 조금 바라져 있다.
  • 발립하다 : 拔立하다 우뚝 서다.
  • 방랑하다 : 放浪하다 정한 곳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
  • 방략하다 : 搒掠하다 볼기를 치다.
  • 방량하다 : 放良하다 노비를 놓아주어 양인(良人)이 되게 하다.
  • 방렬하다 : 1 放列하다 포병 진지에서 화포를 사격 대형으로 정렬하다. 2 芳烈하다 몹시 향기가 짙다. 3 芳烈하다 의기가 장렬하다.
  • 방렴하다 : 方廉하다 행동이 바르고 강직하며 청렴하다.
  • 방로하다 : 紡纑하다 삼실을 만들다.
  • 방론하다 : 放論하다 생각하는 대로 거리낌 없이 논의하다.
  • 방료하다 : 放料하다 나라에서 매달 요(料)를 나누어 주다.
  • 방류하다 : 1 放流하다 모아서 가두어 둔 물을 흘려 보내다. 2 放流하다 귀양을 보내다. 3 放流하다 물고기를 기르기 위하여, 어린 새끼 고기를 강물에 놓아 보내다.
  • 배란하다 : 排卵하다 성숙한 난자를 난소에서 배출하다. 사람의 경우 보통 4주간을 주기로 일어난다.
  • 배람하다 : 拜覽하다 남의 글월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공손히 읽다.
  • 배려하다 : 1 背戾하다 배반되고 어그러지다. 2 配慮하다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쓰다.
  • 배렬하다 : 排列하다 ‘배열하다’의 북한어.
  • 배령하다 : 拜領하다 공경하는 마음으로 삼가 받다.
  • 배례하다 : 拜禮하다 절하여 예를 표하다.
  • 배류하다 : 配流하다 먼 곳이나 섬으로 귀양 보내다.
  • 배륜하다 : 背倫하다 윤리에 어그러지다.
  • 배리하다 : 1 背理하다 사리에 어긋나다. 2 背離하다 사이가 등지고 떨어지다.
  • 배립하다 : 1 排立하다 줄지어서 죽 늘어서다. 2 陪立하다 윗사람을 모시고 서다.
  • 배릿하다 : 냄새나 맛이 조금 배린 듯하다.
  • 백뢰하다 : 白賴하다 신문(訊問)을 받을 때, 결백한 것처럼 죄상을 숨기며 꾸며 대다.
  • 버런하다 : ‘산만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버런다’로도 적는다.
  • 버련하다 : ‘산만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버련다’로도 적는다.
  • 버룩하다 : 귀, 코, 그릇 따위의 전이 밖으로 벌어져 있다.
  • 버른하다 : ‘산만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버른다’로도 적는다.
  • 버름하다 : 1 물건의 틈이 꼭 맞지 않고 조금 벌어져 있다. 2 마음이 서로 맞지 않아 사이가 뜨다.
  • 버릇하다 :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습관적으로 거듭함을 나타내는 말.
  • 버리혀다 : ‘벌리다’의 옛말.
  • 번라하다 : 煩羅하다 조용하지 못하고 수선하다.
  • 번란하다 : 煩亂하다 몸과 마음이 괴롭고 어지럽다.
  • 번로하다 : 煩勞하다 일이 번거로워 괴롭고 고되다.
  • 번론하다 : 煩論하다 번거롭게 논의하다.
  • 번롱하다 : 翻弄하다 이리저리 마음대로 놀리다.
  • 번료하다 : 1 燔燎하다 화톳불이나 모닥불을 놓다. 2 燔燎하다 하늘에 제사를 지내다.
  • 번류하다 : 翻流하다 물결이 뒤집힐 듯이 출렁이며 흐르다.
  • 벌랑하다 : 팔을 쩍 벌리고 가볍게 자빠지거나 눕다.
  • 벌룩하다 : 1 탄력 있는 큰 물체의 구멍이나 틈이 크게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탄력 있는 큰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크게 벌어져 있다.
  • 벌름하다 : 1 탄력 있는 물체가 넓고 부드럽게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탄력 있는 물체가 우므러져 있지 않고 조금 벌어져 있다.
  • 범람하다 : 1 汎濫/氾濫하다 큰물이 흘러넘치다. 2 汎濫/氾濫하다 바람직하지 못한 것들이 마구 쏟아져 돌아다니다. 3 汎濫/氾濫하다 제 분수에 넘치다.
  • 범령하다 : 犯令하다 명령이나 법령을 어기다.
  • 범로하다 : 1 犯路하다 통행을 금한 길을 지나다니다. 2 犯路하다 집 따위를 지을 때 길을 범하여 짓다.
  • 베름하다 : ‘벼리다’의 방언
  • 벼름하다 : 비례에 맞추어서 여러 몫으로 고르게 나누어 주다.
  • 벽루하다 : 僻陋하다 성질이 괴팍하고 고루하다.
  • 벽립하다 : 壁立하다 낭떠러지가 깎아지른 듯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 변론하다 : 1 辯論하다 사리를 밝혀 옳고 그름을 따지다. 2 辯論하다 소송 당사자나 변호인이 법정에서 주장하거나 진술하다.
  • 변류하다 : 變流하다 전류의 크기를 바꾸거나 직류와 교류를 서로 바꾸다.
  • 변리하다 : 辨理하다 일을 맡아서 처리하다.
  • 별론하다 : 別論하다 다른 기회에 따로 논하다.
  • 별리하다 : 別離하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서로 갈리어 떨어지다.
  • 별립하다 : 別立하다 따로 떨어져 서 있거나 세우다.
  • 병력하다 : 竝力하다 힘을 한데 모으다.
  • 병렬하다 : 竝列하다 나란히 늘어서다. 또는 나란히 늘어놓다.
  • 병류하다 : 竝流하다 유체(流體)가 서로 같은 방향으로 흐르다.
  • 병리하다 : 竝利하다 함께 다 같이 이익을 보다.
  • 병립하다 : 竝立하다 나란히 서다.
  • 보람하다 : 다른 물건과 구별하거나 잊지 않기 위하여 표를 해 두다.
  • 보랭하다 : 保冷하다 주위의 온도에 관계없이 시원한 온도를 유지하다.
  • 보례하다 : 1 普禮하다 모든 성현에게 한꺼번에 배례하다. 2 補禮하다 약식으로 거행한 세례식이나 결혼식을 나중에 보충하는 예식을 하다.
  • 보류하다 : 保留하다 어떤 일을 당장 처리하지 아니하고 나중으로 미루어 두다.
  • 보륜하다 : 1 輔輪하다 (비유적으로) 서로 힘을 합쳐 의지하고 도와주다. 수레의 덧방나무와 바퀴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 輔輪하다 (비유적으로) 서로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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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82 개의 단어) 💕
  • 바라 : ‘파루’의 변한말.
  • 바락 : 성이 나서 갑자기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양.
  • 바랄 bharal : 솟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90cm 정도이고 염소처럼 뒤로 굽은 뿔이 있다. 임신 기간은 160일 정도이고 평균 수명은 9년이다. 티베트와 그 주변 산악 지대에 사는 야생 양이다.
  • 바람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하여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바랑 : ‘배낭’의 변한말.
  • 바랗 : ‘바다’의 옛말.
  • 바래 : 싸리나 삼대, 갈대 따위를 엮어서 집 주위의 빈터를 둘러친 담.
  • 바램 : ‘배웅’의 북한어.
  • 바량 : ‘배웅’의 방언
(총 181 개의 단어) 🍿
  • 라한 羅漢 : ‘나한’의 북한어.
  • 라헬 ←Rachel :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의 두 번째 아내. 요셉과 베냐민의 어머니이다.
  • 라화 裸花 : ‘나화’의 북한어.
  • 락하 落下 : ‘낙하’의 북한어.
  • 락한 落汗 : ‘낙한’의 북한어.
  • 락향 落鄕 : ‘낙향’의 북한어.
  • 락형 烙刑 : ‘낙형’의 북한어.
  • 락혼 落婚 : ‘낙혼’의 북한어.
  • 락홍 落紅 : ‘낙홍’의 북한어.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