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ㅁ ㄱ 단어: 125개
-
박명광
:
薄明光
박명 주변에서 관찰되는 약하고 넓은 범위의 비교적 오래 지속되는 빛. -
박문국
:
博文局
구한말에, 신문ㆍ잡지 따위의 편찬과 인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20년(1883)에 두어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인 ≪한성순보≫를 발간하였다. -
박물관
:
博物館
고고학적 자료, 역사적 유물, 예술품, 그 밖의 학술 자료를 수집ㆍ보존ㆍ진열하고 일반에게 전시하여 학술 연구와 사회 교육에 기여할 목적으로 만든 시설. 수집품의 내용에 따라 민속ㆍ미술ㆍ과학ㆍ역사 박물관 따위로 나누며, 그 시설의 위치와 직능에 따라 중앙 박물관 및 지방 박물관으로 나눈다. -
반막근
:
半膜筋
넓적다리 뒤 칸에 있는 세 개의 뒤 넙다리 근육 중 안쪽 깊은 곳에 있는 근육. 근육의 반가량이 널 힘줄로 되어 있다. -
반매기
:
半매기
합창과 독창으로 된 고사 염불. ⇒규범 표기는 ‘반메기’이다. -
반메기
:
半메기
합창과 독창으로 된 고사 염불. -
반모기
:
反毛機
모직물이나 솜, 털실의 지스러기를 처리하여 원모 상태로 만드는 기계. -
반문기
:
反問記
사기답의 하나. 교리를 강론할 때, 물음에 바로 대답하지 않고 반문하여 묻는 이를 깨닫게 하는 방식을 이른다. -
반미개
:
半未開
인류 사회의 발전에 있어서 미개와 문명 사이의 중간 단계. -
발매기
:
發賣機
지정된 돈을 넣으면 승차권, 입장권, 관람권 따위를 자동으로 발행하는 기계. -
발명가
:
發明家
아직까지 없던 기술이나 물건을 새로 생각하여 만들어 내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발명권
:
發明權
아직까지 없던 기술이나 물건을 새로 생각하여 만들어 낸 사람이 그것에 관하여 갖는 여러 가지 권리. 특허를 받을 권리와 특허권 따위의 권리를 이른다. -
발목굴
:
발목窟
안쪽 복사뼈의 뒷부분과 발의 굽힘근 지지띠 사이의 공간. 뒤 정강 신경이 지나간다. -
발문권
:
發問權
법원이 사건의 진상을 명확하게 하기 위하여 당사자에게 법률적ㆍ사실적인 사항에 대하여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증명할 것을 촉구하는 권한. - 밤물결 : 밤에 일어나는 물결.
- 밥매기 : ‘논매기’의 방언
-
방매가
:
放賣家
팔려고 내놓은 집. -
방면군
:
方面軍
전략ㆍ전술상으로 중요한 일정한 방향이나 지역에서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부대. -
방모기
:
紡毛機
방모 공정에 쓰는 기계. ‘거친털빗질기’로 다듬음. -
방목공
:
放牧工
가축의 방목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방목구
:
放牧區
방목을 하는 초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시간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나눈 구획. -
방목기
:
放牧期
일반적으로 4월에서 11월 사이에 가축을 놓아기르는 기간을 이르는 말. 목초가 방목을 하기 좋도록 성장한 시기이다. -
방문가
:
訪問家
어떤 사람이나 장소를 찾아가서 만나는 사람. -
방문객
:
訪問客
어떤 사람이나 장소를 찾아오는 손님. -
방문국
:
訪問國
직접 찾아가서 본 나라. -
방문기
:
訪問記
어떤 사람이나 장소를 찾아가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쓴 글. -
방문길
:
訪問길
방문을 하는 길. -
방물가
:
방물歌
잡잡가의 하나. 여자들이 사용하는 방물의 이름을 하나하나 떠올리면서 낭군을 한양으로 떠나보내는 한 여인의 애절한 마음을 읊은 노래이다. -
방물계
:
方物契
조선 시대에, 지방관이 특산물을 공물로 바치기 위하여 조직한 계. - 밭매기 : 밭의 김을 매는 일.
- 배매기 : ‘계류’의 북한어.
-
배맥관
:
背脈管
곤충의 등 쪽 가운데에 있는, 관 모양으로 생긴 기관. 혈액 순환 작용을 한다. - 배메기 : 지주가 소작인에게 소작료를 수확량의 절반으로 매기는 일.
-
배면광
:
背面光
텔레비전이나 영화 촬영 시 피사체의 주변부가 배경에서 뚜렷하게 떠오르게 하기 위하여 피사체 배면에서 카메라 쪽을 향해서 내는 역광의 조명. -
배물교
:
拜物敎
자연물에 영검이 있다고 믿어 숭배함으로써 안위(安慰)와 가호(加護)를 얻고자 하는 원시 종교 형태. - 배뭇기 : 배를 뭇는 일.
- 배미기 : ‘배냇소’의 방언
-
백마강
:
白馬江
충청남도 부여군 북부를 흐르는 강. 금강(錦江)의 본류이며, 종어(鯮魚)가 유명하다. -
백마골
:
白馬骨
꼭두서닛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흰색 또는 옅은 붉은색의 꽃이 피는데, 꽃부리가 깔때기 모양으로 옆에서 보면 ‘T’ 자처럼 보인다.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백만금
:
百萬金
매우 많은 돈이나 재물. -
백맥근
:
百脈根
콩과 식물인 벌노랑이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리나마린 따위가 함유되어 있어 피로 회복, 혈압 강하, 청열, 지혈 따위의 작용을 한다. -
백모관
:
白毛冠
흰색 모피로 만든 관. -
백모근
:
白茅根
띠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은 차고 맛은 쓰며 열병으로 인한 황달ㆍ번갈(煩渴), 혈열(血熱)로 인한 출혈 따위에 쓰인다. -
백문기
:
白文記
관인(官印)이 찍히지 않은 문서. -
번무기
:
蕃茂期
초목 따위가 무성한 계절. -
벌말교
:
벌말橋
경인 아라 뱃길에 건설된 다리 가운데 하나.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해 있으며, 2011년에 준공되었다. 길이는 330.4미터. -
벌목공
:
伐木工
벌목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벌목기
:
伐木機
나무를 베는 데 쓰는 기계. -
범망경
:
梵網經
대승계(大乘戒)에 관한 경전. 상권에는 보살의 심지(心地)가 전개되어 가는 모양을 밝혔고, 하권에는 10중 48경계를 설하였다. -
법무감
:
法務監
법무감실의 우두머리. -
법무관
:
1
法務官
육해공군의 법무 병과 소속의 장교. 군사 법원의 군 판사 또는 검찰관이 된다. 2法務官
고대 로마에서, 사법 관계의 행정을 담당했던 고급 관리. 3法務官
개별 재판에 있어 적용 가능한 법률을 찾아내고 적절한 법률적 조치와 적용, 판결 검토 및 분쟁 사항에 대한 연구 등 판결에 필요한 법률적 지원을 임무로 하는 유럽 사법 재판소 관료. 임기는 6년이며 2012년 기준 8명이 근무 중이고, 회원국 간 합의에 따라 선임된다. -
법무국
:
法務局
대한 제국 때에, 사법 행정과 사면(赦免), 복권(復權)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의 한 국. 광무 3년(1899)에 설치되었다가 9년(1905)에 폐지되었다. -
베망건
:
베網巾
상제가 쓰는, 베로 만든 망건. - 베매기 : 베를 짜려고 날아 놓은 실을 매는 일.
- 벳모개 : 1 벼의 이삭 2 ‘새꽤기’의 방언
- 벵마개 : ‘병마개’의 방언
- 벼멸구 : 멸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mm 정도이고 몸의 색깔은 녹색이며, 배와 다리는 누런 백색이다. 긴 마디가 있는 주둥이가 있고 홑눈은 겹눈 밑에 있으며 보통 두 개이다. 성충, 애벌레 모두 농작물의 해충이다. 한국, 대만, 일본, 중국,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벼모기 : 알모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mm, 애벌레의 길이는 3~5mm이다. 한 해에 서너 번 발생하고 잡풀 속에서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 벼의 씨앗과 어린뿌리를 먹는다.
-
별무가
:
別貿價
조선 후기에 지급하던 별무에 대한 공물의 값. 호조에서 지급하였다. -
병마개
:
甁마개
병의 아가리를 막는 마개. -
병문군
:
屛門군
‘병문친구’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병문꾼’이다. - 보망개 : ‘모새’의 방언
- 보멩개 : ‘명개’의 방언
- 보명개 : ‘명개’의 방언
-
보문각
:
寶文閣
고려 시대에, 경연(經筵)과 장서(藏書)를 맡아보던 관아. 예종 11년(1116)에 설치된 후, 충렬왕 1년(1275)에 보문서로, 24년(1298)에 동문원(同文院)으로, 충숙왕 1년(1314)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보물고
:
1
寶物庫
보물이나 귀중한 것을 간직하여 두는 창고. 2寶物庫
사상ㆍ이론ㆍ과학ㆍ문화ㆍ예술 분야에서 이룩한 세계사적 또는 문화사적 의의를 지니는 위대한 발견과 가치 있는 창조물의 축적이나 총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보물급
:
寶物級
예로부터 대대로 물려 오는 귀중한 가치가 있는 문화재라 할 만한 등급이나 수준. -
보미계
:
補米契
식량을 마련하기 위한 계. -
복마군
:
卜馬軍
수송을 맡아 하던 군대. - 복마금 : ‘마감’의 방언
-
복막강
:
腹膜腔
척추동물 체강의 한 부분. 가로막을 사이로 위에는 가슴안이 있고, 아래는 골반강(骨盤腔)으로 통하며 그 안에 내장, 생식 기관 따위가 있다. -
복면객
:
1
覆面客
복면을 한 사람. 2覆面客
‘복면강도’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
봉미관
:
封彌官
과거를 볼 때에 봉미를 떼던 시관(試官). -
봉미군
:
鳳尾裙
중국 명나라 때 입었던, 봉황의 꼬리를 단 듯한 모양의 비단 치마. 비단을 좁게 잘라서 잇고 꽃무늬를 수놓았다. -
부마국
:
駙馬國
사위의 나라라는 뜻으로, 중기 이후의 고려를 이르던 말. 고려가 원나라의 강요로 충렬왕 이후 원나라의 공주를 정비(正妃)로 맞아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만이 왕위에 오를 수 있게 된 데서 유래한다. -
부모국
:
父母國
조상 때부터 대대로 살던 나라. -
부모궁
:
父母宮
점술에서 쓰는 십이궁(十二宮)의 하나. 부모에 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이다. -
부민관
:
府民館
일제 강점기에, 경성 부민의 공회당으로 사용한 건물. 지금은 서울시 의회 의사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
북망객
:
北邙客
죽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북면관
:
北面官
중국의 정복 왕조인 요나라의 이중 지배 체제 가운데 하나. 내륙의 초원 지대에 살던 거란족을 비롯한 유목민을 전통적인 부족법으로 통치하였다. -
북미국
:
北美國
북아메리카에 위치한 나라. 캐나다, 멕시코, 미국, 과테말라, 쿠바 따위가 있다. -
분마구
:
粉磨具
분말 연마에 쓰는 공구. -
분마기
:
1
粉磨機
금속의 표면 따위를 금강사 따위로 문질러 곱게 다듬는 기계. 2粉磨機
씨, 곡물 따위를 갈아 가루로 만드는 기계. -
분만기
:
分娩期
아이를 낳을 시기. -
분만길
:
分娩길
아이를 낳을 때 태아가 지나는 통로. 자궁목과 질이 있다. -
분말기
:
粉末機
알곡 따위를 빻아 가루로 만드는 기계. -
분무경
:
噴霧耕
작물의 뿌리를 공기 중에 노출한 상태에서 영양액을 공급하여 재배하는 양액 재배 방식 가운데 하나. 근권을 공중에 노출하고, 양액을 간헐적으로 뿌리에 분무하는 재배 방식이다. -
분무관
:
噴霧管
밭에 물을 뿜어 주기 위하여 설치한 관. -
분무기
:
1
噴霧器
물이나 약품 따위를 안개처럼 뿜어내는 도구. 2噴霧器
물이나 약물을 안개 모양으로 바꾸어 기도(氣道) 안에 습기를 가하거나 약물을 투여하는 데 쓰는 기구. 3噴霧器
시료를 원자 단위로 분해하는 기구. 시료를 액체 혹은 기체 상태로 살포하는 것을 통해 분해한다. ... (총 4개의 의미) -
분문구
:
噴門口
식도에서 위(胃)로 이행하는 부위, 즉 식도와 위의 경계. 열째 또는 열한째 흉추의 높이에 위치하며, 전방에서 투사해 보았을 때 왼쪽 일곱째 늑연골과 흉골의 결합부에 해당한다. -
불만감
:
不滿感
마음에 흐뭇하게 차지 않아서 언짢은 느낌. -
불만기
:
不滿氣
불만스러워하는 기색. - 불망골 : ‘불똥’의 방언
- 불망굴 : 불붙고 있는 나무가 아주 타서 숯불과 같이 벌겋게 된 것
-
불망기
:
不忘記
뒷날에 잊지 않기 위하여 적어 놓은 글. 또는 그런 문서. -
불명경
:
1
佛名經
부처ㆍ보살의 명호(名號)를 적어서 그 공덕을 설명한 경전. 12권. 2佛名經
부처와 보살의 명호, 여러 경(經)의 제목, 참회문을 수록한 경전. 30권. -
불무간
:
불무間
‘대장간’의 방언 - 불무기 : ‘풀무’의 방언
-
불문과
:
佛文科
‘불어 불문학과’를 줄여 이르는 말. -
불뭇간
:
불뭇間
‘대장간’의 방언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ㅁ
(총 395 개의 단어) 🍕
- 바마 : ‘박하’의 방언
- 바모 :
-
박막
薄膜
: 기계 가공으로 만들 수 없는 두께 1/1000mm 이하의 막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재료에 따라 금속 박막ㆍ반도체 박막ㆍ절연체 박막 따위가 있고, 광학용품ㆍ전자 부품 따위로 쓴다. -
박만
撲滿
: 푼돈을 넣어 모으는 데 쓰는 조그마한 저금통. 돈을 넣는 작은 구멍만 있고 꺼내는 구멍이 없으므로, 꺼낼 때는 부수어야 한다. 원래는 질그릇으로 만들었으나 요즘은 주로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
박매
拍賣
: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값을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에게 파는 일. -
박멸
撲滅
: 모조리 잡아 없앰. -
박명
薄命
: 복이 없고 팔자가 사나움. -
박모
薄暮
: 해가 진 뒤 어스레한 동안. -
박무
薄霧
: 엷게 낀 안개.
-
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
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
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