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8개

  • 반미주의 : 反美主義 미국에 반대하는 일. 또는 그런 태도.
  • 발목장이 : ‘발’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발목쟁이’이다.
  • 발목재이 : ‘발목쟁이’의 방언
  • 발목쟁이 : 1 ‘발’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발목’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발목지이 : ‘발목쟁이’의 방언
  • 밤물잡이 : 밤에 물고기나 새우 따위를 잡는 일.
  • 방면지임 : 方面之任 관찰사의 소임.
  • 방문자용 : 訪問者用 방문자가 씀. 또는 그런 물건.
  • 배무자어 : ‘뱀장어’의 방언
  • 배무장어 : 배무長魚 ‘뱀장어’의 방언
  • 배무재이 : ‘뱀장어’의 방언
  • 배무쟁이 : ‘뱀장어’의 방언
  • 배미자우 : ‘뱀장어’의 방언
  • 배미장어 : 배미長魚 ‘뱀장어’의 방언
  • 배미재이 : ‘뱀장어’의 방언
  • 배미쟁이 : ‘뱀장어’의 방언
  • 뱀미자우 : ‘뱀장어’의 방언
  • 범미주의 : 1 汎美主義 남북아메리카 여러 나라 사이의 정치ㆍ경제 관계의 개선 및 지역적 결합의 강화를 지향하는 사상. 또는 그런 운동. 미국을 중심으로 범미 동맹, 경제 블록 등이 조직되었으며 제이 차 세계 대전 이후 공동 방위가 강조되고 있다. 2 汎美主義 모든 것은 있는 그대로의 자태에 미적 성질을 갖추고 있다고 보는 태도.
  • 봉명조양 : 1 鳳鳴朝陽 봉황새가 산의 동쪽에서 운다는 뜻으로, 천하가 태평할 길조(吉兆)를 이르는 말. 2 鳳鳴朝陽 뛰어난 행위를 칭찬하여 이르는 말.
  • 부문자열 : 副文字列 어떤 문자열에서 앞부분이나 뒷부분을 제거함으로써 얻어지는, 문자열의 일부분.
  • 불만저의 : 不滿底意 마음에 흐뭇하지 아니함.
  • 불망중이 : ‘말썽꾼’의 방언
  • 불망지은 : 不忘之恩 잊을 수 없는 은혜.
  • 불매재이 : ‘대장장이’의 방언
  • 불매쟁이 : ‘대장장이’의 방언
  • 불무쟁이 : ‘대장장이’의 방언
  • 불미재이 : ‘대장장이’의 방언
  • 불미쟁이 : ‘대장장이’의 방언
  • 비마자유 : 萆麻子油 피마자 열매의 씨로 짠 기름. 완화제나 관장제로 쓰며 피부나 머리에 바르기도 한다.
  • 비밀주의 : 祕密主義 무엇을 하든지 남이 알지 못하게 하려는 태도나 주장.
  • 빈말쟁이 : 실속 없이 헛된 말을 잘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벌목 작업 : 伐木作業 산판(山坂)이나 숲의 나무를 베어 내는 일.
  • 복막 전이 : 腹膜轉移 암이 복막으로 전이되는 현상.
  • 분만 지연 : 分娩遲延 일반적인 임신 기간을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지속해서 분만 징후를 보이지 않는 상태. 태아의 호르몬 분비 부족 따위의 여러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 비말 전염 : 飛沫傳染 환자의 기침과 더불어 퍼지는 병균으로 감염되는 일.
  • 비목 전용 : 費目轉用 예산 회계법상 정부 기관이 관장하는 업무에 요구되는 돈을 예정된 항목으로 사용하지 않고 다른 업무로 돌려서 쓰는 일. 때로 정부는 예산 회계법의 규정에 따라 세출 예산의 전용권 위임 범위를 조정하여 여러 부처가 같은 항 또는 세항 내에서 자율적으로 예산을 전용할 수 있도록 비목을 늘리거나 줄이기도 한다.
  • 비밀 조약 : 祕密條約 다른 나라에 알리지 않고 당사국 사이에 비밀리에 맺는 조약.
  • 빈 문자열 : 빈文字列 어떠한 심벌 또는 문자도 포함하고 있지 않은 유일한 문자열. 문자열의 길이는 영이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95 개의 단어) 🐩
  • 바마 : ‘박하’의 방언
  • 바모 :
  • 박막 薄膜 : 기계 가공으로 만들 수 없는 두께 1/1000mm 이하의 막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재료에 따라 금속 박막ㆍ반도체 박막ㆍ절연체 박막 따위가 있고, 광학용품ㆍ전자 부품 따위로 쓴다.
  • 박만 撲滿 : 푼돈을 넣어 모으는 데 쓰는 조그마한 저금통. 돈을 넣는 작은 구멍만 있고 꺼내는 구멍이 없으므로, 꺼낼 때는 부수어야 한다. 원래는 질그릇으로 만들었으나 요즘은 주로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 박매 拍賣 :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값을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에게 파는 일.
  • 박멸 撲滅 : 모조리 잡아 없앰.
  • 박명 薄命 : 복이 없고 팔자가 사나움.
  • 박모 薄暮 : 해가 진 뒤 어스레한 동안.
  • 박무 薄霧 : 엷게 낀 안개.
(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 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 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총 1,084 개의 단어) 🍀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