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23개

  • 박매하다 : 拍賣하다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값을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에게 팔다.
  • 박멸하다 : 撲滅하다 모조리 잡아 없애다.
  • 박명하다 : 1 薄命하다 복이 없고 팔자가 사납다. 2 薄命하다 수명이 짧다.
  • 박문하다 : 1 迫問하다 다그쳐 묻다. 2 博文하다 학문에 널리 통하여 밝다. 3 博聞하다 사물을 널리 들어 많이 알다.
  • 박미하다 : 迫眉하다 아주 가까이 닥치다.
  • 박민하다 : 剝民하다 세금을 많이 거두거나 부역을 자주 시키어 백성을 괴롭히다.
  • 반말하다 : 半말하다 반말의 말씨를 써서 말하다.
  • 반면하다 : 反面하다 어디를 갔다가 돌아와서 부모님을 뵈다.
  • 반명하다 : 反命/返命하다 명령을 받고 일을 처리한 사람이 그 결과를 보고하다.
  • 반목하다 : 反目하다 서로서로 시기하고 미워하다.
  • 반무하다 : 1 反武하다 무관 집안이 문관 집안으로 바뀌었다가 그 자손이 다시 무관으로 되돌아가다. 2 盤舞하다 빙빙 돌면서 춤을 추다.
  • 반문하다 : 1 反問하다 물음에 대답하지 아니하고 되받아 묻다. 2 反問하다 상대의 주장이나 의견에 대하여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이의를 제기하며 질문하다. 3 盤問하다 자세히 캐어묻다.
  • 발마하다 : 發馬하다 경주마, 파발마 따위의 말이 출발하다.
  • 발막하다 : 염치없고 뻔뻔스럽다.
  • 발매하다 : 1 나무를 가꾸는 산에서 키운 나무를 한목 베어 내다. 2 發賣하다 상품이나 증권 따위를 내어 팔다. 또는 그것을 팔기 시작하다.
  • 발멩하다 : ‘발명하다’의 방언
  • 발명하다 : 1 發明하다 아직까지 없던 기술이나 물건을 새로 생각하여 만들어 내다. 2 發明하다 죄나 잘못이 없음을 말하여 밝히다. 3 發明하다 경서의 뜻 따위를 스스로 깨달아서 밝히다.
  • 발모하다 : 發毛하다 몸에 털이 나다. 흔히 머리털이 나는 일을 이른다.
  • 발몽하다 : 發蒙하다 지식수준이 낮거나 인습에 젖은 사람을 가르쳐서 깨우치다.
  • 발묘하다 : 拔錨하다 배가 떠나다. 내렸던 닻을 거두어 올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발묵하다 : 潑墨하다 글씨나 그림에서, 먹물이 번져 퍼지다.
  • 발문하다 : 發文하다 예전에, 소식을 전하는 글을 보내다.
  • 발민하다 : 撥憫하다 근심 걱정을 떨어 없애 버리다.
  • 방만하다 : 放漫하다 맺고 끊는 데가 없이 제멋대로 풀어져 있다.
  • 방매하다 : 放賣하다 물건을 내놓고 팔다.
  • 방면하다 : 放免하다 붙잡아 가두어 두었던 사람을 놓아주다.
  • 방명하다 : 方命하다 명령을 어기다.
  • 방모하다 : 紡毛하다 빗질 공정을 거치지 아니하고 모사를 뽑다. 일반적으로 실의 선밀도가 소모사(梳毛絲)에 비하여 큰 모사를 뽑으며, 원료 섬유의 길이가 소모사보다 짧은 것이 요구된다.
  • 방목하다 : 放牧하다 가축을 놓아기르다.
  • 방문하다 : 訪問하다 어떤 사람이나 장소를 찾아가서 만나거나 보다.
  • 방미하다 : 1 防微하다 어떤 일이 커지기 전에 미리 막다. 2 防黴하다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다. 3 訪美하다 미국을 방문하다.
  • 배맹하다 : 背盟하다 맹세를 어기다.
  • 배면하다 : 1 拜面하다 공경하는 마음으로 삼가 얼굴을 뵈다. 2 ‘오죽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배면다’로도 적는다.
  • 배명하다 : 拜命하다 명령이나 임명을 삼가 받다.
  • 배목하다 : 配木하다 나무를 몫몫이 나누다.
  • 배묘하다 : 1 拜墓하다 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보다.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2 背描하다 어떤 행위나 동작을 그대로 흉내 내어 본뜨다.
  • 배무하다 : 背舞하다 서로 등지고 춤을 추다.
  • 배문하다 : 1 拜聞하다 공경하는 마음으로 삼가 듣다. 2 拜聞하다 전해 주는 말을 삼가 듣다.
  • 배미하다 : 拜眉하다 공경하는 마음으로 삼가 얼굴을 뵈다.
  • 배민하다 : 排悶하다 걱정을 없애다.
  • 백문하다 : 百聞하다 여러 번 듣다.
  • 번만하다 : 1 煩懣하다 마음이 번거롭고 답답하여 괴로워하다. 2 煩懣하다 가슴속이 답답하다. 3 繁蔓하다 무성하게 뻗다.
  • 번망하다 : 煩忙/繁忙하다 번거롭고 어수선하여 매우 바쁘다.
  • 번무하다 : 1 繁蕪하다 잡초 따위가 무성하다. 2 繁蕪하다 번잡하고 어지럽다.
  • 번문하다 : 飜文하다 속기 따위에서, 부호로 적힌 내용을 글자로 옮겨 쓰다.
  • 번민하다 : 煩悶하다 마음이 번거롭고 답답하여 괴로워하다.
  • 번밀하다 : 繁密하다 자질구레하고 번잡하다.
  • 벌목하다 : 伐木하다 멧갓이나 숲의 나무를 베다.
  • 범마하다 : 1 犯馬하다 하마비(下馬碑)가 있는 지역에서 말을 내리지 아니하다. 2 犯馬하다 아래 등급의 관원이 위 등급 관원의 앞을 지나면서 말을 내리지 아니하다.
  • 범무하다 : 犯舞하다 규정된 춤가락을 어기고 마구 춤을 추다.
  • 법멸하다 : 法滅하다 정법(正法), 상법(像法), 말법(末法)의 삼시(三時)가 지나 불법이 없어지다.
  • 법문하다 : 法問하다 불법에 대하여 묻고 대답하다.
  • 베면하다 : ‘어련하다’의 방언
  • 베민허다 : ‘어련하다’의 방언
  • 변매하다 : 變賣하다 돈으로 쓰려고 환곡(還穀)을 타다가 팔다.
  • 변멸하다 : 變滅하다 변하거나 없어지거나 하다.
  • 변명하다 : 1 辨明하다 어떤 잘못이나 실수에 대하여 구실을 대며 그 까닭을 말하다. 2 辨明하다 옳고 그름을 가려 사리를 밝히다. 3 變名하다 이름을 달리 바꾸다.
  • 변모하다 : 變貌하다 모양이나 모습이 달라지거나 바뀌다.
  • 변무하다 : 1 抃舞하다 기뻐서 손뼉을 치며 덩실덩실 춤을 추다. 2 辨誣하다 사리를 따져서 억울함을 밝히다.
  • 변미하다 : 變味하다 음식이 상하여 맛이 변하다.
  • 별무하다 : 別貿하다 조선 후기에, 각 지방의 관부가 민호(民戶)에서 부담하였던 공물을 시전이나 공방(貢房)에서 직접 사다.
  • 병면하다 : 病免하다 병으로 벼슬을 그만두다.
  • 병몰하다 : 病歿/病沒하다 병으로 죽다.
  • 병문하다 : 倂問하다 여러 연루자를 한꺼번에 심문하다.
  • 보망하다 : 補網하다 그물을 손질하여 고치다.
  • 보명하다 : 1 保命하다 목숨을 보전하다. 2 報命하다 명령을 받고 일을 처리한 사람이 그 결과를 보고하다. 3 報命하다 답례를 하다.
  • 보민하다 : 保民하다 백성을 보호하여 편안하게 하다.
  • 복만하다 : 服滿하다 복제(服制)에 정해진, 상복(喪服)을 입는 기한이 끝나다.
  • 복망하다 : 1 伏望하다 엎드려 웃어른의 처분 따위를 삼가 바라다. 2 覆亡하다 나라나 집안이 망하다.
  • 복맹하다 : 復盟하다 어떤 동맹에서 나왔던 사람이 다시 그 동맹에 들어오다.
  • 복면하다 : 覆面하다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얼굴 전부 또는 일부를 헝겊 따위로 싸서 가리다.
  • 복멸하다 : 覆滅하다 어떤 단체나 세력이 뒤집히어 망하다. 또는 그렇게 망하게 하다.
  • 복명하다 : 復命하다 명령을 받고 일을 처리한 사람이 그 결과를 보고하다.
  • 복모하다 : 伏慕하다 웃어른을 공손히 사모하다.
  • 복몰하다 : 1 覆沒하다 배가 뒤집혀 가라앉다. 2 覆沒하다 한 집안이나 나라 또는 군대가 아주 기울어져 망하다.
  • 복묘하다 : 覆墓하다 장사 지낸 지 사흘째 되는 날 무덤에 참배하다.
  • 복무하다 : 1 服務하다 어떤 직무나 임무에 힘쓰다. 2 服務하다 몸 바쳐 이바지하다.
  • 볼만하다 : 1 보기만 하고, 시비를 가리거나 참견하지 아니하다. 2 구경거리가 될 만하다. 3 보고 얻을 것이 많거나 볼 가치가 있다.
  • 봉명하다 : 奉命하다 임금이나 윗사람의 명령을 받들다.
  • 봉묘하다 : 封墓하다 무덤 위에 흙을 더 쌓다.
  • 봉미하다 : 封彌하다 과거를 볼 때에 답안지 오른편 끝에 응시자의 성명, 생년월일, 주소, 사조(四祖) 따위를 쓰고 봉하다. 시험의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고려시대 때 시행되었다.
  • 부마하다 : 1 付魔하다 귀신이 들리다. 2 付魔하다 마귀가 사람의 육신 속에 들어가서 그 사람의 여러 기능을 마비시키다.
  • 부묘하다 : 祔廟하다 삼년상이 지난 뒤에 그 신주를 종묘에 모시다.
  • 부문하다 : 赴門하다 과거를 보기 위하여 과장(科場) 안에 들어가다.
  • 부미하다 : 1 浮靡하다 경박하고 사치스럽다. 2 浮微하다 덧없고 하찮다.
  • 북면하다 : 1 北面하다 북쪽으로 향하다. 2 北面하다 스승 앞에서 제자가 되다. 3 北面하다 신하로서 임금을 섬기다.
  • 분마하다 : 粉磨하다 금속의 표면 따위를 금강사 따위로 문질러 곱고 깨끗하게 다듬다.
  • 분만하다 : 1 分娩하다 아이를 낳다. 2 憤懣하다 억울하고 원통한 마음이 가득하다.
  • 분말하다 : 噴沫하다 거품을 내뿜다.
  • 분망하다 : 奔忙하다 매우 바쁘다.
  • 분매하다 : 分賣하다 한 부분씩 나누어서 팔다.
  • 분멩하다 : ‘분명하다’의 방언
  • 분멸하다 : 焚滅하다 불에 타서 없어지다. 또는 불에 태워 없애다.
  • 분명하다 : 1 分明하다 모습이나 소리 따위가 흐릿함이 없이 똑똑하고 뚜렷하다. 2 分明하다 태도나 목표 따위가 흐릿하지 않고 확실하다. 3 分明하다 어떤 사실이 틀림이 없이 확실하다. ... (총 4개의 의미)
  • 분몌하다 : 分袂하다 서로 작별하다.
  • 분무하다 : 噴霧하다 물이나 약품 따위를 안개처럼 뿜어내다.
  • 불마하다 : 不磨하다 닳아 없어지지 아니하다.
  • 불만하다 : 不滿하다 마음에 흡족하지 아니하다.
  • 불망하다 : 不忘하다 잊지 아니하다.
  • 불매하다 : 1 不買하다 상품 따위를 사지 아니하다. 2 不賣하다 남에게 상품 따위를 팔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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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5 개의 단어) 🍑
  • 바마 : ‘박하’의 방언
  • 바모 :
  • 박막 薄膜 : 기계 가공으로 만들 수 없는 두께 1/1000mm 이하의 막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재료에 따라 금속 박막ㆍ반도체 박막ㆍ절연체 박막 따위가 있고, 광학용품ㆍ전자 부품 따위로 쓴다.
  • 박만 撲滿 : 푼돈을 넣어 모으는 데 쓰는 조그마한 저금통. 돈을 넣는 작은 구멍만 있고 꺼내는 구멍이 없으므로, 꺼낼 때는 부수어야 한다. 원래는 질그릇으로 만들었으나 요즘은 주로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 박매 拍賣 :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값을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에게 파는 일.
  • 박멸 撲滅 : 모조리 잡아 없앰.
  • 박명 薄命 : 복이 없고 팔자가 사나움.
  • 박모 薄暮 : 해가 진 뒤 어스레한 동안.
  • 박무 薄霧 : 엷게 낀 안개.
(총 326 개의 단어) 🥝
  • 마하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한 馬韓 :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 마함 : 그물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실로 튼튼하게 짜는 일.
  • 마합 馬蛤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향 魔鄕 : 수도(修道)에 장애가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속세’, ‘사바’를 이르는 말.
  • 마헝 Ma Heng[馬衡] : 중국 청나라 말ㆍ중화민국 시기의 금석학자(1880~1955). 한나라ㆍ위나라의 석경(石經)에 정통했으며, 금속학에 고고학적 연구법을 도입하고자 노력했다. 저서에 ≪중국 금석학 개요(中國金石學槪要)≫, ≪중국지 동기 시대(中國之銅器時代)≫ 따위가 있다.
  • 마헤 Mache : 공기, 온천수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에머네이션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마헤는 공기 또는 온천수 1리터 속의 에머네이션의 전리(電離) 작용으로 10-3시지에스 정전 단위(CGS靜電單位)의 전류가 보존될 때의 에머네이션 함유량이다.
  • 마혁 馬革 : 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마현 馬蚿 :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