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9개

  • 박박거리다 : 1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얇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찢는 소리를 자꾸 내다. 3 이 따위를 야무지게 가는 소리를 자꾸 내다. ... (총 5개의 의미)
  • 발발거리다 : 1 추위, 두려움, 흥분 따위로 몸이나 몸의 일부분을 가늘게 자꾸 떨다. 2 바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 방방거리다 : ‘옹잘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거리다’로도 적는다.
  • 밸밸거리다 : 철없는 아이가 못나게 자꾸 울고 다니다.
  • 뱅뱅거리다 : 1 일정한 좁은 범위를 자꾸 돌다. 2 요리조리 자꾸 돌아다니다. 3 갑자기 정신이 자꾸 아찔해지다.
  • 뱌빚거리다 : 1 ‘뱌비작거리다’의 준말. 2 ‘뱌비작거리다’의 준말. 3 ‘뱌비작거리다’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버버거리다 : ‘버벅거리다’의 방언
  • 버벅거리다 : 행동이나 말 따위를 자연스럽게 하지 못하고 자꾸 틀리거나 머뭇거리다.
  • 버붓거리다 : ‘중얼거리다’의 방언
  • 벅벅거리다 : 1 여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엷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찢는 소리를 자꾸 내다. 3 억지를 부리며 자꾸 기를 쓰거나 우기다.
  • 벌벌거리다 : 1 추위, 두려움, 흥분 따위로 몸이나 몸의 일부분을 크게 자꾸 떨다. 2 몹시 바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 보빗거리다 : 두 물체를 맞대어 잇따라 가볍게 문지르다. ⇒규범 표기는 ‘뱌비작거리다’이다.
  • 복복거리다 : 1 보드랍고 무른 물건의 거죽을 세게 갈거나 긁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두툼한 물건이나 조금 질기고 얇은 종이, 천 따위를 세게 찢는 소리를 자꾸 내다.
  • 봉봉거리다 : 1 문풍지 따위가 뚫어지는 가벼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벌과 같은 작은 곤충 따위가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빠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북북거리다 : 1 부드럽고 무른 물건의 거죽을 세게 갈거나 긁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두툼한 물건이나 질기고 얇은 종이, 천 따위를 세게 찢는 소리를 자꾸 내다.
  • 붕붕거리다 : 1 문풍지 따위가 뚫어지는 다소 둔탁한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벌 같은 큰 곤충 따위가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터져 빠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총 5개의 의미)
  • 비빚거리다 : 1 ‘비비적거리다’의 준말. 2 ‘비비적거리다’의 준말. 3 ‘비비적거리다’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빌빌거리다 : 1 느릿느릿하게 자꾸 움직이다. 2 기운 없이 자꾸 행동하다. 3 철없는 아이가 못나게 자꾸 질질 울고 다니다.
  • 빙빙거리다 : 1 약간 넓은 일정한 범위를 자꾸 돌다. 2 이리저리 자꾸 돌아다니다. 3 갑자기 정신이 자꾸 어찔하여지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09 개의 단어) 🍓
  • 바발 : ‘바늘’의 방언
  • 바방 : ‘디딜방아’의 방언
  • 바버 Barber, Samuel : 새뮤얼 바버, 미국의 작곡가(1910~1981). 감미롭고 로맨틱한 작풍의 작품을 만들었으며, 1935년 퓰리처상을 받았다. 작품에 관현악곡 <악명의 학교 서곡>, 발레곡 <메데아>ㆍ<키르케고르의 기도>, 오페라 <바네사> 따위가 있다.
  • 바벨 Babel, Isaak Emmanuilovich : 이사크 옘마누일로비치 바벨, 소련의 소설가(1894~1941). 단편에 뛰어났으며, 작품에 단편집 ≪기병대≫, ≪오데사 이야기≫, ≪나의 비둘기 집 이야기≫ 따위가 있다.
  • 바보 : 지능이 부족하여 정상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박박 : 야무지게 자꾸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박배 : 문짝에 돌쩌귀, 고리, 배목 따위를 박아서 문틀에 끼워 맞추는 일.
  • 박벌 : 꿀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암벌과 일벌은 몸이 검은 털로 덮여 있고 가슴과 배 부분은 선명한 누런색 털이 덮여 있다. 벌집과 애벌레는 약용하며 땅속, 나무 구멍 따위에 집을 짓고 사는데 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박변 博辯 : 사물을 널리 분별하여 변론함.
(총 864 개의 단어) 🎁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 바걸 bar-girl :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