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ㅂ ㅎ ㄷ 단어: 17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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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변하다
:
博辯하다사물을 널리 분별하여 변론하다. -
박복하다
:
薄福하다복이 없다. 또는 팔자가 사납다. -
반박하다
:
1
反駁하다어떤 의견, 주장, 논설 따위에 반대하여 말하다. 2反縛하다두 손을 등 뒤로 젖히고 묶다. - 반반하다 : 1 구김살이나 울퉁불퉁한 데가 없이 고르고 반듯하다. 2 생김새가 얌전하고 예쁘장하다. 3 물건 따위가 말끔하여 보기도 괜찮고 쓸 만하다. ... (총 7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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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하다
:
1
反撥하다탄력이 있는 물체가 퉁겨져 일어나다. 2反撥하다어떤 상태나 행동 따위에 대하여 거스르고 반항하다. -
반배하다
:
1
反背하다믿음과 의리를 저버리고 돌아서다. 2返杯하다받은 잔의 술을 마시고 준 사람에게 술잔을 권하다. -
반벽하다
:
1
反璧하다남이 선사한 물건을 받지 아니하고 되돌려보내다. 벽옥(璧玉)을 되돌려보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返璧하다남에게서 빌린 물건을 도로 돌려주다. 3返璧하다남이 선사한 물건을 받지 아니하고 되돌려보내다. 벽옥(璧玉)을 되돌려보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반변하다
:
叛變/反變하다배반하여 태도를 바꾸다. -
반보하다
:
1
反報하다남의 행위에 대하여 보답하다. 2反報하다남이 저에게 해를 준 대로 저도 그에게 해를 주다. -
반복하다
:
1
反復하다같은 일을 되풀이하다. 2反覆하다언행이나 일 따위를 이랬다저랬다 하여 자꾸 고치다. 3反覆하다본래 상태로 되돌리다. -
반부하다
:
1
返附하다도로 돌려보내다. 2叛附하다배반하여 적에게 붙다. 3班祔하다자식이 없는 사람의 신주를 조상의 사당에 함께 모시다. ... (총 4개의 의미) -
반분하다
:
1
半分하다절반으로 나누다. 2飯噴하다참을 수가 없어서 웃음이 터져 나오다. 입 속에 있는 밥을 내뿜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반빙하다
:
1
半氷하다약간 얼어붙다. 2半氷하다‘반취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3頒氷하다여름철에 임금이 신하들에게 얼음을 나누어 주다. -
발반하다
:
發斑하다천연두ㆍ홍역 따위의 병을 앓을 때에, 열이 몹시 나서 피부에 발긋발긋하게 부스럼이 돋아나다. -
발발하다
:
1
표정이나 행동이 밝고 활기가 있다.
2
勃勃하다기운이나 기세가 끓어오를 듯이 성하다. 3勃發하다전쟁이나 큰 사건 따위가 갑자기 일어나다. -
발배하다
:
1
發配하다죄인을 귀양살이할 곳으로 보내다. 2醱醅하다효모나 세균 따위의 미생물이 유기 화합물을 분해하여 알코올류, 유기산류, 이산화 탄소 따위를 생기게 하다. 좁은 뜻으로는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미생물이 탄수화물을 분해하여 에너지를 얻는 일을 이른다. 술, 된장, 간장, 치즈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
발변하다
:
1
發變하다변란(變亂)이 일어나다. 2發變하다피가 살갗 가까이로 번져 나와 피부색이 변하다. -
발병하다
:
1
發兵하다전쟁을 하기 위하여 군사를 일으키다. 2發病하다병이 나다. -
발복하다
:
發福하다운이 틔어서 복이 닥치다. -
발본하다
:
1
拔本하다장사에서 이익을 남겨 밑천을 뽑아내다. 2拔本하다좋지 않은 일의 근본 원인이 되는 요소를 완전히 없애 버리다. -
발부하다
:
發付하다증명서 따위를 발행하여 주다. -
발분하다
:
1
發憤/發奮하다마음과 힘을 다하여 떨쳐 일어나다. 2發憤하다화가 나다. 또는 화를 내다. -
발빈하다
:
拔貧하다가난에서 벗어나다. - 방박하다 : ‘탄탄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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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발하다
:
1
放發하다몹시 성이 나다. 2放發하다제멋대로 흩어져 나가다. 3放發하다제멋대로 하다. ... (총 4개의 의미) -
방방하다
:
1
放榜하다방목(榜目)에 적힌 과거 급제자의 이름을 부르다. 2滂滂하다눈물 나오는 것이 비 오듯 하다. 3 두 사람의 실력이 비슷하다 ... (총 5개의 의미) - 방방허다 : 1 ‘벙벙하다’의 방언 2 ‘팽팽하다’의 방언 3 ‘펑퍼짐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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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벌하다
:
放伐하다쫓아내어 죽이다. -
방범하다
:
防犯하다범죄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막다. -
방벽하다
:
放辟하다아무 거리낌 없이 제멋대로 행동하다. -
방보하다
:
放步하다마음이 가는 대로 자유로이 걷다. -
방복하다
:
芳馥하다향기롭고 꽃답다. -
방봉하다
:
放烽하다봉화를 올리다. -
방부하다
:
防腐하다물질이 썩거나 삭아서 변질되는 것을 막다. 건조, 냉장, 밀폐, 소금 절임, 훈제, 가열 따위를 하는 방법이 있다. -
방북하다
:
訪北하다북한을 방문하다. -
방분하다
:
1
放奔하다제멋대로 나아가 거침이 없다. 2放糞하다똥을 누다. 3芳芬하다향기가 있다. ... (총 4개의 의미) -
방불하다
:
1
彷彿/髣髴하다거의 비슷하다. 2彷彿/髣髴하다흐릿하거나 어렴풋하다. 3彷彿/髣髴하다무엇과 같다고 느끼게 하다. -
방비하다
:
1
防備하다적의 침입이나 피해를 막기 위하여 미리 지키고 대비하다. 2芳菲하다꽃과 풀이 향기롭고 곱다. 3芳菲하다꽃과 풀이 무성하게 우거져 있다. -
방빈하다
:
防貧하다가난을 미리 막다. -
배반하다
:
1
背反/背叛하다믿음과 의리를 저버리고 돌아서다. 2背反하다논리적으로 양립할 수 없다. 3配頒하다널리 나누어 주다. - 배배하다 : ‘달곰하다’의 방언
- 배밸하다 : ‘달콤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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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하다
:
排便하다대변을 몸 밖으로 내보내다. -
배별하다
:
拜別하다(높이는 뜻으로) 존경하는 사람과 작별하다. 절하고 작별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배병하다
:
配兵하다공격이나 방어를 할 적당한 곳에 병력을 배치하다. -
배복하다
:
拜伏하다절하여 엎드리다. -
배본하다
:
1
配本하다책을 배달하다. 2配本하다출판물을 예약자에게 배부하다. -
배부하다
:
1
背夫하다남편을 배반하다. 2背父하다아버지를 배반하다. 3配付하다출판물이나 서류 따위를 나누어 주다. ... (총 4개의 의미) -
배분하다
:
配分하다몫몫이 별러 나누다. -
배불하다
:
1
拜佛하다부처에게 절하여 예(禮)를 하다. 2排佛하다불교를 배척하다. -
배비하다
:
1
配備하다배치하여 설비하다. 2排比하다비례를 따라 몫몫이 나누다. -
배빈하다
:
排擯하다따돌리거나 거부하여 밀어 내치다. -
백방하다
:
白放하다죄가 없음이 밝혀져 잡아 두었던 사람을 놓아주다. -
백배하다
:
1
百拜하다여러 번 절을 하다. 2百倍하다용기나 기운 따위가 크게 더하여지다. -
백변하다
:
1
白變하다빛깔이 하얗게 변하다. 2百變하다수없이 여러 번 변하다. 3百變하다갖가지로 변하다. - 밴밴하다 : ‘반반하다’의 방언
- 뱅뱅하다 : 1 일정한 좁은 범위를 계속 돌다. 2 요리조리로 자꾸 돌아다니다. 3 갑자기 정신이 계속 아찔해지다.
- 뱅비하다 : ‘방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뱅비다’로도 적는다.
- 뱐뱐하다 : 1 됨됨이나 생김새 따위가 별로 흠이 없고 웬만하다. 2 어지간히 갖추어져 쓸 만하다. 3 지체나 살림살이가 남보다 크게 떨어지지 않고 어지간하다.
- 버버하다 : ‘앞다투다’의 방언
- 버벙하다 : 1 자극에 대한 반응이 무디고 어리벙벙하다. ⇒규범 표기는 ‘멍청하다’이다. 2 ‘멍청하다’의 북한어.
- 번번하다 : 1 구김살이나 울퉁불퉁한 데가 없이 펀펀하고 번듯하다. 2 생김새가 음전하고 미끈하다. 3 물건 따위가 멀끔하여 보기도 괜찮고 제법 쓸 만하다. ... (총 8개의 의미)
- 번번허다 : ‘펀펀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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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복하다
:
1
飜覆/翻覆하다이리저리 뒤집히다. 2飜覆/翻覆하다이리저리 뒤쳐 고치다. - 벌벌하다 : ‘얼근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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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빙하다
:
伐氷하다나중에 쓸 목적으로 강이나 호수 따위에서 얼음 조각을 잘라서 필요한 만큼 얻어 내다. -
범박하다
:
泛博/汎博하다데면데면하여 구체적이지 못하고 범위가 넓다. -
범발하다
:
汎發하다병이 몸의 특정 부위에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기관과 부위에 널리 발생하다. -
범방하다
:
犯房하다방사(房事)를 하다. - 범벅하다 : (비유적으로) 갈피를 잡을 수 없게 여러 가지 사물을 뒤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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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범하다
:
泛泛하다꼼꼼하지 아니하고 데면데면하다. -
범법하다
:
犯法하다법을 어기다. -
범분하다
:
犯分하다제 분수를 생각하지 아니하고 웃어른에게 버릇없는 짓을 하다. - 벙벙하다 : 1 어리둥절하여 얼빠진 사람처럼 멍하다. 2 물이 넘칠 듯이 그득히 괴어 있다. 3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려 많다.
- 벤변하다 : ‘변변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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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박하다
:
辯駁/辨駁하다옳고 그름을 가리어 논박하다. -
변발하다
:
辮髮/編髮하다몽골인이나 만주인의 풍습으로, 남자의 머리를 뒷부분만 남기고 나머지 부분을 깎아 뒤로 길게 땋아 늘이다. -
변백하다
:
辨白하다옳고 그름을 가려 사리를 밝히다. -
변법하다
:
變法하다법률을 고치다. -
변벽하다
:
邊僻하다수도에서 멀리 떨어져 구석지고 외지다. - 변변하다 : 1 됨됨이나 생김새 따위가 흠이 없고 어지간하다. 2 제대로 갖추어져 충분하다. 3 지체나 살림살이가 남보다 떨어지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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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별하다
:
辨別하다사물의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가리다. -
변복하다
:
1
變服하다남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평소와 다르게 옷을 차려입다. 2變覆하다뒤집혀 달라지다. -
변비하다
:
邊鄙하다중앙에서 멀리 떨어져서 하찮고 궁벽하다. -
별봉하다
:
1
別封하다따로 싸서 봉하다. 2別封하다외직에 있는 벼슬아치가 그 지방에서 나는 물건을 정례로 서울의 각 관아에 바칠 때에 거기에 웃짐을 덧붙여 보내다. -
병발하다
:
竝發/倂發하다두 가지 이상의 일이 한꺼번에 일어나다. -
병복하다
:
1
病復하다병이 나아 건강이 회복되다. 2屛伏하다세상을 피하여 숨어서 살다. -
보방하다
:
保放하다보석 보증금을 받거나 보증인을 세우고 형사 피고인을 구류에서 풀어 주다. -
보복하다
:
1
報服하다높은 항렬의 사람이 낮은 항렬 사람의 상을 당하여 상복 따위를 입다. 2報復하다남이 저에게 해를 준 대로 저도 그에게 해를 주다. -
보본하다
:
1
報本하다생겨나거나 자라난 근본을 잊지 아니하고 그 은혜를 갚다. 2補本하다밑진 본전을 채워 넣다. -
보비하다
:
1
補庇하다보조하여 돌보다. 2補肥하다농작물에 첫 번 거름을 준 뒤 밑거름을 보충하기 위하여 비료를 더 주다. 3補備하다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서 갖추어 두다. ... (총 4개의 의미) -
보빙하다
:
報聘하다답례로 외국을 방문하다. -
복발하다
:
復發하다병이나 근심, 설움 따위가 다시 또는 한꺼번에 일어나다. -
복방하다
:
複方하다복방으로 처방을 내거나 약을 쓰다. -
복배하다
:
1
伏拜하다땅에 엎드려 절하다. 2伏拜하다몸을 굽혀 예를 표하다. 3復配하다주식 따위의 배당(配當)을 회복하다. -
복백하다
:
復白하다반복하여 말하다. -
복법하다
:
伏法하다형벌을 순순히 받아 죽다. 또는 형벌을 순순히 받아 죽게 하다. -
복벽하다
:
1
復辟하다물러났던 임금이 다시 왕위에 오르다. 2復辟하다중신(重臣)이 섭정을 그만두다. -
복병하다
:
伏兵하다적을 기습하기 위하여 적이 지날 만한 길목에 군사를 숨기다. -
복보하다
:
匐步하다엎드려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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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ㅂ
(총 509 개의 단어) 💌
- 바발 : ‘바늘’의 방언
- 바방 : ‘디딜방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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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
Barber, Samuel: 새뮤얼 바버, 미국의 작곡가(1910~1981). 감미롭고 로맨틱한 작풍의 작품을 만들었으며, 1935년 퓰리처상을 받았다. 작품에 관현악곡 <악명의 학교 서곡>, 발레곡 <메데아>ㆍ<키르케고르의 기도>, 오페라 <바네사> 따위가 있다. -
바벨
Babel, Isaak Emmanuilovich: 이사크 옘마누일로비치 바벨, 소련의 소설가(1894~1941). 단편에 뛰어났으며, 작품에 단편집 ≪기병대≫, ≪오데사 이야기≫, ≪나의 비둘기 집 이야기≫ 따위가 있다. - 바보 : 지능이 부족하여 정상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박박 : 야무지게 자꾸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박배 : 문짝에 돌쩌귀, 고리, 배목 따위를 박아서 문틀에 끼워 맞추는 일.
- 박벌 : 꿀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암벌과 일벌은 몸이 검은 털로 덮여 있고 가슴과 배 부분은 선명한 누런색 털이 덮여 있다. 벌집과 애벌레는 약용하며 땅속, 나무 구멍 따위에 집을 짓고 사는데 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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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변
博辯: 사물을 널리 분별하여 변론함.
- 바하 :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바흐’이다.
- 바확 : ‘방아확’의 방언
- 바회 : ‘바위’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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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후
buff: ‘버프’의 북한어. -
바흐
Bach, Johann Sebastian: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 바히 : ‘바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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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薄荷: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10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유선(油腺)이 있다. 여름에 옅은 자주색 또는 흰색의 작은 꽃이 줄기 윗부분에 윤산(輪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한방에서는 잎을 약용하고 향기가 좋아 향료, 음료, 사탕 제조에도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박학
博學: 배운 것이 많고 학식이 넓음. 또는 그 학식. -
박한
薄汗: 조금 나는 땀.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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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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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