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ㅅ ㄱ ㅁ 단어: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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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괘명
:
榜上掛名
과거에 급제하여 과방(科榜)에 성명이 기록되던 일. -
배설강막
:
排泄腔膜
배아에서 창자의 끝부분이 꼬리 쪽 몸의 부분과 접하여 이룬 일시적인 막. 창자의 내배엽이 사이에 낀 중배엽 없이 외배엽과 접한 부분으로서, 항문막과 비뇨 생식막으로 나뉘며, 나중에 이 막이 터져 항문과 비뇨 생식관의 바깥 구멍을 이룬다. -
배수관망
:
配水管網
상수도의 물을 공급하는 관이 격자형으로 설치된 체계. -
벽사가면
:
辟邪假面
가면의 하나. 귀신 얼굴을 나타내어 귀신을 막거나 쫓는 데 쓴다. -
병사개미
:
兵士개미
‘병정개미’의 북한어. -
복선갑문
:
複線閘門
배가 드나들거나 정박할 수 있도록 만든 두 개의 칸을 한곳에 나란히 건설한 갑문. -
봉수구면
:
蓬首垢面
흩어진 머리와 때가 낀 얼굴. -
불수감문
:
佛手柑紋
부처의 손가락 모양을 닮은 과일인 불수감을 본뜨거나 새겨 넣은 무늬. 불교에서 아들을 많이 낳고 복을 많이 받으며 오래 살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사용한다. -
비상근무
:
非常勤務
뜻밖의 긴급한 사태가 발생했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평소보다 강화하여 하는 근무. -
비수갈마
:
毘首羯摩
제석천의 신하로 여러 가지의 수공품을 만들고 건축을 맡아보는 천신. -
밤샘 근무
:
밤샘勤務
잠을 자지 않고 밤을 보내면서 하는 근무. -
방실 구멍
:
房室구멍
심방과 심실 사이의 구멍. -
배수 갑문
:
排水閘門
담수호나 간척지 따위에서 방조제에 의해 바다와 차단된 내부의 물을 바다로 배출하기 위하여 설치한 갑문. -
백색 구멍
:
白色구멍
목공에서, 목재에 생긴 구멍 안쪽 벽의 색이 주위 목재의 색과 같은 구멍을 이르는 말. -
변성 광물
:
變成鑛物
변성 작용에 의하여 생긴 광물. 땅속에서 온도와 압력의 변화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
부상 갑문
:
浮上閘門
충분한 양의 바닷물이 유입되는 위치에 선박을 제작하고 보수하는 시설이 있는 수문(水門). 바닷물의 침투를 막고, 필요에 따라 개방하면 천천히 떠오르거나 가라앉는다. -
분산 구매
:
分散購買
기업에서 필요한 상품을 현장에 따라 개별 구매하는 자재 구매 방식의 하나. 현장에 적합한 자재를 구입할 수 있고 수속을 신속하게 할 수 있어 자재를 긴급하게 조달하기에 유리한 반면, 본사 방침과 다른 자재를 구입하게 되거나 구입 단가가 비싸져 경비가 많이 들 수 있는 단점이 있다. -
불소 고무
:
弗素고무
플루오린 원자가 들어 있는 합성 고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열과 기름에 잘 견디므로 비행기 부품 재료, 패킹 재료 따위로 쓰인다. -
불시 검문
:
不時檢問
뜻하지 아니한 때에 갑자기 검사하기 위하여 따져 물음. -
불심 검문
:
不審檢問
경찰관이, 수상한 거동을 하거나 죄를 범하였거나 범하려고 하여 의심받을 만한 사람을 정지시켜 질문하는 일. 주로 범인 체포, 범죄 예방, 정보 수집 등을 목적으로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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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ㅅ
(총 85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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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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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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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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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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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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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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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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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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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