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45개

  • 바세다 : ‘부시다’의 방언
  • 바수다 :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잘게 깨뜨리다.
  • 바스다 : 1 ‘부수다’의 방언 2 ‘바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스다’로도 적는다.
  • 바스당 : Baath黨 아랍 정당의 하나. 시리아의 다마스쿠스에 본부를 두고 아랍 여러 나라에 지부를 둔 정당으로, 아랍 통일과 사회주의 국가 건설을 주창하였는데 1960년대 후반부터 시리아와 이라크의 최대 정치 세력이 되었다. 정식 이름은 ‘아랍 부흥 사회당’이다.
  • 바시다 : ‘부시다’의 방언
  • 박사동 : 博士童 박사처럼 박식한 어린이를 귀엽게 이르는 말.
  • 박세당 : 朴世堂 조선 숙종 때의 문신ㆍ학자(1629~1703). 자는 계긍(季肯). 호는 서계(西溪)ㆍ잠수(潛叟)ㆍ서계초수(西溪樵叟). 1660년 문과에 장원, 수찬(修撰) 등을 거쳐 이조ㆍ형조의 판서를 지냈다. 실학자로서 박물학의 학풍을 이룩하였으며, ≪사변록(思辨錄)≫을 지어 종래의 경설(經說)을 개작하여 물의를 일으키고, 숙종 29년(1703)에는 ≪사서집주(四書集註)≫가 주자의 학설을 비방하였다 하여 관직에서 추방되었다.
  • 밖사둔 : ‘밭사돈’의 방언
  • 반사도 : 1 反射度 파동이 매질의 접촉면에서 반사할 때 입사 파동의 에너지에 대한 반사 파동의 에너지의 정도. 2 反射度 입사된 광선에 대한 반사된 광선의 비율. 전 파장역에 반사된 평균값을 말한다.
  • 반사등 : 反射燈 반사경의 초점에 등화(燈火)를 두어 빛을 한쪽으로 집중시켜 비추도록 한 등.
  • 반송대 : 搬送帶 물건을 연속적으로 이동ㆍ운반하는 띠 모양의 운반 장치. 벨트식, 체인식 따위가 있다.
  • 반수동 : 半手動 기계 장치에서, 절반 또는 부분적으로 이루어지는 수동.
  • 반습답 : 半濕畓 물 빠짐이 좋지 않은 논.
  • 발사대 : 發射臺 미사일, 로켓, 광선 따위를 쏘기 위하여 고정시켜 놓는 받침대.
  • 발산도 : 發散度 명시된 방법으로 측정된 특별 장치, 장비나 시스템으로부터 발산된 전자기적인 잡음의 정도.
  • 발산등 : 發散燈 부드러운 광선을 얻기 위하여 빛이 흩어지게 만든 조명등.
  • 발색단 : 發色團 스펙트럼에서 흡광 띠를 나타내는, 전자 전이를 하는 원자단. 염료 산업에서 염료의 색과 직접 연관된 원자단을 지칭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 발셔다 : 종기가 나다.
  • 발수도 : 撥水度 천의 표면에 물이 스며들지 않고 튕기는 정도.
  • 발시다 : ‘발기다’의 방언
  • 밤새다 : 밤이 지나 날이 밝아 오다.
  • 밤새들 : ‘밤새껏’의 방언
  • 밥숫대 : ‘수숫대’의 방언
  • 밥슛대 : ‘수숫대’의 방언
  • 밥싯대 : ‘수숫대’의 방언
  • 밧사돈 : 밧査頓 ‘바깥사돈’의 방언
  • 밧삼다 : ‘도외시하다’의 옛말.
  • 밧시둑 : ‘밭둑’의 방언
  • 밧시둘 : ‘밭둑’의 방언
  • 방사대 : 放射帶 지구 자기극 축(軸)에 대칭인, 고리 모양으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고에너지의 입자군(粒子群). 강한 방사선이 존재하는데, 이 방사선은 우주 공간에서 날아드는 대전 입자(帶電粒子)가 지구 자기장에 포착된 것으로 추정된다.
  • 방사도 : 放射度 일정한 온도를 가진 물체가 단위 면적에서 단위 시간에 어떤 파장의 방사선을 낼 때의 그 에너지.
  • 방상두 : 方相頭 방상시가 쓰는 탈.
  • 방송단 : 放送團 방송을 하는 사람들의 무리.
  • 방송대 : 放送帶 국제 통신 협회의 무선 통신 규칙에 의하여 방송에 할당된 주파수 대역.
  • 방숫둑 : 防水둑 물이 넘쳐흐르는 것을 막기 위하여 쌓은 둑.
  • 밭사돈 : 밭査頓 딸의 시아버지나 며느리의 친정아버지를 양쪽 사돈집에서 서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배선도 : 配線圖 전기나 전자 장치의 각 부품의 배선과 수량 따위를 기호로 나타낸 그림.
  • 배수답 : 排水畓 물을 뺀 논.
  • 배수도 : 1 排水道 ‘수채’의 방언 2 排水度 특정 구역 내 배수 체계의 효율을 나타내는 질적 척도.
  • 배스듬 : ‘배스듬하다’의 어근.
  • 배식대 : 配食臺 배식을 하기에 편리하도록 만들어 놓은 대.
  • 백사디 : 白사디 ‘백사지’의 방언
  • 백산다 : 白山茶 진달랫과의 상록 활엽 소관목. 높이는 15~70c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짧은 잎자루를 가진 피침 모양으로 앞뒤에는 흰색 또는 갈색의 솜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5~6월에 여러 송이의 흰 꽃이 묵은 가지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모여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잎은 차의 대용 또는 약용으로 쓰며, 관상용으로도 재배한다. 높은 산의 숲속에서 저절로 나는데 한국의 함경도, 일본, 만주, 우수리강,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백색닭 : 白色닭 온몸의 털이 흰 닭. 만경닭, 장수닭, 만수닭 따위가 있다.
  • 백색도 : 白色度 물체 표면의 흰색 정도를 특징짓는 양.
  • 버선등 : 발등에 닿는 버선 부분.
  • 버섯대 : 버섯의 균모를 받치고 있는 자루. 버섯류는 영양 기관인 균사체와 번식 기관인 포자를 지닌 자실체로 구성된다. 균사체는 고등 식물의 뿌리ㆍ줄기ㆍ잎에 해당되며 자실체는 꽃에 해당되는데, 버섯 줄기는 균사체의 일부이다.
  • 버솔다 : ‘벌다’의 방언
  • 버스다 : 1 ‘부스대다’의 옛말. 2 ‘벌다’의 방언 3 ‘벗다’의 방언
  • 버슬다 : ‘벌다’의 방언
  • 번서다 : 番서다 번을 들어 지키다.
  • 번식돈 : 繁殖豚 자돈(仔豚)을 생산할 목적으로 기르는 암컷 돼지.
  • 벋서다 : 버티어 맞서서 겨루다.
  • 벋세다 : ‘벋서다’의 방언
  • 벌서다 : 罰서다 잘못을 하여 일정한 곳에서 벌을 받다.
  • 벌세다 : 罰세다 ‘벌서다’의 방언
  • 벌스다 : 1 罰스다 ‘벌서다’의 방언 2 罰스다 ‘벌쓰다’의 방언
  • 벌시다 : ‘벌리다’의 방언
  • 범성대 : 范成大 중국 남송 때의 정치가ㆍ시인(1126~1193). 자는 치능(致能). 호는 석호거사(石湖居士). 남송 사대가의 한 사람으로 강서 시파(江西詩派)의 영향을 받고, 청신한 시풍으로 전원의 풍경을 읊었다. 저서에 ≪전원잡흥(田園雜興)≫, ≪석호거사시집≫ 따위가 있다.
  • 법신덕 : 法身德 삼덕(三德)의 하나. 열반을 얻은 사람에게 갖추어진 상주불멸의 법성(法性)을 이른다.
  • 베삽다 : ‘가볍다’의 방언
  • 베세다 : ‘부시다’의 방언
  • 베스도 : ←Festus 서기 60년 벨릭스(Felix)의 후임으로 임명된 로마의 유대 총독. 성품이 어질어 짧은 치세 동안에도 신망이 있었다고 한다.
  • 베시다 : ‘부시다’의 방언
  • 벨수단 : 벨手段 ‘별수단’의 방언
  • 벳새다 : ←Bethsaida 갈릴리호 북쪽에 있는 지명. 예수의 제자인 빌립, 안드레, 베드로의 고향이다.
  • 벼슬덤 : 예전에, 공직(公職)에 있던 사람이 그 직책 덕분에 사사롭게 얻는 특별한 수입이나 이득을 이르던 말.
  • 변산도 : 變散度 한 분포에 위치하는 여러 점수들이 집중 경향에서 퍼져 있는 정도.
  • 변상도 : 變相圖 경전의 내용이나 교리, 부처의 생애 따위를 형상화한 그림.
  • 변성대 : 變成帶 변성암이 분포해 있는 지역. 편마암, 결정 편암 따위의 광역 변성암이 기다랗게 띠 모양으로 분포한다.
  • 별산대 : 別山臺 조선 인조 이후 산대놀음이 폐지되자, 서울 녹번과 애오개 등지에서 하던 본산대를 본받아 다른 곳에서 생긴 놀이. 지금은 양주 별산대놀이만 전승된다.
  • 별성대 : 성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3cm 정도이다. 두 눈 중간에 가시가 하나 있고 항문에서 앞쪽으로 세 쌍의 골판이 있으며 등지느러미에 갈색 얼룩점이 흩어져 있고 아래턱에 두 쌍의 수염이 있다. 한국, 일본, 동중국해 등지에 분포한다.
  • 별수단 : 1 別手段 특별한 수단. 2 別手段 여러 가지 수단.
  • 별신대 : 別神대 별신굿을 할 때에 세우는 신장대.
  • 병사들 : 兵士들 독일의 작곡가 치머만의 대표적인 오페라. 1965년에 작곡한 것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재현하는 ‘공 모양의 시간’을 보여 준 독특한 작품이다.
  • 보살도 : 菩薩道 보살이 불과(佛果)를 구하려고 닦는 길.
  • 보서다 : 保서다 다른 사람의 신원(身元)이나 빚에 대하여 보증을 해 두다.
  • 보석돌 : 步石돌 디디고 다닐 수 있게 드문드문 놓은 평평한 돌.
  • 보세다 : 1 그릇 따위를 대강 씻다 2 ‘부시다’의 방언
  • 보쇠다 : ‘부시다’의 옛말.
  • 보수다 : ‘빻다’의 방언
  • 보수당 : 1 保守黨 보수주의에 입각한 정당. 2 保守黨 영국의 양대(兩大) 정당 가운데 하나. 1830년 무렵에 토리당을 고친 이름으로, 처음에는 귀족의 이익을 옹호하였으나 지금은 대자본가의 이익을 옹호한다. 자유당과 교대로 정권을 담당하였으며, 제일 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노동당과 더불어 영국의 양대 정당을 이루고 있다. 3 保守黨 ‘국민의당’ 파동 직후 재야 정당의 소장 정치인이 중심이 되어 1963년 10월 28일 창당한 정당. 정의 실현에 적극적이며 전통 위에 창조를, 질서 속에 진보를 달성한다는 기치를 내걸었다. 자유 시장 경제에 계획 개념을 도입하고 국민의 최저 생활 보장을 위한 사회 보장제 실시를 천명하여 혁신적인 요소가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기존 보수적 정당과 큰 차이는 없었다. 1966년 2월 28일 소멸되었다.
  • 보수도 : 1 補修度 수리가 가능한 자동화 기계의 체계, 장치, 부품 따위를 규정된 조건에서 정해진 시간 안에 보수할 수 있는 확률. 2 補修度 체신 기구의 총작동 시간을 필요한 총보수 시간으로 나눈 값. 보수율의 역수를 이른다.
  • 보시다 : ‘부시다’의 방언
  • 보싯돈 : 布▽施돈 보시로 받은 돈.
  • 복사담 : 蝮蛇膽 살무사의 쓸개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구충제로 쓴다.
  • 복세대 : 複世代 무성 생식을 하는 무성 세대와 유성 생식을 하는 유성 세대가 번갈아 나타나는 현상. 해파리, 진딧물, 선태류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복수대 : 復讐隊 적에게 복수하기 위하여 조직한 부대.
  • 본산대 : 本山臺 서울 녹번과 애오개 등지에서 하던 산대놀이. 조선 인조 때 이후 산대도감극의 폐지로 생긴 별산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본생담 : 1 本生譚 신의 일대기나 근본에 대한 풀이를 이르는 말. 굿에서 제의(祭儀)를 받는 신에 대한 해설인 동시에 신이 내리기를 비는 노래이기도 하다. 2 本生譚 석가모니의 전생에 관한 이야기.
  • 본생도 : 本生圖 석가모니의 전생에 관한 이야기인 본생경을 제재로 한 그림. 인도, 중국, 서역의 유적에 많다.
  • 봄사돈 : 봄査頓 봄철에 손님으로 찾아오는 사돈.
  • 봉사단 : 奉仕團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쓰는 일을 하기 위해 모인 단체. 또는 그러한 사람들.
  • 봉수대 : 烽燧臺 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 봉신대 : 封神臺 죽은 사람의 넋이 돌아가 의지한다는 곳.
  • 부사다 : ‘부수다’의 방언
  • 부샛돌 : ‘부싯돌’의 방언
  • 부서다 : 1 ‘부수다’의 방언 2 ‘부시다’의 방언
  • 부석돌 : 浮石돌 화산의 용암이 갑자기 식어서 생긴, 다공질(多孔質)의 가벼운 돌.
  • 부설대 : 敷設隊 다리, 철길 따위를 설치하기 위하여 결성된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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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50 개의 단어) 🤟
  • 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