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ㅅ ㅅ ㄷ 단어: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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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대
:
放射線帶
지구 자기극 축(軸)에 대칭인, 고리 모양으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고에너지의 입자군(粒子群). 강한 방사선이 존재하는데, 이 방사선은 우주 공간에서 날아드는 대전 입자(帶電粒子)가 지구 자기장에 포착된 것으로 추정된다. -
방사선도
:
放射線圖
공항 주위에서, 지상에 표시하거나 어떤 차트에 인쇄된 각도로 눈금을 매긴 원. -
보상심도
:
補償深度
물속에서 식물의 광합성 생산과 호흡량이 같아지는 깊이. - 보섭서대 : 참서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고 타원형이다. 눈은 왼쪽에 있고 머리는 크며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에 어두운 색의 세로선이 있다. 한국 부산 근해와 동해 연안, 일본 스루가만(駿河灣), 블라디보스토크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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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성승도
:
福聖承道
중국 서하 의종(毅宗) 때의 연호(1053~1056). -
붕산소다
:
硼酸soda
‘붕산 나트륨’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비상수단
:
1
非常手段
뜻밖의 중대하고 긴급한 일이 일어났을 때, 임시방편으로 급히 처리하는 방법. 2非常手段
폭력으로 제도나 기구를 새롭게 고치는 일. -
반송 속도
:
搬送速度
공기 조화 설비에서 덕트 내에 분진 따위가 쌓이지 않고 흐르게 하기 위한 최소 풍속. -
발사 속도
:
發射速度
화기의 자동적인 사격 속도. 분당 발사한 탄의 수로 표시한다. -
방사 실드
:
放射shield
케이싱의 방사열에 의하여 베어링이 과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판. -
배수 수두
:
排水水頭
배수 시설의 지면, 또는 시설의 표고와 수면의 표고 사이의 차. -
범선 시대
:
帆船時代
주로 범선으로 수상 교통을 하던 시대. 목선(木船) 시대의 다음으로, 로마 시대부터 증기선을 발명하여 이용한 18세기 말까지를 이른다. -
복사 시대
:
輻射時代
물질의 밀도보다 복사 에너지의 밀도가 높은 시대. 우주가 형성된 시기부터 약 100만 년까지의 시대를 말한다. -
복상 세대
:
複相世代
핵상의 염색체 수가 이배체인 세대. 수정에 의해 복합자가 형성되어 다음의 감수 분열을 시작하기까지의 기간을 이른다. -
불신 시대
:
不信時代
박경리가 지은 소설. 6ㆍ25 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그 후 아들마저 잃어버린 주인공의 삶을 통하여 전후의 허위와 위선, 그리고 부조리한 불신 시대적인 상황을 섬세한 문체로 그려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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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ㅅ
(총 85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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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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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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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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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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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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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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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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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