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03개

  • 박사원 : 博士院 북한에서, 고등 교육 체계에서 가장 높은 급의 양성 기구. 박사, 준박사를 양성하기 위하여 과학 연구 기관이나 고등 교육 기관에 설치한다.
  • 박삭이 : ‘빽빽이’의 방언
  • 박성옥 : 朴成玉 국악기 연주자(1908~1983). 최승희가 안무한 여러 작품에서 음악을 담당했던 것을 계기로 최승희의 음악적 동반자 또는 전속 악사라고 불린다.
  • 박성원 : 朴性源 조선 숙종ㆍ영조 때의 학자(1697~1757). 자는 사수(士洙). 호는 겸재(謙齋). 진사로서 예학(禮學)에 뛰어나고, 음운학에 밝았다. 저서에 ≪화동정음통석운고(華東正音通釋韻考)≫, ≪화동협음통석(華東叶音通釋)≫ 따위가 있다.
  • 박세영 : 朴世永 시인(1902~1989). 경기도 고양 출신. 1925년 시 <농부의 탄식>, <해빈(海濱)의 처녀>를 발표하며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1925년 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 동맹의 일원으로 활동하였다. 1926년부터 1934년까지 ≪별나라≫의 편집을 맡아 일했고, 해방 이후 ‘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 동맹’과 ‘조선 문학가 동맹’에 참가하여 활동했고, 월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타적>, <바다의 여인>, <해 하나, 별 스물>, <빛나는 조국>, 서사시로 ≪밀림의 력사≫, 시집으로 ≪용성시초≫ 등이 있다.
  • 박소엽 : 薄小葉 소뇌의 뒤쪽 아래에 있는 소엽 중에서 앞쪽 부분.
  • 박수업 : 朴秀業 신라 하대에 당나라에 파견된 숙위 학생(宿衛學生)(?~?). 헌덕왕(憲德王) 17년(825) 신라 조정에서 수학(受學) 연한이 지났는데도 귀국하지 않고 체류하고 있는 학생들을 귀국시켜 줄 것을 당나라에 요청하였다. 이때 귀국한 유학생 중 한 명으로, 헌덕왕 초에 당나라에 건너간 것으로 추정되며, 귀국 후의 활동은 전해지지 않는다.
  • 박순어 : 溥唇魚 양볼락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30cm이고 방추 모양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 가장 많고, 잿빛을 띤 적색도 있는데 몸의 색깔은 생활 장소나 물의 깊이에 따라 변화가 심하다. 몸 옆에 대여섯 줄의 불분명한 검은 띠가 가로로 나 있고, 주둥이는 끝이 뾰족하며 눈이 불거지고 아주 크다. 온대성 근해 어종으로 태생어이고 맛이 좋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볼락’이다.
  • 박술음 : 朴術音 영문학자ㆍ교육자(1902~1983). 호는 취하(醉霞). 휘문 중학교 교장, 연세대 교수, 한국 외국어 대학 대학원장ㆍ학장을 역임하였고 1952년에는 사회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저서에 ≪학습 영문법≫이 있다.
  • 반사열 : 反射熱 볕이나 불에 단 물체에서 나오는 열.
  • 반사용 : 反射用 반사하는 데에 쓰임. 또는 그런 것.
  • 반사율 : 1 反射律 집합의 두 원소 관계에서 각 원소는 자신과 관계가 있다는 법칙. 도형의 합동, 닮음과 수의 상등 따위에서 이 법칙이 성립한다. 2 反射率 파동이 매질의 접촉면에서 반사할 때 입사 파동의 에너지에 대한 반사 파동의 에너지의 비율. 3 反射率 태양 빛에 대한 천체 표면의 반사율. 지구는 0.40, 달은 0.07, 핼리 혜성은 0.04이다.
  • 반사음 : 反射音 어떤 물체에 부딪혀 반사되어 나오는 소리.
  • 반사의 : 反射衣 야광 조끼 따위와 같이, 빛을 반사하는 의복.
  • 반생애 : 半生涯 한평생의 반.
  • 반섞이 : 1 半섞이 두 가지 물질을 절반씩 섞는 것. 2 半섞이 서로 다른 두 가지를 섞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얼치기가 된 것.
  • 반설음 : 半舌音 훈민정음의 초성 체계에서 ‘ㄹ’ 소리를 이르는 말. 현대 음성학의 설전음 ‘r’ 또는 설측음 ‘l’에 해당한다.
  • 반성양 : 半成樣 사물이 반쯤 이루어짐.
  • 반성운 : 伴星雲 중첩되거나 연이어 있는 두 은하 가운데 질량이 작은 쪽의 은하.
  • 반섺이 : 半섺이 쌀에 잡곡을 반 정도 섞어 지은 밥
  • 반속요 : 返俗謠 신라 때, 설요(薛瑤)가 지은 한시. 작가가 15세에 아버지를 여의고 낙망하던 끝에 머리를 깎고 비구니가 되어 6년이나 수도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환속하면서 지은 것으로 추정되며, 4구의 고시체(古詩體)로 ≪전당시≫에 실려 있다.
  • 반송용 : 返送用 물건을 도로 돌려보내는 데 씀. 또는 그런 것.
  • 반수입 : 反輸入 다른 나라로부터 물품을 사들이는 것을 반대함.
  • 반습윤 : 半濕潤 농작물 재배에 필요한 수분량은 보유하고 있으나 연중 강수가 불규칙하여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관개시설의 마련이 필수적인 상태.
  • 반시옷 : 半시옷 옛 한글 자음 ‘ㅿ’의 이름.
  • 반싞이 : 半싞이 쌀과 보리를 반씩 섞어 지은 밥
  • 반신욕 : 半身浴 배꼽 아래를 체온보다 조금 높은 온도의 물에 담가 전신의 혈액 순환과 물질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목욕법.
  • 반실업 : 半失業 안정되거나 일정한 일자리가 없어 일을 할 때와 못 할 때가 절반쯤 되는 실업.
  • 반실이 : 1 半실이 그릇에 반쯤 차거나 모자라게 담긴 것. 2 半失이 신체의 기능이 온전치 못하거나 변변치 못한 사람.
  • 발사약 : 發射藥 총포의 탄알을 내쏘는 데 쓰는 화약. 이것이 약실 안에서 연소될 때 발생하는 압력에 의하여 탄알이 발사된다.
  • 발사연 : 發射煙 총포를 쏘았을 때 나는 연기.
  • 발사위 : 탈춤 따위에서, 발로 추는 춤사위. 제자리걸음, 발꿈치 걸음, 발을 흔드는 동작 따위가 있다.
  • 발사음 : 發射音 총포를 쏠 때 나는 소리.
  • 발삼액 : balsam液 침엽수에서 분비되는 끈끈한 액체. 송진 따위가 여기에 속하며, 물에는 녹지 않으나 알코올과 에테르에는 잘 녹는다. 테레빈유ㆍ바니시ㆍ페인트 따위의 원료, 접착제, 향료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 발상악 : 發祥樂 조선 세종 때에 창작된 무악(舞樂)의 하나. 조상이 하늘에서 내린 상서(祥瑞)를 받았다는 것을 노래와 춤으로 나타낸 것으로, 인입장(引入章)인 희광(熙光)과 인출장(引出章)인 화성(和成)을 제외하고는 모두 4언 1구, 12개의 구로 이루어져 있다.
  • 발생액 : 發生額 어떤 일이나 사물이 생겨나면서 만들어지는 금액.
  • 발생원 : 發生源 어떤 일이나 사물이 생겨날 때 바탕이 되는 원인.
  • 발설원 : 發說源 말을 처음으로 퍼뜨린 사람.
  • 발성음 : 發聲音 동물이 공기를 이용하여 성대를 진동하여 내는 소리.
  • 발솟음 : ‘발돋움’의 북한어.
  • 발송인 : 發送人 물건, 편지, 서류 따위를 부치거나 보낸 사람.
  • 발신음 : 1 發信音 신호를 보내는 소리. 2 發信音 자동식 전화로 통화를 하려고 송수화기를 들었을 때, 전화를 걸 수 있는 상태에 있음을 알려 주는 소리.
  • 발신인 : 發信人 소식이나 우편 또는 전신 따위를 보낸 사람.
  • 발신일 : 發信日 소식이나 우편 또는 전신 따위를 보낸 날짜.
  • 밤사이 : 밤이 지나는 동안.
  • 밤새움 : ‘밤샘’의 본말.
  • 밤새이 : 1 ‘밤사이’의 방언 2 ‘성게’의 방언 3 ‘밤송이’의 방언
  • 밤세이 : ‘성게’의 방언
  • 밤셍이 : ‘밤송이’의 방언
  • 밤소이 : ‘밤송이’의 방언
  • 밤소일 : 밤消日 놀이나 장난 따위로 밤을 새움.
  • 밤송이 : 밤알을 싸고 있는 두꺼운 겉껍데기. 가시가 많이 돋쳐 있고 밤이 여물면 네 갈래로 벌어져 밤알이 떨어진다.
  • 밤쇠이 : ‘밤송이’의 방언
  • 밤쇵이 : ‘밤송이’의 방언
  • 밤수이 : ‘밤송이’의 방언
  • 밤숭이 : ‘말똥성게’의 방언
  • 밤슁이 : ‘밤송이’의 방언
  • 밤시이 : ‘밤송이’의 방언
  • 밤싱이 : ‘밤송이’의 방언
  • 밥순이 : 1 밥을 많이 먹는 여자를 이르는 말. 2 ‘전업주부’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방사압 : 放射壓 전자기파나 입자가 물체에 부딪혀 반사되거나 흡수될 때에, 물체면에 미치는 압력.
  • 방사액 : 紡絲液 습식이나 건식 방사법으로 섬유를 만들 때 쓰는, 고분자 물질의 진한 건성 용액.
  • 방사열 : 放射熱 열복사로 방출된 전자기파가 물체에 흡수되어 그 물체를 뜨겁게 하는 에너지.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받는 열이나 적외선 따위이다.
  • 방사완 : bangsawan 말레이시아 수마트라에서 행해지는 희가극. 대부분 관혼상제의 오락물로 야외에서 공연되며 아라비아 이야기, 말레이시아 역사, 현대 생활 따위에서 차용한 소재를 이용한다.
  • 방사운 : 放射雲 구름의 국제 분류표 가운데 변종의 하나. 지평선 위의 한 점으로부터 방사상으로 퍼져 있는 구름으로 권운, 고적운, 고층운, 층적운, 적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방사원 : 放射源 방사선을 방출하는 물질. 원격 조사(照射) 치료나 방사선 사진, 또는 각종 공업용 계기에 쓰인다.
  • 방사율 : 放射率 물체의 표면에서 방출되는 열방사의 휘도와 같은 온도의 흑체에서 방출되는 휘도와의 비. 물체의 종류와 두께, 표면 상태, 온도 및 열방사의 파장에 의존한다.
  • 방색의 : 方色衣 동, 서, 남, 북, 중(中)의 다섯 방위를 각각 나타내는 파랑, 하양, 빨강, 검정, 노랑의 다섯 가지 색의 옷.
  • 방석이 : 1 方席이 송곳니 바로 다음에 있는 첫 번째 어금니. ⇒규범 표기는 ‘방석니’이다. 2 方席이 ‘방석니’의 북한어.
  • 방송업 : 放送業 라디오나 텔레비전을 통하여 음성이나 영상을 전파로 내보내는 일. 또는 그런 산업.
  • 방송용 : 放送用 방송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방송원 : 放送員 방송을 맡아 하는 사람.
  • 방송인 : 放送人 방송에 관계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
  • 방수액 : 防水液 종이, 헝겊, 가죽 따위에 발라서 물이 스며들지 못하게 하는 약제. 고무, 지방질, 수지, 아세트산 알루미늄, 파라핀, 밀랍 따위가 있다.
  • 방수용 : 防水用 물이 스며들거나 새거나 하는 것을 막는 데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방수위 : 放水位 수력 발전소에서 발전을 위하여 사용한 물을 흘려 보낼 때 하천 하류 지점의 물 높이.
  • 방수의 : 防水衣 물이 스며들지 못하도록 입는 옷.
  • 방싯이 : 1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 한 번 웃는 상태로. 2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짝 열리는 상태로. 3 온화하고 부드러운 모습이 살짝 나타나게.
  • 배사이 : ‘나루’의 방언
  • 배삼익 : 裵三益 조선 중기의 문신(1534~1588). 자는 여우(汝友). 호는 임연재(臨淵齋). 이퇴계의 제자로, 심경(心經)과 시전(詩傳)을 배웠다. 황해도 감사로 흉년이 든 관내를 순시하다가 순직하였다.
  • 배상안 : 杯狀眼 명암과 빛의 방향을 느끼는 시각기. 시각 세포(視覺細胞)가 색소 세포에 둘러싸인 잔 모양의 눈을 가지며, 플라나리아ㆍ거머리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배상액 : 賠償額 배상하는 금액.
  • 배상엽 : 杯狀葉 술잔 모양의 잎. 오이와 멜론의 잎 주변부에서 생육 억제 또는 약해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 배서인 : 背書人 배서를 하여 어음 따위의 증권을 양도하거나 입질(入質)한 사람.
  • 배송인 : 配送人 물자를 여러 곳에 나누어 보내 주는 사람.
  • 배수압 : 配水壓 배수 시설을 통하여 물을 급수 지역으로 공급할 때의 수압. 배수지와 급수 지점의 표고차, 가압 펌프의 능력, 감압 밸브의 작동과 배수관로의 구성, 배수량 따위에 의해 결정된다.
  • 배슥이 : 한쪽으로 조금 기울어진 정도로.
  • 배슷이 : 서 있거나 세워진 모습이 바르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조금 기울어진 정도로.
  • 배식원 : 配食員 군대나 학교 따위의 단체에서 식사를 나누어 주는 사람.
  • 배심원 : 陪審員 법률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 가운데 선출되어 심리(審理)나 재판에 참여하고 사실 인정에 대하여 판단을 내리는 사람.
  • 백사이 : ‘발가숭이’의 방언
  • 백상어 : 白상어 국내 잠수함 수요를 충당하기 위하여 1990년부터 국방 과학 연구소 주도로 개발에 착수하여 1998년에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209급 잠수함 탑재 중어뢰.
  • 백새우 : 白새우 몸의 색깔이 흰빛을 띠는 새우.
  • 백색육 : 白色肉 살이 흰색을 띠는 고기. 대표적으로 도미, 대구, 명태 따위의 흰살생선과 닭고기가 있다.
  • 백색인 : 白色人 백색 인종에 속하는 사람.
  • 백석영 : 白石英 빛깔이 없는 맑은 수정.
  • 백성욱 : 白性郁 불교인ㆍ정치가(1897~1981). 동국 대학교 총장 및 내무부 장관 등을 지냈다.
  • 백세인 : 百歲人 나이가 백 살이 넘는 사람.
  • 백수오 : 白首烏 박주가릿과에 속하는 큰조롱의 뿌리의 생약명. 봄에 채취한 것이 품질이 좋으며, 살코스틴과 윌포린 따위의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다. 보법에 좋고, 청혈, ‘금창’, 출혈, 중풍, 이뇨에 쓰인다.
  • 백스윙 : backswing 야구ㆍ테니스ㆍ골프 따위에서, 공을 칠 때 반동을 주기 위하여 배트나 라켓, 클럽 따위를 뒤로 들어 올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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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50 개의 단어) 🍒
  • 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