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0개

  • 방송야회 : 放送夜會 많은 사람을 방송 무대에 등장시켜 진행하는 모임 형태의 방송.
  • 비상임화 : 非常任化 일정한 일을 늘 계속하여 맡지 않게 함.
  • 빙소와해 : 氷消瓦解 얼음이 녹고 기와가 산산조각이 난다는 뜻으로, 자취도 없이 사라짐을 이르는 말.
  • 빙심옥호 : 氷心玉壺 얼음같이 맑은 마음이 티 없는 옥항아리에 있다는 뜻으로, 마음이 맑고 티 없이 깨끗함을 이르는 말.
  • 발생 역행 : 發生逆行 발육한 개체에서 크기가 감소하고 분화를 잃어 발생 진행 과정에 역행하는 현상.
  • 발성 영화 : 發聲映畫 화면과 함께 소리가 나오는 영화.
  • 배산 임해 : 背山臨海 뒤로는 산을 등지고 앞으로는 바다에 면하여 있음.
  • 백수 영화 : 白手映畫 백수를 소재로 하는 영화.
  • 버스 여행 : bus旅行 버스를 타고 떠나는 여행.
  • 보상 은행 : 補償銀行 신용장 발행 은행의 지시에 따라 어음을 매입한 은행에 신용장 대금을 지급하는 은행.
  • 복사 양화 : 複寫陽畫 원본 필름으로부터 복사 음화를 만들기 위하여 사용하는 양화 필름.
  • 복사 음화 : 複寫陰畫 원본의 손상을 막고 자료를 남겨두기 위하여 또 다른 음화를 만드는 것. 원본 음화를 복사하여 원본 양화를 만들고, 이를 또다시 복사하여 음화를 만든다.
  • 복숭아 향 : 복숭아香 복숭아에서 추출한 향기. 또는 복숭아에서 나는 것과 유사한 향기.
  • 본선 이행 : 本線移行 도로나 선로가 같은 면에서 평면 교차를 할 때, 교차점의 교통량을 늘리기 위하여 회전 차선이나 변속 차선을 만드는 일.
  • 부수 어획 : 附隨漁獲 어획 대상이 아닌 어종을 잡는 일. 참치 어업에 우발적으로 잡히는 상어류와 같은 어류나 바다새, 바다거북 등 보호 어종 및 멸종 위기 어종 등은 어업인의 어획 대상이 아니므로 어획되더라도 일반적으로 폐기하는 경우가 많아 자원의 낭비로 간주되기도 한다.
  • 부신 압흔 : 副腎壓痕 간의 내장면에서 오른쪽 부신에 접하여 우묵하게 된 부분.
  • 부실 은행 : 不實銀行 경영이 부실하고 자금 사정이 좋지 아니한 은행.
  • 분석 역학 : 分析疫學 질병 발생의 원인과 결과 사이의 연관성을 정량화하고, 원인적 연관성에 대한 가설을 검정하는 학문. 노출과 질병 사이의 관련성을 평가하는 코호트 연구나, 특정 질병이 있는 집단과 질병이 없는 집단을 선정하여 특정 요인에 노출되는 비율을 비교하는 환자 대조군 연구가 이에 속한다.
  • 비상 위험 : 非常危險 계약 당사자에게 책임을 지울 수 없는 사유로 인하여 계약이 이행될 수 없어서 손실이 생기는 위험. 예를 들면 전쟁, 내란, 파업 따위의 이유가 있다.
  • 빙식 윤회 : 氷蝕輪廻 빙하의 침식에 의한 지형의 윤회 과정. 유년기, 장년기, 만장년기(晩壯年期), 노년기의 순서로 지형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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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50 개의 단어) 🏵
  • 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938 개의 단어) 🦄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 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 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