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ㅆ ㄷ ㄷ 단어: 13개
- 바싹대다 :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 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발씬대다 : 숫기 좋게 입을 벌려 소리 없이 방긋방긋 자꾸 웃다.
- 배쓱대다 : 1 대수롭지 아니한 일에 틀어져서 자꾸 돌아서다. 2 잇따라 경솔하게 돌아서다. 3 쓰러질 듯이 요리조리 자꾸 비틀거리다.
- 버썩대다 :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버석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 부숭부숭한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버석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벌씬대다 : 숫기 좋게 입을 벌려 소리 없이 벙긋벙긋 자꾸 웃다.
- 보싹대다 : 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보삭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볼쏙대다 : 1 갑자기 볼록하게 쏙 나오거나 내밀다. 2 자꾸 앞뒤 생각 없이 말을 하다.
- 볼쑥대다 : ‘볼쏙대다’의 북한어.
- 부썩대다 : 마른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부석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불쑥대다 : 1 갑자기 불룩하게 쑥 나오거나 내밀다. 2 갑자기 자꾸 쑥 나타나거나 생기다. 3 갑자기 마음이나 생각이 자꾸 생기거나 떠오르다. ... (총 4개의 의미)
- 비쓱대다 : 쓰러질 듯이 이리저리 자꾸 비틀대다.
- 비쓸대다 : 힘없이 자꾸 비틀대다. ‘비슬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비씰대다 : 힘이 없어 잘 걷지 못하고 자꾸 비스듬히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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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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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ㅆ
(총 88 개의 단어) 🍭
- 바싹 : 물기가 다 말라 버리거나 타들어 가는 모양.
- 바써 : ‘벌써’의 방언
- 바쎄 : ‘벌써’의 방언
- 바씨 : ‘벌써’의 방언
- 박쌈 : 남의 집에 보내려고 함지박에 음식을 담고 보자기로 쌈. 또는 그렇게 싼 함지박.
- 박씨 : 박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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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쌍
半雙
: 한 쌍의 반. 또는 쌍으로 된 것의 어느 한쪽. - 발싸 : ‘벌써’의 방언
- 발쌔 : ‘벌써’의 방언
- 싸다 : 물건을 안에 넣고 보이지 않게 씌워 가리거나 둘러 말다.
- 싹다 : ‘삭다’의 방언
- 싹독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싹둑’이다.
- 싹둑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싼득 : 갑자기 몹시 싸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 쌀다 : ‘싸다’의 북한어.
- 쌀대 : ‘성대’의 방언
- 쌀독 : 쌀을 넣어 두는 독.
- 쌀되 : 쌀을 되는 데 쓰는 일정한 크기의 그릇.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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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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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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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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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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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