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붉은꽃띠우릉성이 : 우렁쉥이의 하나. 크기가 2mm 정도인 개체들이 여러 개 모여 하나의 공통 점질 안에 들어 있다. 비교적 더운 민물 수역의 얕은 물이나 부둣가의 잔교(棧橋), 바위, 해조류, 조개류 따위에 붙어 산다. 양식장과 바다 시설에 해를 준다. ⇒남한 규범 표기는 ‘붉은꽃띠우렁쉥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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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48 개의 단어) 🌷
  • 바아 : ‘밧줄’의 방언
  • 바안 barn : 핵반응이나 고에너지 충돌에서 단면적의 단위. 1반은 10-28㎡이다. 기호는 b. ⇒규범 표기는 ‘반’이다.
  • 바알 Ba‘al : 고대 동방 여러 나라의 최고의 신으로 토지의 비옥함과 생물의 번식을 주재하는 신. 이스라엘에 들어와 널리 퍼졌으나 엘리야 선지자가 도덕이 부패함을 책망하고 바알 선지자 450명을 죽였다고 전해진다.
  • 바앙 : ‘방아’의 방언
  • 바애 : ‘팽이’의 방언
  • 바얀 bayan : 러시아 민족 악기의 하나. 모양은 아코디언과 거의 같으나 건반이 단추식으로 되어 있다. 고대 러시아의 전설적인 가수 ‘보얀’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1890년대부터 널리 전파되었다.
  • 바양 Vailland, Roger : 로제 바양, 프랑스의 소설가(1907~1965). 작품에 <기묘한 놀이>, <규칙> 따위가 있다.
  • 바얘 : ‘팽이’의 방언
  • 바에 : ‘바이’의 방언
(총 153 개의 단어) 🦕
  • 아까 : 조금 전.
  • 아깨 : ‘아까’의 방언
  • 아께 : ‘아까’의 방언
  • 아끈 : ‘작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아끼 : ‘아우’의 방언
  • 안깐 : ‘아낙네’의 방언
  • 안꿩 : ‘암꿩’의 방언
  • 알꼴 : 달걀과 같은 모양.
  • 알끈 : 알의 난황과 막 사이를 연결하는 끈 모양의 기관. 노른자위의 자리가 변하지 않게 하며, 배반(胚盤)의 위치가 늘 위로 향하도록 하는 일을 한다.
(총 51 개의 단어) 🍇
  • 까딱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땍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딱’이다.
  • 까떡 : ‘가뜩’의 방언
  • 까뜩 : ‘가득’의 방언
  • 깍띠 : ‘각띠’의 방언
  • 깐딱 : 작은 물체가 얄밉게 흔들리거나 고갯짓을 하는 모양.
  • 깔딱 : 목구멍으로 물 따위를 힘겹게 조금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깔땅 : ‘갈대’의 방언
  • 깔떡 : ‘가뜩’의 방언
(총 57 개의 단어) 🥦
  • 따아 :
  • 따알 : ‘딸기’의 방언
  • 따올 : ‘딸기’의 방언
  • 따우 : ‘따위’의 방언
  • 따운 : ‘다운’의 방언
  • 따울 : ‘딸기’의 방언
  • 따움 : ‘움’의 방언
  • 따웅 : 호랑이가 사납게 울부짖는 소리.
  • 따위 : 앞에 나온 것과 같은 종류의 것들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총 959 개의 단어) 🍿
  • 아라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란 阿蘭 : ‘알란’의 음역어.
  • 아람 : 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
  • 아랍 Arab : 아시아 서남부 페르시아만, 인도양, 아덴만, 홍해에 둘러싸여 있는 지역. 대부분이 사막이므로 주민들은 오아시스 부근에서 농사를 짓는다. 7세기 초에 마호메트가 통일한 후 이슬람 제국으로 번영하다가 16세기에 터키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18세기 말에 민족 운동을 통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예멘 등의 나라로 독립하였다. 매장량이 풍부한 유전 지대가 있다. 면적은 259만 ㎢.
  • 아랑 : 소주를 곤 뒤에 남은 찌꺼기.
  • 아래 : 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
  • 아량 雅量 : 너그럽고 속이 깊은 마음씨.
  • 아레 : ‘아흐레’의 방언
  • 아려 雅麗 : ‘아려하다’의 어근.
(총 374 개의 단어) 👍
  • 라사 羅紗 : ‘나사’의 북한어.
  • 라산 lássán : 헝가리의 민속 무곡 차르다시의 도입 부분인, 느리고 우울한 느낌을 주는 악곡.
  • 라살 La Sale, Antoine de : 앙투안 드 라살, 프랑스의 소설가(1386?~1460?). 중세 말기 기사도의 모습을 풍자하고 그 붕괴를 암시한 <시동(侍童) 장 드 생트레(Jean de Saintré)>는 근대 사실주의 소설의 선구적 작품이다.
  • 라삼 羅衫 : ‘나삼’의 북한어.
  • 라상 裸像 : ‘나상’의 북한어.
  • 라서 : (예스러운 표현으로) 특별히 가리켜 강조하며 주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감히’, ‘능히’의 뜻이 포함된다.
  • 라선 裸線 : ‘나선’의 북한어.
  • 라성 羅城 : ‘나성’의 북한어.
  • 라세 lacet : 여밈이나 장식 용도로 사용되는 끈. 편직하거나 레이스로 짜서 만든다.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