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8개

  • 바아치 : ‘바가지’의 방언
  • 바우처 : voucher 일정한 조건을 갖춘 사람이 교육, 주택, 의료 따위의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때 정부가 비용을 대신 지급하거나 보조하기 위하여 내놓은 지불 보증서.
  • 바우츠 : Bouts, Dirck 디르크 바우츠, 네덜란드의 화가(1400?~1475). 명상적 표현을 특색으로 하고 북유럽적인 성격이 강한 종교화를 그렸으며 특히 풍경 묘사에 뛰어났다. 작품에 <최후의 만찬> 따위가 있다.
  • 바위취 : 1 범의귓과에 속한 참바위취, 구슬바위취, 흰바위취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cm 정도이고 몸 전체가 솜털로 덮였으며, 붉은색을 띤 자주색이다. 잎은 둥글거나 타원형이고 윗면은 초록색의 흰 얼룩점이 있으며, 뒷면은 어두운 붉은색이다. 5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민간에서는 식물의 생즙을 화상이나 동상에 사용한다. 산의 바위틈에 나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바위층 : 바위層 바위로 이루어진 지층.
  • 박용철 : 朴龍喆 시인(1904~1938). 호는 용아(龍兒). 월간지 ≪시 문학≫, ≪문예 월간≫ 등을 창간하여 경향파 문학에 맞서 순수 문학 운동을 전개하였다. 애수, 회의, 상징 따위가 주조(主調)를 이룬 섬세한 감각의 시를 썼다. 저서에 ≪박용철 시선≫, ≪박용철 전집≫이 있다.
  • 반야차 : 般若차 우리나라에서 나는 명차의 하나.
  • 반언치 : 1 말이나 소의 안장이나 길마 밑에 깔아 그 등을 덮어 주는 방석이나 담요. ⇒규범 표기는 ‘언치’이다. 2 ‘언치’의 북한어.
  • 반연축 : 半攣縮 몸이나 얼굴의 한쪽 근육에 영향을 미치는 경련.
  • 반월창 : 半月窓 틀이 반달 모양으로 된 창.
  • 반월치 : 半月齒 반달 모양의 치아.
  • 반위축 : 半萎縮 신체의 한쪽 혹은 기관의 반쪽이 줄어든 상태.
  • 반응체 : 反應體 자극에 대응하여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 물체.
  • 반입처 : 搬入處 물건을 들여오는 대상지. 또는 들여올 물건이 있는 곳.
  • 받을초 : 받을哨 일제 강점기에, 일정한 보초선에서 오는 연락이나 신호를 받아 다음 초소에 전하기 위하여 설치한 초소. 또는 거기서 근무하던 대원.
  • 발연체 : 發煙體 연기를 내는 물체.
  • 발열체 : 1 發熱體 열을 내는 물체. 2 發熱體 가열기에서, 전기 에너지를 열로 바꾸는 전기 저항체.
  • 발원처 : 1 發源處 흐르는 물줄기가 처음 시작한 곳. 2 發源處 어떤 사회 현상이나 사상 따위가 맨 처음 생기거나 일어난 곳.
  • 발유창 : 發乳瘡 유종(乳腫)이 생겨 곪은 것이나 그 밖에 유방에 생기는 부스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발음체 : 發音體 진동을 일으킴으로써 소리를 내는 물체. 특히 악기에서 소리를 내는 부분으로 현(絃), 리드(reed) 따위가 있다.
  • 방아채 : 방앗공이를 끼운 긴 나무.
  • 방아촉 : 방아鏃 물레방아의 방앗공이 끝에 달린 작은 무쇠 촉.
  • 방아축 : 방아軸 디딜방아나 물레방아의 방아채를 걸치게 하는 축. 이 축을 중심으로 방앗공이가 아래위로 운동한다.
  • 방안책 : 方案策 일을 처리하거나 해결하여 나갈 방책.
  • 방애채 : ‘방앗공이’의 방언
  • 방어책 : 防禦策 방어하기 위한 꾀나 방법.
  • 방에천 : 제주 고유의 절구의 확 옆으로 죽 바라진 부분
  • 방에칩 : ‘방앗간’의 방언
  • 방역차 : 防疫車 전염병이 발생하거나 유행하는 것을 미리 막기 위하여 소독약을 내뿜고 다니는 차. 주로 여름철에 다닌다.
  • 방울채 : 낚싯대에서 방울이 달려 있는 부분. 고기가 낚시에 물리면 방울이 울린다.
  • 방울춤 : 갖가지 방울을 들고 방울 소리를 내며 추는 춤.
  • 방위책 : 防衛策 방위하기 위한 대책.
  • 방음창 : 防音窓 소리가 전달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특별히 설계한 창.
  • 방이천 : ‘방잇전’의 방언
  • 배아축 : 胚芽軸 배아를 위에서 보았을 때 머리쪽 끝과 꼬리쪽 끝을 연결하는 가상의 직선. 이것은 원시 줄무늬의 연장선에 해당한다.
  • 배양처 : 培養處 배양하는 곳.
  • 배양체 : 培養體 여러 가지 배양 조건에서 발생하여 성장한 식물.
  • 배우체 : 配偶體 세대 교번을 하는 식물에서 유성 생식을 하는 세대의 단상(單相)인 식물체. 유사 분열에 의하여 배우자가 만들어진다.
  • 백열철 : 白熱鐵 매우 높은 온도에서 가열되어 백색광을 내는 쇠.
  • 백엽차 : 柏葉차 동쪽을 향하여 뻗은 잣나무의 잎을 따서 말렸다가 달인 차.
  • 백예초 : 百蕊草 단향과에 속한 제비꿀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해독에 효능이 있어 폐렴, 폐농양, 편도염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 백운천 : 白雲天 흰 구름이 낀 하늘.
  • 백인촌 : 白人村 백인이 모여 사는 마을.
  • 백일초 : 百日草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털이 있어 거칠다. 6~10월에 여러 가지 빛깔의 두상화가 오랫동안 핀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 번역체 : 飜譯體 번역한 글에서 나타나는 문체.
  • 번영책 : 繁榮策 번성하고 영화로워지기 위한 계책이나 대책.
  • 벌인춤 : 이미 시작하여 중간에 그만둘 수 없는 것을 이르는 말.
  • 범용체 : 汎用體 절차나 서브루틴의 기술에 있어서 그것들의 구성 요소의 일부를 매개 변수로서 표현한 형판.
  • 범위축 : 汎萎縮 몸 전체 또는 몸 조직 전체가 위축되는 현상.
  • 법왕청 : 法王廳 교황을 중심으로 하여 전 세계의 가톨릭교회와 교도를 다스리는 교회 행정의 중앙 기관. 바티칸 시국에 있다.
  • 법인체 : 1 法人體 자연인이 아니면서 법에 의하여 권리 능력이 부여되는 사단과 재단. 법률상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될 수 있으며, 공법인과 사법인, 사단 법인과 재단 법인, 영리 법인과 공익 법인, 중간 법인, 외국 법인과 내국 법인 따위로 나눈다. 2 法人體 법인의 체제. 또는 법인으로서의 주체.
  • 베이츠 : 1 Bates, Herbert Ernest 허버트 어니스트 베이츠, 영국의 소설가(1905~1974). 전원생활과 농부들의 삶을 그려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작품에 <밀렵자>, <사랑의 본질> 따위가 있다. 2 Beets, Nicolaas 니콜라스 베이츠, 네덜란드의 목사ㆍ작가(1814~1903). 바이런의 영향을 받아 낭만주의 시를 썼으며, 목회 활동을 하면서 많은 명구를 남겼다. 작품에 <암실> 따위가 있다.
  • 변연층 : 邊緣層 발아기 신경관의 외부 비핵층. 세로상의 신경 섬유가 그 신경망 속으로 자라 척추와 뇌 줄기의 백질이 된다.
  • 변위칙 : 變位則 방사성 원소가 붕괴할 때의 원자 번호와 원자량의 감소에 관한 법칙. 예를 들면, 알파 붕괴로 원자 번호는 2가 줄고 질량수는 4가 줄며, 베타 붕괴로 원자 번호는 1이 증가하고 질량수는 변하지 않는 일을 말한다.
  • 병원체 : 病原體 병의 원인이 되는 본체. 세균, 리케차, 바이러스, 원생동물, 기생충 따위의 병원 미생물이 있다.
  • 병원충 : 病原蟲 병의 원인이 되는 원생동물. 포자충류, 편모충류 따위가 있다.
  • 병인체 : 病因體 병의 원인이 되는 물질.
  • 보안책 : 保安策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방책.
  • 보양청 : 輔養廳 조선 시대에, 세자(世子)와 세손(世孫)을 보좌(補佐)하고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보온차 : 保溫車 수송 과정에서 화물이 변질되지 않도록 일정한 온도나 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춘 밀폐식 차량. 용도에 맞게 냉동 또는 냉장 설비, 난방 설비, 환기 설비가 되어 있다.
  • 보온층 : 保溫層 ‘단열층’의 북한어.
  • 보완책 : 補完策 모자라거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완전하게 하는 방법.
  • 보육책 : 保育策 어린아이들을 돌보아 기르는 것과 관련된 정책.
  • 보이차 : 普洱차 중국차의 일종으로 흑차로 분류되는 후발효차. 독특한 향과 색을 가지고 있으며 약용으로도 널리 쓰인다.
  • 보임차 : 보임差 ‘시차’의 북한어.
  • 보임창 : 보임窓 컴퓨터 화면에서, 도면의 표시된 공간에 정해진 직사각형의 영역.
  • 복이처 : 僕伊處 조선 시대에, 주로 내전 침실의 등불 켜기, 불 때기, 담뱃대ㆍ재떨이의 청소 따위의 잡일을 맡아보던 곳.
  • 본아치 : 本arch 아치 벽돌을 주문 제작 하여 만든 아치.
  • 봉아출 : 蓬莪朮 봉술의 뿌리줄기. 기(氣)의 순환을 촉진하고 응혈을 풀며 체한 음식물을 제거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 봉안초 : 鳳眼草 소태나뭇과에 속하는 가죽나무의 생약명. 열매를 약용하며 이질, 장풍에 의한 혈변, 혈뇨 등을 치료하는 데 쓴다.
  • 봉입체 : 封入體 세포의 세포질이나 핵 속에 있는 바이러스나 단백질의 결정과 같은 입자.
  • 부아초 : 부아炒 소의 부아에 쇠고기와 파를 섞고 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따위의 양념을 하여 주무른 뒤에 끓인 음식.
  • 부양책 : 浮揚策 가라앉은 것을 떠오르게 하는 대책이나 방법.
  • 부양체 : 浮揚體 어떤 것에도 의지하지 아니하고 유체 속에 떠 있는 물체.
  • 부연초 : 附椽草 단청에서, 부연 끝마구리에 그린 무늬.
  • 부연출 : 副演出 ‘조연출’의 북한어.
  • 부엽층 : 腐葉層 풀이나 낙엽 따위가 쌓여 이루어진 층.
  • 부용창 : 1 芙蓉倉 고려 시대에, 지금의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포에 세웠던 조창. 인근 지역에서 세곡을 거두어 예성강 입구의 경창으로 보냈다. 2 富用倉 고려 시대에, 세곡을 보관하던 창고. 홍주(洪州)에 있었다.
  • 부용채 : 芙蓉菜 부용화의 꼭지를 자르고 살짝 데친 후 썰어서 간장, 기름, 두부, 후춧가루 따위의 양념을 넣고 무친 나물.
  • 부유층 : 富裕層 재산이 넉넉하여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사는 계층. 또는 그런 계층의 사람들.
  • 북어채 : 北魚채 말린 명태를 잘게 찢어 놓은 것. 또는 잘게 찢어 말린 명태.
  • 분양처 : 1 分讓處 일정한 토지나 건물, 땅 따위를 나누어 파는 곳. 또는 그런 일을 하는 곳. 2 分讓處 분양을 받아 가는 목적지.
  • 분양철 : 分讓철 토지나 건물 따위를 나누어 파는 시기.
  • 분어채 : 1 鱝魚菜 토막 친 가오리를 녹말에 묻혀, 끓는 물에 데쳐서 만든 음식. 2 鱝魚菜 토막 친 가오리를 녹말에 묻혀, 끓는 물에 데쳐서 만든 음식.
  • 분연체 : 分聯體 주로 시 형식과 관련하여, 몇 개의 연이 중첩되어 한 작품을 이루는 연장(聯章) 형식.
  • 불암창 : 佛巖倉 조선 시대에, 경상남도 김해 지역에 설치한 조창. 경상도 각 고을에서 거두어들인 조세를 서울로 수송하기 위하여 두었다.
  • 불암초 : 佛巖草 벽오동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cm 정도이며, 세 개 정도인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으로 얕게 갈라지고 톱니가 있으며 턱잎은 침같이 생겼다. 7~9월에 분홍색 꽃이 가지 끝에 모여 피고 열매는 납작한 공 모양이다. 경기도 불암산에서 처음 발견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우리나라 남쪽 바닷가, 일본 남부, 열대 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불여취 : 不與取 남이 주지 않는 것을 가진다는 뜻으로, 도둑질을 달리 이르는 말.
  • 불역차 : 不易差 배의 나침반에 미치는 자기 편차의 하나. 나침반 가까이에 있는 철물의 배열이 바르지 못한 데서 생긴다.
  • 불용착 : 不鎔着 용접할 때에 소재의 전체 두께에 따라서 녹음 깊이가 보장되지 않는 용접 결함. 용접 전류가 너무 적을 때, 용접 속도가 빠를 때, 무딤의 크기가 너무 크거나 두 소재 사이의 틈이 작을 때 생긴다.
  • 불이초 : 佛耳草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5~40cm이고 전체가 흰 솜털로 덮여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여름에 노란 두상화가 산방(繖房) 화서로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과 어린싹은 떡을 해 먹는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동부 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
  • 불일치 : 不一致 의견이나 생각 따위가 서로 어긋나서 꼭 맞지 아니함.
  • 붙임책 : 붙임冊 기본이 되는 책이나 글에 덧붙이는 책.
  • 비암치 : ‘뱀장어’의 방언
  • 비약층 : 飛躍層 ‘불연속면’의 북한어.
  • 비양청 : 빈정거리는 투.
  • 비익총 : 比翼塚 이루지 못한 사랑을 한탄하여 함께 자살한 남녀를 한 구덩이에 묻은 무덤.
  • 비일치 : 非一致 비교되는 대상들이 서로 어긋나거나 들어맞지 않음.
  • 빈익측 : 빈翼側 부대와 부대 사이의 이웃하여 있는 자리가 확보되지 못하고 전선이 연결되지 못하여 생기는 좌측과 우측의 공간.
  • 빗아치 : 1 관아의 어떤 부서에서 사무를 맡아보던 사람. 2 ‘경사 아치’의 북한어. 3 빗arch 아치축이 도리 방향에 대하여 평면적으로 기울어지도록 만든 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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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48 개의 단어) 🍈
  • 바아 : ‘밧줄’의 방언
  • 바안 barn : 핵반응이나 고에너지 충돌에서 단면적의 단위. 1반은 10-28㎡이다. 기호는 b. ⇒규범 표기는 ‘반’이다.
  • 바알 Ba‘al : 고대 동방 여러 나라의 최고의 신으로 토지의 비옥함과 생물의 번식을 주재하는 신. 이스라엘에 들어와 널리 퍼졌으나 엘리야 선지자가 도덕이 부패함을 책망하고 바알 선지자 450명을 죽였다고 전해진다.
  • 바앙 : ‘방아’의 방언
  • 바애 : ‘팽이’의 방언
  • 바얀 bayan : 러시아 민족 악기의 하나. 모양은 아코디언과 거의 같으나 건반이 단추식으로 되어 있다. 고대 러시아의 전설적인 가수 ‘보얀’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1890년대부터 널리 전파되었다.
  • 바양 Vailland, Roger : 로제 바양, 프랑스의 소설가(1907~1965). 작품에 <기묘한 놀이>, <규칙> 따위가 있다.
  • 바얘 : ‘팽이’의 방언
  • 바에 : ‘바이’의 방언
(총 926 개의 단어) 🏖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 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 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 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