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ㅈ ㄱ ㅊ 단어: 23개
- 박쥐귀청 : 박쥐의 귀청이 소리에 밝다는 데서 말을 잘 듣기 위하여 손가락을 오므려 귓바퀴에 대는 것을 이르는 말.
-
반지기층
:
半지기層모래, 자갈 따위가 반반 섞인 지층. -
방주감찰
:
房主監察조선 시대에, 사헌부의 우두머리 감찰. -
범지구촌
:
汎地球村지구의 모든 지역을 아울러 한 마을처럼 여겨 이르는 말. -
병자국치
:
丙子國恥병자년에 일어난 나라의 수치라는 뜻으로, ‘병자호란’을 달리 이르는 말. -
복직근초
:
腹直筋鞘복직근을 싸고 있는 말이집. 배벽의 앞쪽 및 가 쪽에 위치한 세 근육의 널 힘줄이 복직근을 앞뒤로 싸고 안쪽에서 다시 만나서 백색선을 이룬다. - 부절가치 : ‘부젓가락’의 방언
-
부족괘치
:
不足掛齒말할 가치가 없음. -
부지거처
:
不知去處간 곳을 모름. -
비집권층
:
非執權層권세나 지위를 잡고 있지 않은 계층. -
발작 기침
:
發作기침백일해ㆍ폐렴 따위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기침.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심하다. -
방재 건축
:
防災建築폭풍, 홍수, 지진, 화재 따위의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구조물을 세우거나 만듦. -
방진 기초
:
防振基礎기계의 진동을 막기 위하여 바닥과 옆면에 고무, 금속 용수철, 코르크 따위를 깔아 놓은 것. -
법적 귀착
:
法的歸着법적으로 조세를 납부할 의무가 궁극적으로 누구에게 있는지에 대하여 결론에 이르는 것. -
법정 경찰
:
法廷警察법정의 존엄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법원이 행하는 권력 작용. 개정 중 법정에 있는 사람들이 심판을 방해하지 않도록 명령과 강제적 작용을 행한다. -
보조 기체
:
補助氣體광학 분석법 중 원자 흡광 분석법, 불꽃광 광도법 따위에서 연소를 돕기 위하여 혼합하는 기체. 일반적으로 공기, 산소 따위가 사용된다. -
보조 기층
:
補助基層콘크리트 도로포장에서 노상 위에 위치하여 표층에서 전달되는 교통 하중을 노상에 고르게 나누어 주는 중간 부분을 이르는 말. -
본질 가치
:
本質價値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내재 가치. 기업의 자산 가치에 수익 가치를 현재 가치로 할인하여 평가한 것으로, 기업 청산 시 회수할 수 있는 가치와 동일하다. -
부재 개찰
:
不在開札입찰 시 특히 요구되어 제출된 공사비 내역 명세서의 내용과 입찰자의 소질 따위를 검토하여 최적임자에게 하는 낙찰. -
부재 규칙
:
副再規則지식 베이스 시스템의 불완전성으로 인하여 실재하는 상황에 대한 추론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관련된 규칙이 없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게 되는 규칙을 일컫는 말. -
부정 교체
:
不正交替핸드볼에서, 지정된 장소 외의 구역에서 선수를 교체하는 일. 선수 교체는 센터 라인 3미터 내에서만 가능하다. -
분절 균체
:
分節菌體균사가 분절하여 생겨난 개개의 세포. 접합균아문 파리곰팡이목에 속하는 다수의 종에서 관찰할 수 있다. -
비점 격차
:
非點隔差자오상에서 구결상까지 주광선이 나아간 방향으로의 거리.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ㅈ
(총 697 개의 단어) 🍌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
바잔
Bhajan: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
바젤
Basel: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
자가
自家: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가차
假借: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
가책
呵責: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