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1개

  • 바작대기 : ‘지겟작대기’의 방언
  • 바짓대기 : ‘바지랑대’의 방언
  • 반자동국 : 半自動局 서비스의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동 모드와 수동 모드 모두를 필요로 하는 국(局).
  • 반전도감 : 盤纏都監 고려 충숙왕 15년(1328)에 왕이 중국 원나라에 들어가는 공물을 마련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 처음에는 각 관원 및 경기 8현(縣)의 민호(民戶)에게 차등을 두어 백저포(白紵布)를 바치게 하였다가 나중에는 일반 백성에게도 쌀과 베를 바치게 하였다. 뒤에 반전색(盤纏色)이라 고쳤다.
  • 발전동기 : 發電動機 발전기와 전동기를 붙여서 만든 기계. 한 개 또는 두 개의 회전자에 발전기와 전동기의 두 가지 코일을 감고, 이것을 공통의 자기장에서 돌린다.
  • 방장대기 : ‘상장’의 방언
  • 복잡다기 : 複雜多岐 ‘복잡다기하다’의 어근.
  • 부작대기 : ‘부지깽이’의 방언
  • 부작댕기 : ‘부지깽이’의 방언
  • 부적디기 : ‘부엌데기’의 방언
  • 부지댕기 : ‘부지깽이’의 방언
  • 불작대기 : ‘부지깽이’의 방언
  • 비작동값 : 非作動값 특정한 조건하에서 계전기가 작동하지 않는 입력 구동량입력 구동량 또는 특성량특성량의 값.
  • 비제도권 : 非制度圈 기존의 규범이나 사회 제도를 벗어나는 영역 또는 범위.
  • 빈전도감 : 殯殿都監 빈전의 일을 맡아보던 임시 기관.
  • 발 제동기 : 발制動機 자동차에서 페달의 압력에 의해 작용하는 브레이크.
  • 발전 단계 : 發展段階 심리학에서, 인간의 성격 발달에 관한 이론. 가장 주요한 두 가지는 에릭슨(Erickson, M. H.)의 심리 사회적 발전 단계와 프로이트의 심리 성적 발전 단계가 있다.
  • 방적 돌기 : 1 紡績突起 거미의 배 밑면 끝에 있는 사마귀 모양의 세 쌍의 돌기. 배의 부속지(附屬肢)가 변한 것으로 그 끝에 200~400개의 구멍이 있고 속의 견사샘에서 점액이 나와 공기 중에서 바로 굳어 거미줄이 된다. 2 紡績突起 곤충의 몸 끝에 있는 돌기. 말피기관에서 생기는 분비물로 고치실을 뽑아낸다.
  • 보조 도구 : 補助道具 거들거나 도움을 주는 도구.
  • 보조 동기 : 步調同期 송신 측에서 각 한 문자분의 비트열 전후에 각각 스타트 비트와 스톱 비트를 첨부하여 송수신 및 동기 검출을 하는 방식. 부호를 전송할 경우 6~8비트 구성의 한 문자를 직렬로 전송한다. 이 경우 수신 측에서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한 문자인지를 식별할 필요가 있는데 이 식별을 위하여 사용하는 방식이다.
  • 보존 등기 : 保存登記 소유권을 보존하기 위한 등기. 미등기된 부동산 물권 따위를 처음으로 등기부에 올리는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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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97 개의 단어) 🥝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 바잔 Bhajan :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 바젤 Basel :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633 개의 단어) 🙏
  • 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 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 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