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5개

  • 밖장다리 : 택견에서, 상대편의 복숭아뼈를 밖에서 안으로 쓸듯이 차는 기술. 상대편의 균형을 무너뜨릴 때 사용하며, 주로 체중이 실려 있는 발을 공격한다.
  • 반적도류 : 反赤道流 ‘적도 반류’의 북한어.
  • 밭장다리 : 두 발끝이 바깥쪽으로 벌어진 다리. 또는 바깥쪽으로 벌어지게 걷는 사람.
  • 밭종다리 : 1 참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등은 녹색을 띤 갈색에 검은 가로무늬가 있고, 배 쪽은 엷은 갈색에 검은 얼룩무늬가 있다. 한 배에 4~5개의 알을 낳는다.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서는 흔한 겨울새로 늪이나 못이 있는 곳, 바닷가 등지에 사는데 북아메리카, 툰드라 지대에서 번식하고 그 남부에서 겨울을 보낸다. 2 두 발끝이 바깥쪽으로 벌어진 다리. 또는 바깥쪽으로 벌어지게 걷는 사람. ⇒규범 표기는 ‘밭장다리’이다.
  • 백좌도량 : 百座道場 사자좌 백 개를 만들어 고승 백 명을 모시고 설법하는 큰 법회. 신라 진흥왕 12년에 고구려에서 온 고승 혜량(惠亮) 법사가 처음으로 신라에 설치하였다는 것이 ≪삼국유사≫에 전한다.
  • 벋장다리 : 구부렸다 폈다 하지 못하고 늘 벋어 있는 다리. 또는 그런 다리를 가진 사람. ⇒규범 표기는 ‘벋정다리’이다.
  • 벋정다리 : 1 구부렸다 폈다 하지 못하고 늘 벋어 있는 다리. 또는 그런 다리를 가진 사람. 2 뻣뻣해져서 자유롭게 굽힐 수가 없게 된 물건.
  • 벤제드린 : Benzedrine 각성제의 하나. ‘암페타민’의 상품명이다.
  • 복장다리 : ‘좆’의 방언
  • 부정등류 : 不定等流 개수로 등에서, 물의 깊이가 공간적으로는 변하지 않으나 시간적으로 변하는 흐름.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나, 자연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흐름이다.
  • 북지두리 : 北支豆梨 배속에 속하는 대목용 배나무 종류. 일본에서 주로 동양배의 대목으로으로 이용하고 있다. 나무의 키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난형이고, 과실은 콩배처럼 작다. 가지에는 가시가 있으며 잔뿌리가 많고 수분 및 양분 흡수력이 강하여 건조와 습해에도 강하다. 또한, 염기 흡수력이 강하여 유부과와 같은 생리 장해에 저항성이 강하다.
  • 빛전동력 : 빛電動力 반도체를 빛으로 쪼일 때 나타나는 전동력.
  • 법정 대리 : 法定代理 본인의 위임을 받지 아니하고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당연히 발생하는 대리 관계. 미성년자에 대한 친권자의 대리 따위가 있다.
  • 보정 달러 : 補整dollar 통화 가치를 안정시키기 위하여 물가의 변동에 따라 금 중량을 변화시켜 일정한 구매력을 유지하려는 일.
  • 보조 도로 : 補助道路 보통 속도 혹은 저속의 전천후 교통에 적합하며, 복차로의 폭을 가지고 주도로를 보조하는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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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97 개의 단어) 🍩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 바잔 Bhajan :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 바젤 Basel :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399 개의 단어) 🐩
  • 다라 多羅 : 관세음보살의 눈에서 나왔다는 보살. 청백색의 아름다운 여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청련화(靑蓮花)를 쥔 양손은 합장하고, 머리에는 보관(寶冠)을 썼다. 넓은 눈으로 중생을 돌아본다고 한다.
  • 다락 : 주로 부엌 위에 이 층처럼 만들어서 물건을 넣어 두는 곳. 보통 출입구는 방 쪽에 있다.
  • 다란 茶蘭 : 홀아비꽃댓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0~7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누런 꽃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를 맺는다. 온실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 남부가 원산지이다.
  • 다랄 : ‘달걀’의 방언
  • 다람 : ‘다래끼’의 방언
  • 다랍 : ‘다래끼’의 방언
  • 다랏 : ‘다래끼’의 방언
  • 다랑 : ‘다랑이’의 방언
  • 다랓 : ‘다래끼’의 방언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