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49개

  • 바지선 : barge船 운하ㆍ하천ㆍ항내(港內)에서 사용하는, 밑바닥이 편평한 화물 운반선.
  • 박재삼 : 朴在森 시인(1933~1997). 경상남도 삼천포 출신. 전통 서정시의 세계를 계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53년 모윤숙의 추천으로 ≪문예≫ 11월 호에 시조 <강물에서>를 발표했고, 1955년 유치환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섭리>를, 서정주의 추천으로 <정숙>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대표적인 시집으로는 ≪춘향이 마음≫이 있다.
  • 박제사 : 剝製師 박제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박제상 : 朴堤上 신라 눌지왕 때의 충신(?~?). 고구려에 볼모로 가 있던 왕제(王弟) 복호(卜好)를 데려왔으며, 왜(倭)에 볼모로 간 왕제 미사흔(未斯欣)을 돌려보내고 자신은 체포되었는데, 왜의 협박과 회유에도 굴하지 않고 충성스러운 절개를 지키다가 피살되었다. 부인은 그를 기다리다 망부석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 박제순 : 朴齊純 구한말 때의 문신‧친일파(1858~1916). 호는 평재(平齋). 이완용 내각의 내무대신을 지내면서 을사조약에 서명하여 을사오적(乙巳五賊)의 한 사람으로 불린다. 1910년에는 한일 합병 조약에 서명하였다.
  • 박주산 : 박雨傘 ‘박쥐우산’의 방언
  • 박쥐새 : ‘박쥐’의 방언
  • 박진성 : 迫眞性 연극에서 관객이 사실로 받아들일 만큼 실제에 가까운 정도.
  • 반자성 : 反磁性 물체를 자기장에 놓을 때 자기장과 반대 방향으로 자성을 띠는 성질. 궤도 전자의 전자 유도 때문에 일어난다.
  • 반자식 : 半子息 아들이나 다름없이 여긴다는 뜻으로, ‘사위’를 이르는 말.
  • 반작소 : 半作소 예전에, 수익의 절반을 소유주에게 바치는 형태로 먹이던 소.
  • 반전색 : 盤纏色 고려 충숙왕 15년(1328)에 왕이 중국 원나라에 들어가는 공물을 마련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 처음에는 각 관원 및 경기 8현(縣)의 민호(民戶)에게 차등을 두어 백저포(白紵布)를 바치게 하였다가 나중에는 일반 백성에게도 쌀과 베를 바치게 하였다. 반전도감을 개칭한 것이다.
  • 반전성 : 反轉性 입자의 상태를 나타내는 파동 함수의 부호가 공간 반전에 의하여 변하는 여부에 따라 상태를 구별하기 위하여 쓰는 말. 부호가 변하지 않는 경우는 그 상태의 반전성을 짝(+), 변하는 경우는 홀(-)이라고 한다.
  • 반전세 : 半專貰 보증금을 건 후 전세금의 일부를 월세로 내는 전세.
  • 반전시 : 1 半戰時 정세가 전쟁이 곧 발발할 것같이 극도로 긴장된 시기. 2 半戰時 어떤 일의 상황이 전쟁 때와 같이 혼란스럽고 긴장되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반정수 : 半整數 1/2의 홀수 배로 나타내는 수. 3/2 따위이다.
  • 반조시 : ‘튀기’의 방언
  • 반종속 : 反從屬 앞에 실행되는 명령문에서 참조되는 값이 뒤에 실행되는 명령문에 의하여 변경되므로, 이러한 두 명령문의 실행 순서를 변경할 수 없다는 성질.
  • 반좌서 : 反左書 글자의 좌우 방향을 반대로 쓰는 일. 보통의 글자를 거울에 비추었을 때와 같은 모습이 된다.
  • 반주상 : 飯酒床 반주를 차려 놓은 상.
  • 반죽살 : 斑竹살 얼룩점이 있는 참대로 만든 살.
  • 반죽선 : 斑竹扇 가장자리의 대를 얼룩덜룩한 반점이 있는 참대로 만든 부채.
  • 반지성 : 反知性 지성에 반대함. 또는 지성에 어긋나는 것.
  • 반직선 : 半直線 직선 위의 한 점에 의하여 나뉘는 각각의 부분. 한쪽에는 끝이 있고 다른 한쪽은 무한히 뻗어 있다.
  • 반짐승 : 半짐승 짐승과 거의 비슷한 처지.
  • 발작성 : 發作性 어떤 증상이나 동작 따위가 갑자기 세차게 일어나는 성질.
  • 발전사 : 1 發展史 발전하여 온 과정에 관한 역사. 2 發電社 전기를 일으켜 판매하는 회사.
  • 발전상 : 發展相 발전한 모습.
  • 발전선 : 發電船 화력 발전기를 설치하여 놓고 전기를 일으키는 배.
  • 발전성 : 發展性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
  • 발전소 : 發電所 전기를 일으키는 시설을 갖춘 곳. 수력ㆍ화력ㆍ원자력ㆍ풍력ㆍ조력ㆍ태양력ㆍ지열 따위로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일으킨다.
  • 발전실 : 發電室 일정한 시설을 갖추어 놓고 전기를 일으키는 방.
  • 발족식 : 發足式 어떤 조직체가 새로 만들어져 일을 시작함을 알리기 위하여 행하는 의식.
  • 발주사 : 發注社 물건을 보내 달라고 주문한 회사.
  • 발주서 : 發注書 물품 따위를 주문하는 데 관한 여러 가지 내용을 적은 글이나 문서.
  • 발진시 : 發震時 어떤 지역에 지진의 진동이 최초로 도달한 시각.
  • 밥장사 : 1 밥을 짓고 음식을 만들어 파는 일. 2 ‘밥장수’의 방언
  • 밥장석 : ‘도시락’의 방언
  • 밥장수 : 밥을 짓고 음식을 만들어 파는 사람.
  • 밥장시 : ‘밥장사’의 방언
  • 방재실 : 防災室 소방 설비 수신기, 방송 앰프, 티브이(TV) 증폭 설비, 시시티브이(CCTV) 모니터 및 디브이아르(DVR) 설비 따위를 설치하여 재해를 감시하는 곳.
  • 방적사 : 紡績絲 목화, 양털, 삼, 명주 따위의 비교적 길이가 짧은 섬유로 만든 실.
  • 방적선 : 紡績腺 거미, 나비, 누에나방, 벌 따위의 곤충의 애벌레에 발달되어 있는 한 쌍의 분비 기관. 고치나 집을 짓기 위한 실을 분비한다.
  • 방적실 : 紡績실 목화, 양털, 삼, 명주 따위의 비교적 길이가 짧은 섬유로 만든 실.
  • 방정식 : 方程式 어떤 문자가 특정한 값을 취할 때에만 성립하는 등식.
  • 방제선 : 防除船 해상 유류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유류 오염 제거 작업을 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춘 선박. 유회수기, 오일펜스, 유처리제 따위의 방제 장비가 적재되어 있다.
  • 방제수 : 方諸水 밝은 달을 향하여 조가비로 뜬 물. 눈을 밝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어린아이의 열과 갈증을 푸는 데 쓴다.
  • 방주석 : 方柱石 석탑에서의 각석주 따위와 같이, 나지막하고 네모진 돌을 세워 놓은 것. 장식 또는 다른 물건을 올려놓는 대석으로 쓰인다.
  • 방중술 : 房中術 방사(房事)의 방법과 기술.
  • 방진성 : 防塵性 피복 자재의 특성 가운데 하나로, 먼지의 부착을 방지할 수 있는 성질.
  • 밭지숡 : ‘밭둑’의 방언
  • 배장수 : 남의 은밀한 일을 캐내어 말을 퍼뜨리고 변을 꾸미는 사람을 이르는 말. <수호전>에서 반금련의 일에 간섭하고 나선 배 장수의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배전사 : 配電社 발전소에서 보내온 전력을 수용자에게 분배하거나 공급하는 회사.
  • 배전선 : 配電線 변전소에서 전력을 수용자에게 보내는 전선로. 지중선과 가공선이 있다.
  • 배전소 : 配電所 발전소나 일차 변전소에서 보내온 전기를 수요자에게 분배ㆍ공급하는 곳.
  • 배전실 : 配電室 발전소와 변전소에서 전기를 받아 일정한 구역 안에 나누어 보내는 시설을 갖춘 방.
  • 배제성 : 排除性 대가를 지불하고 재화나 서비스를 소비할 때 다른 사람이 그 재화나 서비스를 소비하는 것을 제한하는 속성. 소비자가 적절한 가격을 내지 않으면 재화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성질을 뜻한다.
  • 배중샘 : 背中샘 양서류에서 단세포선이 모여 형성한 부화 효소선. 유미류의 경우 앞이마 정면에 뭉쳐져 있어 전액선이라고도 한다.
  • 배중선 : 背中腺 양서류에서 단세포선이 모여 형성한 부화 효소선. 유미류의 경우 앞이마 정면에 뭉쳐져 있어 전액선이라고도 한다.
  • 배중손 : 裵仲孫 고려 원종 때의 무장(?~1271). 삼별초의 수령으로, 원종이 개성으로 환도한 후에 강화에 있던 야별초를 이끌고 몽고에 저항하여 왕온(王溫)을 임금으로 추대하였다. 후에 제주도로 들어가 싸우다가 여몽 연합군에 패하여 죽었다.
  • 배지성 : 背地性 식물체가 자라면서 지구 인력의 자극을 받아 지구의 중심과 정반대 방향으로 뻗는 성질. 땅 위에 있는 줄기와 잎은 위쪽로 자라고, 땅속에 있는 뿌리는 아래쪽으로 자란다.
  • 백자색 : 白紫色 흰빛을 띤 자주색.
  • 백장삼 : 白長衫 흰 베로 만든 장삼. 조선시대에 양반의 부녀들이 상복으로 입었다.
  • 백적산 : 白積山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산. 태백산맥에 속한다. 산에 흰 바위가 많이 쌓여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높이는 1,141미터.
  • 백제사 : 百濟史 백제 시대의 역사.
  • 백제선 : 百濟船 백제 사람이 만든 특유한 형식의 배. 650년 ≪니혼쇼키≫에 기록된 2척의 대형 선박은 백제식으로 만든 견당사용 선박이다. 이후의 견당사선(遣唐使船)도 안예국(安藝國)에 도래한 백제 장인(匠人)이 만든 것으로 본다.
  • 백제성 : 白帝城 중국 충칭시(重慶市) 펑제현(奉節縣)에 있던 성. 삼국 시대 촉나라의 유비가 죽은 곳이다.
  • 백중세 : 伯仲勢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형세.
  • 백지식 : 白地式 증권이나 투표 따위에서, 그 권리자의 이름이나 상호 따위를 적지 않는 방식.
  • 백집사 : 百執事 온갖 일.
  • 뱃장사 : 물건을 배에 싣고 다니면서 파는 일.
  • 뱃장수 : 물건을 배에 싣고 다니면서 파는 사람.
  • 버전스 : vergence 빛이 모이고 퍼지는 정도를 나타내는 양. 크기는 파면의 곡률과 같고 퍼져 나갈 때에는 양(+), 모일 때에는 음(-)으로 나타낸다.
  • 번조소 : 燔造所 조선 시대에, 왕궁에서 쓰는 질그릇, 사기그릇 따위를 만들던 공장. 사옹원의 분원으로 경기도 광주에 설치하였다.
  • 번존스 : Burne-Jones, Sir Edward Coley 에드워드 콜리 번존스 경, 영국의 화가(1833~1898). 라파엘 전파(前派)의 영향을 받아 유려한 선, 단정한 구도, 화려한 색채 따위로 신비적이고 낭만적인 작품을 만들었다. 작품에 <금(金)의 계단>, <비너스의 거울> 따위가 있다.
  • 번지수 : 1 番地數 번지의 수. 2 番地數 ‘소속’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벌집수 : 벌집繡 벌집무늬가 되게 수놓는 법. 또는 그렇게 놓은 수.
  • 범조성 : 汎調性 모든 조성을 망라하여 조성 중심이 없는 음악 양식.
  • 범죄성 : 1 犯罪性 범죄가 될 만한 성질. 2 犯罪性 죄를 범하는 성격이나 성질.
  • 범죄시 : 犯罪視 범죄로 봄. 또는 범죄처럼 여김.
  • 법정수 : 法定數 법률 행위를 성립하는 데 필요한 지정된 수.
  • 법정시 : 法定時 국가가 법에 의하여 정해 놓은 시간.
  • 법제사 : 法制史 법제의 역사. 또는 그것을 연구하는 학문.
  • 법주사 : 法住寺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속리산에 있는 절. 신라 진흥왕 14년(553)에 의신 화상이 창건하였다. 쌍사자 석등, 석련지, 팔상전 따위의 국보가 있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5 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법질서 : 1 法秩序 법에 의하여 유지되는 질서. 2 法秩序 모든 법이 하나의 통일적 체계 속에서 이루는 질서.
  • 베적삼 : 베로 지은 여름에 입는 홑저고리.
  • 벤전소 : 벤전所 ‘변전소’의 방언
  • 벤조산 : ←benzoic酸 벤젠핵에 카복시기가 결합된 화합물. 무색의 고체로 안식향을 가열하고 승화하여 얻는다. 방부제, 벤조산 에스터의 원료로 쓰인다. 화학식은 C6H5CO2H.
  • 벤조시 : ‘곰방메’의 방언
  • 벤질산 : ←benzylic酸 메테인에 결합된 네 개의 수소 원자 대신에 두 개의 벤젠핵과 한 개의 카복시기와 한 개의 하이드록시기가 결합한 방향족 유기 화합물. 바늘 모양의 결정체로 에틸알코올, 에테르, 뜨거운 물에 녹는다. 유기 합성의 원료로 쓴다. 화학식은 (C6H5)2C(OH)CO2H.
  • 벳짚신 : ‘짚신’의 방언
  • 벵작쉐 : ‘배냇소’의 방언
  • 벵주시 : ‘병추기’의 방언
  • 벼짚솜 : 볏짚을 원료로 하여 솜처럼 만든 상태의 섬유. ⇒남한 규범 표기는 ‘볏짚솜’이다.
  • 벽중서 : 壁中書 ≪서경(書經)≫의 고본(古本). 진시황이 책을 모두 불사를 때 없어진 것을 한나라 때 복생(伏生)이 입으로 외어 전하였는데, 뒤에 노나라 공왕 때 공자의 옛집 벽 속에서 발견하였다.
  • 변자성 : 變磁星 스펙트럼선에 나타나는 제이만 효과로 자기장의 변화를 나타내는 별. 사냥개자리의 알파성 따위가 있다.
  • 변장술 : 變裝術 변장하는 기술.
  • 변전소 : 變電所 교류 전력을 송전ㆍ배전하기에 적당한 전압으로 바꾸어서 내보내는 시설. 변압기, 차단기와 보조 설비 따위로 구성되고 초고압 변전소, 1차 변전소, 2차 변전소, 배전 변전소 따위로 나뉘며, 특수한 것으로 주파수를 변환하는 것도 있다.
  • 변전실 : 變電室 일정한 설비를 갖추어 놓고 변전소에서 보내온 높은 전압의 전기를 전압을 낮추어 다른 곳이나 부하로 보내는 곳. 또는 그런 일을 맡은 부서.
  • 변정사 : 邊政司 조선 후기에, 통리기무아문에 속하여 변방(邊方)의 군무(軍務)를 맡아보던 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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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97 개의 단어) 🍩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 바잔 Bhajan :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 바젤 Basel :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