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ㅈ ㅈ 단어: 2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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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장
:
바자匠바자를 만들던 장인. -
바장조
:
바長調‘바’ 음을 으뜸음으로 한 장조. - 바지전 : 바짓가랑이의 끝부분.
- 바지지 : 1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 가볍게 타거나 졸아드는 소리. 2 뜨거운 쇠붙이 따위에 적은 물기가 닿을 때 나는 소리. 3 마음이 조금 안타깝게 타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바지직 : 1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 2 무른 똥을 급히 쌀 때 조금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3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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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족
:
박쥐族낮에는 쉬고 밤에 활동하는 사람들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반자주
:
半紫朱자줏빛이 반 정도 섞인 색. -
반자지
:
반자紙반자를 바르는 종이. 흔히 여러 가지 색깔과 무늬가 박혀 있다. -
반장전
:
半裝塡탄알이 탄창이나 탄대에는 들어 있으나 아직 약실(藥室)로는 들어오지 아니한 상태. -
반장직
:
班長職어떤 일을 함께 하는 소규모 조직체인 반(班)이나 행정 구역의 단위인 반을 대표하여 일을 맡아보는 직위. -
반전자
:
反電子전자의 반대 입자로 전자와 같은 질량을 가지며 양전기를 지니는 소립자. 에너지가 큰 감마선이 물질과 접촉할 때나, 인공 방사능의 성질을 가진 원자핵 가운데에서 발견된다. 1932년 앤더슨(Anderson, C. D.)이 우주선을 연구하는 도중에 발견하였다. -
반전지
:
半電池적당한 전해물에 넣어 놓은 하나의 전극. -
반절정
:
反絕頂극적으로 갈등이 해결되어 절정이 기대되는 순간에 그 기대와는 달리 사소한 것에 의해 문제가 해결되는 상황. -
반점지
:
斑點紙반점 분석에 쓰는 거름종이. -
반정자
:
半正字정자체에서 조금 흘려 쓴 한자 서체. 정자체에 가까운 것과 흘림체에 가까운 것의 두 종류가 있다. -
반조정
:
反措定일반적으로 어떤 관념이나 언명(言明)에 대립하는 반대의 관념이나 언명. 예를 들면, 칸트 철학에서 ‘세계는 유한하다.’라는 명제에 대하여 설정된, ‘세계는 무한하다.’라는 명제 따위이다. -
반조직
:
反組織어떤 조직의 입장이나 목적에 맞섬. 또는 그런 일. -
반종지
:
半終止악곡에서 한 단락을 딸림화음이나 버금딸림화음으로 매듭짓는 일. -
반주자
:
伴奏者반주하는 사람. -
반지주
:
斑蜘蛛왕거밋과의 거미. 몸은 작으며, 등에 넓적한 얼룩 줄무늬가 있다. 등은 낮고 편평하며 배는 길고 크다. - 발자죽 : ‘발자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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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적
:
發作的어떤 병의 증세나 격한 감정, 부정적인 움직임 따위가 갑자기 세차게 일어나는. 또는 그런 것. -
발작증
:
發作症어떤 병의 증세나 동작 따위가 갑자기 세차게 일어나는 증상. - 발재죽 : ‘발자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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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적제
:
發赤劑피부에 자극을 주어 발적을 일으키는 물질. -
발전자
:
發電子발전기 안에서 유도 전류를 일으키기 위하여, 회전하는 연철의 철심에 도선을 감은 것. -
발전적
:
發展的더 낫고 좋은 상태나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는. 또는 그런 것. -
발전주
:
發展株발전 가능성이 높고 이익이 많이 나서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는 큰 기업의 주식. -
발정전
:
拔釘錢중국 오대 시기에, 후진의 조재례(趙在禮)가 실시한 악세(惡稅). 절도사 조재례가 송주(宋州)에 근무할 때 악정을 행하였는데, 그가 송주를 떠나자 백성들이 기뻐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조재례는 분노하여 송주에 재차 부임할 것을 요청하였고, 다시 송주로 돌아와 호구를 조사하여 사람마다 일 년에 1,000문(文)의 세금을 징수하였다. -
발제자
:
發題者토론회나 연구회 따위에서 어떤 주제를 맡아 조사하고 발표하는 사람. -
발제지
:
發題紙토론회나 연구회 따위에서 어떤 주제를 맡아 조사하고 발표하는 내용을 적은 종이. -
발주자
:
發注者공사나 용역 같은 큰 규모의 거래에서 물건이나 서비스 등을 주문하는 사람. -
발주점
:
發注點발주할 때의 재고 수량. 조달 기간 중의 평균 수요량과 안전 재고의 합과 같다. - 발지죽 : ‘발자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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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짐작
:
발斟酌발로 더듬어서 또는 걸음으로 길이나 거리를 어림잡아 헤아림. -
밤정적
:
밤靜寂쓸쓸할 정도로 매우 고요한 밤의 정적. - 밥작죽 : 밥을 푸는 도구. 나무, 놋쇠, 스테인리스강, 플라스틱 따위로 만들며 숟가락과 모양이 비슷하나 더 크다. ⇒규범 표기는 ‘밥주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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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정
:
밥酒酊‘밥투정’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방자질 : 남이 못되거나 재앙을 받도록 귀신에게 빌어 저주하거나 그런 방술(方術)을 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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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조자
:
幇助者거들어 도와주는 사람. -
방조적
:
防潮的높이 밀려드는 조수의 피해를 막는. 또는 그런 것. -
방조제
:
防潮堤높이 밀려드는 조수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바닷가에 쌓은 둑. -
방조죄
:
幇助罪남의 범죄 행위를 도움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방지제
:
防止劑어떤 현상이 일어나지 못하게 막는 약제. -
방직장
:
紡織匠조선 시대에, 상의원, 내자시, 내섬시, 제용감 따위에 소속되어 천을 짜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
밭장자
:
밭長者밭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부자. - 배장작 : ‘뱃장작’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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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자
:
配定者어떤 몫에 배정된 사람. -
배제자
:
排除者어떤 범위나 기준에 들지 못하고 제외된 사람. -
배제적
:
排除的받아들이지 아니하고 물리쳐 제외하는. 또는 그런 것. -
배제절
:
拜除切절하기 위하여 무덤 앞에 계절(階節)보다 한 층 낮추어 평평하게 만든 땅. -
백자작
:
白子爵적대적 인수자가 나타날 경우에, 인수 대상 기업을 돕는 제3의 우호적 세력을 이르는 말. -
백자조
:
白紫鯛자리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달걀 모양으로 옆으로 납작하며, 검은 자주색이다. 꼬리지느러미는 노란색이며 옆구리에 흰색의 가로띠가 있다. 한국, 일본,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백자주
:
1
百子酒전통 특주의 하나. 소주 50근, 찹쌀술 10근에 구기자, 용안육, 행인, 백청을 각각 한 근씩 한데 넣어서 담갔다가 3주일 후에 먹는다. 2柏子酒잣기름을 술밥을 만드는 멥쌀에 섞어 쪄서 술을 담글 때 밑에 깔았다가 떠낸 술. - 백장질 : ‘백정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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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질
:
1
白丁질소나 개, 돼지 따위를 잡는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2白丁질악독한 방법으로 사람을 마구 가두거나 해치거나 죽이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백제지
:
百濟池백제 사람들이 일본에 건너가서 백제의 발달된 농사법을 가르치기 위하여 만든 저수지. -
백조좌
:
白鳥座도마뱀자리와 거문고자리 사이에 있는 십자 모양의 별자리. 북반구에 있는 큰 별자리로, 9월 하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은 약 200개이며, 다섯 개의 밝은 별이 거대한 십자형을 이루고 있다. 알파성은 백색의 일등성인 데네브이다. -
백종조
:
伯從祖아버지의 큰아버지를 이르는 말. -
백중장
:
百中場백중날 앞뒤에 서는 장. -
백중절
:
百中節음력 칠월 보름. 승려들이 재(齋)를 설(設)하여 부처를 공양하는 날로, 큰 명절을 삼았다. 불교가 융성했던 신라ㆍ고려 시대에는 이날 일반인까지 참석하여 우란분회를 열었으나 조선 시대 이후로 사찰에서만 행하여진다. 근래 민간에서는 여러 과실과 음식을 마련하여 먹고 논다. -
백지장
:
1
白紙張하얀 종이의 낱장. 2白紙張핏기가 없이 창백한 얼굴빛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백지주
:
白地主적대적 인수자가 나타날 경우에, 인수 대상 기업을 돕는 제3의 우호적 세력을 이르는 말. -
뱃장작
:
뱃長斫배로 운반해 온 장작. - 버죽지 : ‘버치’의 방언
- 번작질 : 물건이나 일을 이리저리 뒤집는 짓. ⇒규범 표기는 ‘뒤집개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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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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煩燥症몸과 마음이 답답하고 열이 나서 손과 발을 가만히 두지 못하는 짓. - 번지질 : 번지로 논밭의 흙을 고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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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제
:
罰點制레슬링에서, 경기 중에 심판이 경기자에게 벌점을 과하는 일. 레슬링은 폴 승을 목적으로 하며, 벌점의 총계가 6점이 넘으면 그 경기자는 경기에서 제외된다. -
범존종
:
汎存種전 세계에 걸쳐 널리 분포하는 동물이나 식물. -
범죄자
:
犯罪者범죄를 저지른 사람. -
범죄적
:
犯罪的범죄로 성립되는. 또는 그런 것. -
범죄지
:
犯罪地범죄가 발생한 곳. -
범주적
:
1
範疇的범주와 관련된. 또는 그런 것. 2範疇的한 공리계의 모든 모형들이 서로 동형이 되는 경우에 그 공리들이 가지는 성질을 이르는 말. - 범지자 : ‘범죄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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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자
:
法弟子불법의 가르침을 받는 제자. -
법제적
:
法制的법률이나 제도와 관련된. 또는 그런 것. -
법제직
:
法制職법률과 제도에 관한 사무를 다루는 직무. 또는 그런 분야에 종사하는 직원. - 베정적 : 폭행이나 위협을 당할 때에 마구 떠들면서 대드는 짓.
- 베죽지 : ‘자배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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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지장
:
벨支障‘별지장’의 방언 -
벳종자
:
벳種子‘볍씨’의 방언 -
변절자
:
變節者절개나 지조를 지키지 않고 그 마음을 바꾼 사람. -
변제자
:
辨濟者남에게 진 빚을 갚은 사람. -
변종적
:
變種的기본적으로는 그 종류에 들지만 부차적 요소나 부분의 모양, 성질 따위가 달라진. 또는 그런 것. -
변지종
:
腁胝腫주로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생기는 단단하게 굳은 살. 물건과 접촉할 때 받는 압력으로 살갗이 단단하게 된다. -
변지증
:
腁胝症일상생활 시에 지속적으로 마찰이나 접촉이 일어나 손바닥, 발바닥, 뒤꿈치 등의 조직이 각질화되어 두꺼워지는 증상. 압력을 많이 받으면 통증이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
변질재
:
變質材질이 변한 재목(材木). -
변질제
:
變質劑세포에 자극을 주어 그 물질 대사 기능에 변화를 일으킴으로써 여러 종류의 체질성 질환을 치료하는 약. 수은제, 요오드제, 철제, 금제 따위가 있다. -
별작전
:
1
別作錢전세(田稅)를 받을 때 특별한 경우에 현물 대신에 돈으로 거두어들이던 일. 또는 그 돈. 2別作錢조선 후기에, 지방의 벼슬아치들이 나라의 양곡을 대출할 때 지정한 이상의 쌀을 방출한 후 다시 싼값으로 매입하여 지정 재고량을 채우고 그 차액을 횡령ㆍ착복하던 일. -
별정직
:
別定職보좌 업무 따위를 수행하거나 특정한 업무 수행을 위하여 법령에서 별도로 지정하는 공무원. 비서관, 비서 등이 이에 속한다. -
별지장
:
別支障특별한 지장. -
별짐정
:
別卜定예전에, 특산물 따위를 아래 기관이나 백성에게서 규정 외에 따로 더 걷어 중앙 관청과 각 도, 군에 바치게 하던 일. -
볏종자
:
볏種子‘볍씨’의 방언 -
병자자
:
丙子字조선 중종 11년(1516) 병자년에 만들어진 구리 활자. 명판본 ≪자치통감≫의 글자체를 본으로 삼았으며, 글자체는 갑진자와 비슷하나 약간 큼직하다. -
병작제
:
竝作制지주가 소작인에게 토지를 빌려주고 소작료를 수확량의 절반으로 매기는 제도. -
병적지
:
兵籍地병역에 관한 사항이 신고되어 있는 곳. -
병진자
:
丙辰字조선 세종 18년(1436) 병진년에 수양 대군의 글씨를 본으로 하여 만든 납 활자. - 보작지 : ‘보자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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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자
:
保障者어떤 일이 어려움 없이 이루어지도록 조건을 마련하여 보증하여 주는 사람이나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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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
ㅈ
(총 697 개의 단어) 🍕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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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잔
Bhajan: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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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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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
Basel: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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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字子: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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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
子臟: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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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子錢: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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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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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